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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14 08:57
    말하는 고라니 무섭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고 싶다.
  • tory_2 2019.07.14 10:34
    우와 신비롭다.. 근데 진짜 담력 쎈 분인듯해.
  • tory_3 2019.07.14 1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3 16:13:46)
  • tory_4 2019.07.14 11:44

    진짜 읽을 때마다 1번은 원령공주 3번은 백귀야행 생각난다ㄷㄷ

  • tory_5 2019.07.14 14:45
    2번은.. 산에 야간등반하는 사람들이 손전등 흔드는 거일수도 있어! 우리집 거실베란다가 등산명소 꼭대기를 바로 바라보는 구조라... 밤마다 많이봄 특히 주말에...
    근데 나머지는 진짜 신비롭고도 무섭다 특히 1번..ㅜㅜㄷㄷㄷ
  • tory_6 2019.07.14 17:03
    마지막 얘기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엄청 신비롭다....밤의 산을 내려오는 영혼들이라니
  • tory_7 2019.07.14 20:54

    아니 고라니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 tory_8 2019.07.15 01:42
    1번 귀엽다ㅋㅋ
    3번은 왠지 충사? 나츠메우인장? 이런거 생각난다ㅋㅋ
  • tory_9 2019.07.15 09:45

    3번 얘기 너무 신비로운데, 나였다면 그 자리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기절했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0 2019.07.15 10:30

    밤에;;;;;;;등산이라니 담력 엄청크신분이네 으으어....

    불빛도 없는데 안 다치시려나

  • tory_11 2019.07.15 12:48

    오 동물 얘기 신비로워

  • tory_12 2019.07.15 13:33

    등산광 아부지때문에 야간 등산 해봤는데 잘 알던 산이라도 밤에 가면 완전 틀림. 시야가 제한되니까 (아부지와 난 헤드렌탠 끼고 등산 감) 위태롭다고 할까. 그나마 난 정말 매일 다니던 산이라 손바닥 보듯 알고 있었는데도 그랬는데. 이사님 너무 대단하심. 설악산이면 클라스가 달랐을 텐데. (결국 나는 오만 엄살을 부려서 야간 산행은 안다니게 됨)

    1번은 산신령님? 이라는 소리 나온다 ㅋㅋㅋ

  • tory_13 2019.07.15 15:36

    그와중에도 계속 등산하시는 저분이 제일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19.07.16 1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07.15 15:40
    충사랑 백귀야행 생각나~신비하고 몽환적이고 너무좋다.,
  • tory_15 2019.07.16 03:30

    일화 다 신기하고 무섭다 담력 엄청 쎄시네 ㄷㄷㄷ

  • tory_16 2019.07.16 09:09
    2번에서 빛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건 봉우리에서 낙상한 것일 듯...
  • tory_17 2019.07.16 13:08
    진짜신비롭고 ㅁ무섭다..
  • tory_19 2019.07.18 17:00

    우와

  • tory_20 2019.07.19 13:06

    나도 등산 좋아하는데... 밤에 귀신이 제일 무서울 수 있는게 부럽다 ㅠㅠ 

    그건글코 이건 단순히 귀신 얘기가 아니라 되게 신령스럽게 무서운얘기라 자꾸 여운이 남네 ㅎㅎ

  • tory_21 2019.07.19 13:59

    신기하네 진짜 담력 센 사람이다 ㄷㄷ

  • tory_22 2019.07.23 16:37
    백중날이 뭔데...? 근데 저렇게 기이한 일 겪으면 그 산 다시는 못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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