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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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시체를 운반하기 위해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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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tory_1 2019.09.21 10:38

으아 ㅜㅜㅜㅜ 슬픈일인데 넘 무섭게 느껴져 ㅜㅜㅜ

댓글
tory_2 2019.09.21 11:58

허걱.........되게 흥미롭고 재밌다... 대나무 탄성으로 콩콩 뛰는 모습이 연상됐다니 무섭..

댓글
tory_3 2019.09.21 21:57

헐 알고보면 되게 슬프기도 하고 또 고인에 대한 예우?가 좋았던거네..ㅠㅠ 옷도 제대로 입혀서 보냈나봐ㅠㅠ

댓글
tory_4 2019.09.21 23:52

상상하니까 존무....

댓글
tory_5 2019.09.22 12:29

아 그래서 손 나란히 한채로 콩콩 뛰었구나ㅠㅠㅠㅠㅠ

댓글
tory_6 2019.09.23 01:24

어쩐지 강시는 고전 귀신들 중에서도 좀 덜 무서웠는데 예우를 해준 시신이었구나..

댓글
tory_7 2019.09.23 13:04

으어...시체를 한 번에.... ㅠㅠ 슬픈데 무서워...

댓글
tory_8 2019.09.23 15:09

아 진짜 무섭다 세워서 옮기는 거 상상하니까..

댓글
tory_9 2019.09.23 16:47

전쟁이 나쁘다 진짜..ㅠㅠ

댓글
tory_11 2019.09.29 21:48

전쟁이 나쁘다 진짜...

댓글
tory_10 2019.09.24 08:14

무섭다 몰랐을 때보다 더 무서워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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