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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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15 07:06
    ㅇ너무 무섭다 ㅜㅜㅜㅜㅜㅜ으악
  • tory_2 2019.07.15 07:09
    난 저 형체가 머리속에 선명하게 그려져서 매번 소름돋아.....뭔지 알 것 같은 느낌 으으
  • W 2019.07.15 07:11

    민규 눈에는 그걸 저승사자가 아니고 무언가의 받침대로 보인건가,.. 나중에 민규가 내려다보던 그 위치에 뭐 놓여져 있었는지 확인해봤을까ㅠㅠㅠ

  • tory_4 2019.07.15 09:13

    애기가 무슨 죄야..... 부모는 무슨 죄고ㅠㅠ

  • tory_5 2019.07.15 09:20

    ㅠㅠㅠㅠㅠㅠ태몽부터 너무 소름돋는다ㅠㅠㅠㅠ

  • tory_6 2019.07.15 09:32
    헣! 나 79년 생이고 안양에서 유치원 댕겼는딩ㅠ
    86년에 유치원 다녔으면 나랑 동갑이네....
    나도 그때 중앙시장 있는 만안구 소재의 관악아파트랑 무림아파트 살았는데 이웃에서 있었던 얘기같아 더 무섭다.
  • tory_9 2019.07.15 19:46
    할 관악아파트 무림아파트라니... 와웈ㅋㅋ 어려서 살던동네다
  • tory_16 2019.07.16 19:39

    왁ㅋㅋㅋ나도 무림아파트에서 살았었어!!

    대신 나는 좀 나중에 살았나봐

  • tory_7 2019.07.15 09:50

    아 기어다니는거 상상돼서 소름끼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8 2019.07.15 15:45
    내용도 무서운데 글을 너무나도 못써서 더 무섭다...ㅠㅜ
  • tory_18 2019.07.17 22:54
    22.... 여러번 읽었네 에고 근데 민규 안타깝다
  • tory_10 2019.07.15 21:32
    이해가 안간다... 민규는 아파트에서 추락사한거니? 트럭으로?
  • tory_11 2019.07.15 23:06
    베란다 난간같은데서 저승사자를 밟고 올라가 있다가 난간아래로 떨어져서 트럭 운전석으로 들이받고 추락사.
  • tory_12 2019.07.16 03:25

    다음에 다시 오라는건 본인이 해결못해주니까 그냥 가라고 등 떠민거네..ㅁㄷ 솔직하지 못해

    내용 무섭다 ㅠㅠㅠ

  • tory_13 2019.07.16 15:14

    너무 무섭고 안타까운 이야기다... 

  • tory_14 2019.07.16 16:32

    아 너무 무섭다...

  • tory_15 2019.07.16 19:29

    이미 뾰족한 해결 방도가 없었던 거군.....; 그 이상 자세히 알려주면 천기누설이니까 그냥 휘휘 저었구나.

  • tory_17 2019.07.17 1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5 11:40:03)
  • tory_19 2019.07.18 23:21
    이거 읽을때마다 저 어머니 말씀이 덧붙여져서 공포글이지 현실에서 어린아이가 좀 높은 난간에 점프해서 허리로 버티듯 있다 머리로 무게중심쏠려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고같아서 마음이 아파..
  • tory_20 2019.07.23 16:42
    아파트 난간?? 이랬었는데... 아이고ㅜㅜ 그 무당은 다시 오라고 했던게, 자신이 없으니 그랬던 말인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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