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10.07 00:53
    짤만 봐선 (특히 마지막짤) 분장티나서 그렇게 무서울 것 같진 않은데 영상으로 보면 다르려나?
    인간+바다코끼리 조합은 신선하긴하다ㅎㅎ
  • W 2019.10.07 01:23
    무섭진 않은데 기괴하고 좀 잔인한 장면들이 있더라고....ㅠㅠ 묘하게 기분 나빠지는 그런 느낌이었어..
  • tory_3 2019.10.07 01:56
    특히 엔딩이... 진짜 조잡한 영화인데 엔딩 ~ 스태프 롤 구간이 진짜 찝찝하고 기분 나빠...
  • tory_4 2019.10.07 02:25

    이거 진짜 넘 혐오스러워ㅠㅠㅠㅠㅠ 흑백으로 봐도 참을수가 없었음 ㅠㅠㅠㅠ

  • tory_5 2019.10.07 0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1 15:33:39)
  • tory_6 2019.10.07 07:13
    이거 정말 이상한게 세 번 있어 ... 1. 할아버지의 평생 소원 2. 바다코끼리 첫공개 3. 엔딩...
  • tory_7 2019.10.07 09:36

    바다코끼리 생김새도 기괴하고 진짜 소리가..사람도 짐승도 아닌 이상한 소리를 내서 그게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ㅠ

  • tory_8 2019.10.07 10:57

    이거 진짜 엔딩 때문에 너무 역했음....

  • tory_9 2019.10.07 12:15
    짤만봐도 기괴해 ㅠㅠ유툽에서 돌아다니다 썸넬보고 시도도 못하구 껐던 기억이 있다.
  • tory_10 2019.10.07 12:53
    이건 생김새보다도 울음소리가 기분나쁨.. 생김새는 뭔가 분장티가 나서 분장이구나 기분은 나빠도 분장이니까ㅇㅇ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울음소리가 진짜 윗톨말처럼 사람도 바다코끼리도 아닌 정말 딱 그 중간지점의 울음소리를 연상케해서 기분나빠짐ㅜㅜ 근데 궁금해서 끝까지 다 봤고 어이없어서 멘탈 나가는 구간 생각이상으로 많은듯
  • tory_11 2019.10.07 1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1:09:46)
  • tory_12 2019.10.07 1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7 12:07:30)
  • tory_13 2019.10.07 17:13
    이미지에 약해서 본문을 못 보겠어ㅠㅠ 어떤 내용인지 엔딩이랑 같이 스포해줄 톨....
  • tory_14 2019.10.07 17:18
    나는 그냥 뭐냐 영화리뷰같은거 해주는 유트브로 봤는데 약간 ㅋ개알같은 웃음포인트들이 있어서 그냥 좀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19.10.07 21:09
    이거 나도 유튜브 요약 영상 봤는데 기묘한 기괴감이 되게 씁쓸하더라 ... 약간 헛구역질도 나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댐 ..
  • tory_16 2019.10.07 21:55
    아 이거보고 검색하고 와서 존나 후회중ㅜㅜㅜㅜㅜㅜㅠ
  • tory_17 2019.10.07 22:18
    불쾌한 골짜기 제대로 올라와 있는 영화야 .. ㅋㅋㅋㅋㅋㅋ 넘 거지같음 ㅠ 적응을 잘한다는 인간의 특성이 훈장인양 마지막 결말에 하마로 변한 주인공이 넘 잘 살아나서 전시되잖아
  • tory_18 2019.10.08 00:22
    나 이거 진짜 15세 관람가라는데에서 캐나다 사람들 머리를 뜯어보고 싶고 저거 모티브는 좀 안쓰러운 실제 이야기인데 저걸 그렇게 만들었단 점에서 감독 머리를 뜯어보고 싶음. 저건 진짜 소리를 들어야해.....소리가....배우가 쓰잘데기없이 연기 열심히 함
  • tory_19 2019.10.08 00:23
    이거 너무 분장티나는데 연기를 잘해서 소름돋는다고 하던데
  • tory_20 2019.10.08 02:51

    아나 ㅋㅋ 기억에서 지우고싶다 ... 너무 기분나쁜 영화야 

  • tory_21 2019.10.08 13:04

    난 이거 되게 옛날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래된 영화도 아니더라? 기괴하고 찝찝했어.

  • tory_22 2019.10.08 19:35

    나 이거 조니 뎁 좋아할 때 봤었는데... 정말 저 얼기설기한 바다사자 분장이 너무 기분 나쁨 ㅠㅠ 그러라고 만든 영화이지만... 결말도 완전 소름...

  • tory_23 2019.10.09 06:23
    아니 영화 주인공 배우 왜 이런영화에;;;
  • tory_24 2019.10.09 21:37

    이게 머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tory_25 2019.10.10 00:12
    이글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실화라는게 실화임??ㄷㄷ
  • tory_18 2019.10.10 06:40
    실화라는게 저정도 수준은 아니고....무슨 팟캐스튼가 라디오인가 사연 읽어주는데 자기가 오랫동안 키운 바다사자가 죽었는데 그 바다사자가 너무 그리워서 바다사자 가죽 뒤집어 쓰고 가끔씩 바다사자 흉내 내줄 사람 구한다는 내용이었음. 그거 듣고 감독이 모티브 삼아서 만든게 저거
  • tory_26 2019.10.10 15:03
    그럼 저렇게 신체개조 시켜서 사람 말도 못해? ㅠㅠㅠ
  • W 2019.10.12 12:55
    신체적으로 못하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어...ㅠㅠ
  • tory_27 2019.10.10 17:12
    아니 검색해보니 다들 보지말라는 글이네ㅠㅠㅋㅋㅋㅋ
    엔딩스텝이 궁금한데 내 눈을 위해 패스해야겠다 ㅜ
  • tory_29 2019.10.11 02:53
    유튜브에 엔딩까지 나온 영상 있었을걸....?? 별개로 정신건강을 위해 묻어두는게 좋을듯 진짜 불쾌한 골짜기 끝판왕이야 나는 아직 울음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아...;;
  • tory_28 2019.10.10 17:58
    보고왔는데 개조해서 더한 짓..(할배 사연듣고) 할 거라는 상상을 해서 그런가 생각만큼 역겹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엔딩도 그저그랬고 고어물 잘 보면 괜찮겠지만 그렇게 재밌지는 않음..근데 왜 하필 바다코끼리인가...그 발상이 역겨웠어 인간지네야 워낙 혐오동물이라 선택한 건 이해가는데 바다코끼리로 개조했다는 게 역겹고 신선함ㅋㅋㅋㅋㅜㅜ
  • tory_30 2019.10.12 17:51
    이거 전에 공포방에 소개 영상 올라왔을때 봤는데 몇달전이지만 아직도 간간히 생각나고 끔찍함 ㅋㅋㅋㅋㅋ 샤워하다 눈감으면 바다사자 생각나고 미치겠음 평소에 고어나 호러 잘보는편인데도 ...ㅋㅋㅋㅋㅋㅋ... 하다 만것같은 분장이랑 엔딩크레딧때문에 뇌리에서 떨쳐지자가 않아 내 생 최악의 영화임 ㅋㅋㅋㅋㅋㅋ ...
  • tory_31 2019.11.05 16:28
    진심 불쾌한 영화.... 기괴함 너무ㅠㅠㅠ
  • tory_32 2020.02.09 13:55
    방금 보고 왔는데 엔딩 진짜 역겹다.. 불쾌해 ㅠㅠ 저 할아버지 완전 또라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6 2024.04.25 218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72 2024.04.23 1862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58 2024.04.22 1840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481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6633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01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 질문/잡담 (찾아줘) 꿈에서 피아노학원 오락기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주쳤는데 슬러시 떨어뜨린 이후로 자꾸 찾아온다는 썰 3 2024.04.23 435
3101 실제경험 (크게 무섭지 않음) 슬리퍼 질질 끄는 소리 2 2024.04.16 782
3100 실제경험 대학시절 커뮤에 올라온 이야기 7 2024.04.12 2462
3099 창작 도자기 인형 1 2024.04.11 691
3098 공포괴담 낡은 지갑 9 2024.04.08 4202
3097 공포괴담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1960년대 초에 일어난 이야기 19 2024.04.08 5312
3096 미스테리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3 2024.04.08 3276
3095 공포괴담 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 7 2024.04.08 3995
3094 공포괴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1 2024.04.08 2925
3093 공포괴담 며칠 전부터 아무도 없는데 방범 알람이 계속 울리는거야 4 2024.04.08 3250
3092 공포괴담 나 진짜 소름 돋는 꿈 꿨어 3 2024.04.08 2931
3091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동꼬 질문!! 2 2024.04.07 749
3090 실제경험 이사 온 지 3달째인데 새벽마다 자꾸 내 방문을열어 5 2024.04.07 1065
3089 질문/잡담 공포물 읽을 수 있는 곳 있을까? 39 2024.04.04 1789
3088 실제경험 급 어릴때 본 귀신 생각나서 풀어봄 4 2024.04.04 788
3087 공포자료 우리집에 귀신이있는거같아 7 2024.04.03 1115
3086 실제경험 악몽 꾸고 일어나서 몸이 떨리고 힘들어... 5 2024.03.28 908
3085 질문/잡담 일본관련 사건사고나 괴담 듣기 좋은 채널 있을까? 17 2024.03.21 1657
3084 질문/잡담 (찾아줘)대학 도서관 괴담인 것 같은데 기억나는 톨 있니? 7 2024.03.17 1639
3083 공포자료 국내 스레딕 중에 재밌게 읽었던거 12 2024.03.10 393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6
/ 15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