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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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6 17:39

    톨이 정성스럽게 그림까지 올려서 더 이해하기 쉽고 무섭게 읽었다!!! 고마웡

  • W 2019.06.16 18:29
    무섭게 읽었다니 다행이다 ㅠ
    말주변이 없어서 글로 쓰니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더라구 ㅠ 고마워
  • tory_2 2019.06.16 17:51
    헉 ㅅㅂ... 현실공포다.. 별미친놈..세상에진짜미친놈많다...
    나톨도 어릴때 동네 할아버지가 자기 애인하자고 한적있음 초6때;;
    그때 나톨 욕 엄청잘했는데 동네할아버지라 욕은 안하고 걍 ㅡㅡ 이러고 엄마한테 말하기만함 엄마가 그할아버지 쫓아내면서 엄청 욕햇고..

    더 소름인건 그 할배 손녀가 나보다 2살어리고 나랑 같은 초등학교다님ㅋㅋㅋ 개씨발롬~~
  • W 2019.06.16 18:34
    어..완전 현실공포;;
    최면받아서 그 아저씨 누군지 확인하고싶긴해..
    너무 괘씸해..
    경조사때 아빠 친구들 전부 다 오시는데 누군지 도통 감이 안오더라고.. 촉도 없고..

    와 할아버지..... 치매끼가 있으셨나... 본인이 젊으실적으로 생각하고 계셧던건가;;??
    토리 엄마가 화내신거보면 제정신에 그러셨나봐 진짜 (심한욕) (심한욕)
    손녀 보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토리 귀 고생해쓰 ㅜㅜ
  • tory_3 2019.06.16 17:52
    헉 첨엔 그림자라길래 귀신? 했는데 웬 아저씨.. 현실공포다.. 아니 씻고있다는대 왜 열어달래... 토리는 다른 이유때문에 열지않았지만 진짜진짜 다행이다
    그림덕에 몰입이잘되서 그상황이 더 무섭네ㅠ
  • W 2019.06.16 18:38
    불투명 창문에 눈희번떡뜨고 손까지 대가면서 두리번거리면서 집안 보려고하는거 개공포....
    바로 밑에서 물소리나니까 막 밑에 보려고 했던 그 검은형상...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그림으로 서툴게 표현해봤는데 느낌이 좀 잘 살려나했는데 잘봐줘서 고마워 ㅠㅠ
    이세상엔 설명할수 없는 ㅂㅅ들이 너무 많아...
  • W 2019.06.16 18:08
    +아참 아빠한텐 저 아저씨 얘기 안했어ㅠㅠ
    이미 연락안하는 친구들이고 맘쓰실까봐


    그리고 아빠가 말하길 피아노를 찬날은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었대
    그래서 당일보다 그 후의 한달동안이 정말 지옥이었대
    너무 뜨거운 여름이었는데
    그 여름보다 더 강렬하고 아팠던 한달이었다고하셨어..
    지금도 그 얘기하시면 한달동안 죽는줄 알았다고하심..

    그렇게 아파하는 아빠를 보면서
    같이 일한 그 아저씨는 꿈얘기를 듣고 뜨끔했을까싶다.
    ㅁㅊ놈. 생각으로도 짓는 악도 죄라고 하는데
    죗값 받으며 살고 있으면.
  • tory_5 2019.06.16 18:31

    ㅠㅠ난 지금이라도 말하는게 좋을거같은데 ㅠㅠ 아빠가 이상한 사람이랑 만나는거자나 ㅠㅠ

  • W 2019.06.16 18:41
    그래야할까 ㅠㅠ
    안그래도 경조사때 아빠 친구분들 다 오셨는데
    그때 울산에서 같이 사업했던 친구분들 누구시냐고물어보려니 아빠의 옛상처를 들춰내는거같애서 못하겠더라구ㅠㅠㅠ 배신때린 친구들이라 경조사때 안왔을수도있겠다싶더라구.
    좀더 지나면 아빠께 꼭 말씀드릴께
    나도 사실 충격이 아직 가시질 않아서ㅠㅠㅠㅠ
  • tory_5 2019.06.16 20:57
    @W

    ㅠㅠ토리 미안,,강요하려는 생각은 아니였어,,

  • W 2019.06.16 22:52
    @5 어후 아냐아냐 강요는 무슨 의견 낼수도있지
    나도 말씀드릴까말까 고민중이었거든 ㅠ 맘쓰지말어
  • tory_6 2019.06.16 19:20

    나도 6살때인가? 어렸을때 아빠 친구들 모임에서 같이 물놀이 간 적 있었는데 하도 어렸을떄라 아빠 친구 얼굴은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중 한 아저씨가 나랑 단둘이 있었고 내 어깨 쪽 양 팔을 잡고 있었는데 내 가슴을 계속 쳐다보는 거야 그 때 내가 윗옷을 갈아입을려고 그랬던건지 뭔지 윗 옷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는데 암튼 상체는 벗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암튼 아저씨가 내 가슴을 계속 쳐다보니 나도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고 그래서  그 아저씨 눈을 뚫어져라 쳐다본 기억이 나거든? 지금도 느껴지는게 내가 온 힘을 다 해서 그 아저씨 눈을 직선으로 뚫어지게 쳐다봤던 기억이 남ㅠㅠ 그러다가 아저씨가 눈을 돌리고 뭔가 마무리 된 기억이 나는데 다 커서 어른이 되서 내 과거를 하나 둘 씩 떠올리다 보면 어렸을때 본능적으로 위험했었던 거 같은 일이라던지 성추행, 성희롱 등 그 당시의 분위기, 느낌 다 생각이 나는 거 같음ㅠㅠ 

    하여튼 나도 토리처럼 아빠한테 말한 적 없는데 과연 이 사람들 중에 누구였을까 아저씨들 얼굴 둘러본 적 있음. 암튼 딸 자식 키울려면 무조건 가족이라도 조심해야 하고 친척, 친구 다 조심해야 함 딸은 진짜 어디에서 어떻게 당할지 몰라ㅠㅠ

  • tory_9 2019.06.16 21:49
    하... ㅅㅂㄴ 6살 가슴도 가슴이라고 뭔 생각으로 뚫어지게 쳐다봐 진짜 구제도 못 할 벌레다
    찐톨도 하늘이 도왔는지 별 일 없었어서 다행이구 ㅠㅠ 아부지 힘드셨는데도 후회 없다 말씀 하신 게 찡하다 ㅠㅠ
  • W 2019.06.16 23:14
    진짜 딸 키우려면 가족도 조심.....다 조심.... 토리도 나도 큰일 없이 넘어가서 참 다행..
    정말 본능으로 다 기억하고 있었나봐.. 나는 정말 팬티 걸릴생각, 학습지 생각으로 아저씨가 왜왔지?라는 생각도 안하고 넘어간거같은데 내 기억들속에 저장되어 있었던거 보면;;
    토리도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대응했나봐 기특하다그래도ㅠㅠ 글고 아빠친구들 보면서 누구였을까 둘러보는거 진짜 기분 개ㅈ같더라 ㅠㅠ어린피해자들이 다 기억못할줄 알지 쓰레기들
  • tory_25 2019.06.25 21:18
    진짜 개짜증난다 역겨운 소아성애자같으니..
    6살이면 2차성징도 오기전이고 여자나 남자나 다 같은 가슴인데 병신같은 새끼네
  • tory_7 2019.06.16 19:45

    너무 무섭다 진짜 현실공포 ㅠㅠ 나도 중딩때 반지하 살때 욕실에서 목욕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창밖에서 쪼그려서 쳐다보고있었음. 미친ㄴ놈들 왜르케 많을까

  • W 2019.06.16 23:16
    괜찮니.. 많이 놀랬겠다 ㅠㅠ... ㅅㅂ 그 미친놈은 걍 뒤져라
  • tory_8 2019.06.16 21:33
    꼭 아버지에게 말해. 그땐 말 못했는데 아빠가 꿈에 발로 차서 나 무사한 거 같다고. 다시 아빠랑 연락되면 사과한답시고 또 온다. 그런 놈들은 한번 찍은 먹이감(?)을 절대 포기 안 해. 나중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또 올수있어.
  • W 2019.06.16 23:23
    어머...정말이니ㅠㅠㅠ 너무 무섭네.. 더러운놈들
    그래마저...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 무시하다가 변당할바에 경계하는게 낫지 .. 고마워

    아빠껜 나도 맘좀 추스리고 말씀드려보도록 할께
    아빠가 그때 배신당하고나서 오랫동안 어렵게 살던 시절 트라우마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지금까지도 사람들 안만나시고 우리가족하고만 지내시거든....ㅠㅠ
    아빠의 상처를 꺼내서 더 염증을 내는거같아서
    나도 맘을 좀 단단히 잡아야할거같아
    글로는 잘 써지는데 막상 입밖으로 내뱉으려니까 두렵네
  • tory_11 2019.06.17 03:20
    @W

    헐.. 저 5~6명이 배신도 했다고?? 참..할말하않..... 아버지도 고생이 많으시겠다..ㅠㅠ 

    본문도 댓글도 소름돋는 경험한 토리들 많구나..ㄷㄷㄷ 진짜 본능적으로 위험한 일을 감지해서 다행이다 ㅠㅠ 

  • tory_13 2019.06.17 1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5 04:04:41)
  • tory_14 2019.06.17 17: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7 21:46:54)
  • W 2019.06.21 19:11
    @11 사업하자고했던 아저씨가 6명중 한명이랑 짜고치고 오랫동안 나머지 몰래 돈 빼돌림. 울 아빠포함 나머지 아저씨들가족은 돈도 제대로 못받고 어렵게 살았는데 ... 친구들끼리 의리로 사업한거라 정확한 증거도 없도 지식도 없어서 돈도 못받고 나중에 다들 사이가 엉망진창되서 안보고 삼.

    그리고 그 둘이 망한척하더니 알고보니 빼돌린 돈이 어마어마했고... 그 지역 젤 비싼 월세자리에서 장사해서 돈 엄청 벌었고 죄의식도 없이 잘 살고 있음. 이것도 현실 공포인듯..
  • tory_10 2019.06.16 23:51

    미친새끼;;어린애한테 왜 발정이 났어 개도른것.......;; 그런것들은 꼭 고통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네 빌어먹을 작자들.

  • W 2019.06.21 19:24
    지금 공포방글 1페이지에있는 교도소글 보고 진짜 경악스럽더라. 다행히도 교도소에 들어가 살고있지만 정말 지옥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고통받고 그게 잘못된거라는걸 좀 깨달았으면...
  • tory_12 2019.06.17 0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7:16:30)
  • W 2019.06.21 19:33
    고맙다 톨아. 우리가족은 부모님덕분에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있어.
    살아보니까 ‘평범’한게 제일 어렵더라고..ㅎㅎ
    그래서 지금은 평범하게 남들처럼 사는거 같아서 또다른 복이라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

    나도 아빠한테 그때 얘기하면 그때 한달이 너무 힘드셔서 군대가서 다쳤을때보다 더 끔찍한 기억이라고 하시면서 늘 마지막엔 후회안된다고 하시는게 찡해... ㅠㅠㅠ

    그리고 마지막말도 고마워!
  • tory_15 2019.06.17 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1 20:39:55)
  • tory_16 2019.06.18 11:41
    나도 팬티 빠는 사진 넘 귀여워서 저장함!!!!

    별개로 그 아저씨 진짜 소름이다 톨이한테만 들이댔겠어? 분명 다른 피해자가 있을거야. 대형 부메랑 맞고 뒤지길.
  • tory_22 2019.06.19 19:17
    @16

    팬티 빠는 사진을 왜 저장해 ㅠ.......................너무 웃기다.... 찐톨도 별일 없어서 진짜 다행인데 나도 아버지께 말씀 드리길 추천 ㅠ

  • W 2019.06.21 19:34
    아나도 그거 그리면서 너무 구ㅏ여운거같애서...................그릴까밀까......공포방과 너무 안어율리나......학습지도 너무 현실공포인가.......각색을 할까.....고민했는데..... 웃어주어 고맙구나......크크
  • tory_17 2019.06.18 13:31

    아이고 ㅠㅠ... 지금 토리가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다

  • W 2019.06.21 19:22
    고맙다 톨아.
    우리아빠엄마 저때이후로 어떻게 돈 마련해서 집까지 사셔서 사시는지.. 크니까 부모님의 위대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저때도 그렇고 회사다닐때도, 장사하실때도 진짜 도덕적이게 양심적으로 살아야한다고 하셨고 그렇게 사셨는데
    그런덕분인지 하늘이 도우셨을까? 수호신이 있다면 저런 단칸방에서도 날 지켜준걸까 진짜 새삼 세상에 감사해
  • tory_18 2019.06.18 17:08

    와......미친새끼 어린토리가 그럴때마다 문 안열어준게 진짜 너무 다행이다

  • W 2019.06.21 19:36
    그러게말이야.. 너무나도 더운 단칸방에 밖에도 정말 더운 여름이었는데 문을 꼭 닫고있었다니 너무 신기하고 다행이야..
  • tory_19 2019.06.18 21:24
    다 읽고 닭살 돋았어.......... 그리고 댓글단 토리들 얘기 보면서 경악을... 나는 초등학생때 여름에 애들이 입는 짧은 반바지 유행했던게 있어서 그거 입고 좌석버스 탔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가는 내내 얼굴 아예 내쪽으로 돌리고 대놓고 내 허벅지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게 세월이 흘러도 문득문득 생각날때가 있거든.. 근데 토리들 기억은 얼마나 더 기분이 더러울지 감도 안잡힌다 ㅜㅜ 진짜 노망난 쓰레기들 한데모아 처분하고싶어
  • W 2019.06.21 19:40
    그 쓰레기들 제발 그게 잘못된거라는걸 깨닫고 지옥에서 불구덩이 속에서 고통받았으면 좋겠어

    토리 그 기억도 불구덩이 속에 집어 던져 넣어서 없어졌음 좋겠다
  • tory_20 2019.06.19 09:55

    부모님 없으면 그냥 집에 처 가야지 뭘 문 열라고... 진짜 나쁜놈... ㅠㅠ 톨이 그림까지 너무 정성스럽다 잘 읽었어

  • W 2019.06.21 19:18
    잘 읽어줘서 고마워. 댓글들 너무 잘읽었다고 해주니 훈훈내가 너무 퍼져서 공포방 아닌거 같기두하네
  • tory_21 2019.06.19 17:12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 W 2019.06.21 19:17
    진짜 하늘이 도운걸까 아찔해.. 사람이 더 무서워.. 아침이든 낮이든 밤이든 항상 위험한게 너무 싫어
  • tory_23 2019.06.22 12:32
    정성글 고마워 잘봣어!!개인적으로난 그 검은그림자가 사람인게 귀신이엇단것보다 더 무섭다 ㄷㄷㄷ 별일없엇어서 정말 다행이다 톨아 ㅠ
  • tory_24 2019.06.25 20:02
    나도 중학교 1학년때쯤 주인집이 3층이고 우리집이 2층이였는데 주인집 대학생 오빠가 가끔 내려와서 문 두드리고 했던거 기억난다.
    지금 생각하면 뭐하던 한량인지 밤낮으로 섹소폰불고
    순진했는지 몇번 문 열어보면 친하게 지내자면서 악수하자거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악수하던 손이 왜이리 소름끼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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