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5.24 16:47
    의심가는 2인조다 진짜...
    토리 큰일날뻔했던거 맞는 것 같아...ㄷㄷ
  • W 2019.05.24 17:17

    난 그때 운 좋았다고 생각해. 나 뛰는 거 굼벵이라서 ㅠㅠ


  • tory_3 2019.05.24 17:39
    토리 무서웠겠다 ㅠㅠ
    나는 남자 둘인 사이비조는 본 적 없는데 대로변에서 여자 둘인 사이비조가 구석진 곳으로 몰아넣으면서 포교한 적은 있었는데 그것도 진짜 무서웠거든 ㅠㅠ
  • W 2019.05.25 12:09
    남자둘은 진짜 무섭
    여자도 숫자 모이면 ㄷㄷㄷ
  • tory_4 2019.05.24 18:41
    남자사이비 둘이라니 나도 사이비 아니다에 한표.. 남자 둘이서 그러는건 몰몬교밖에 못봤어
  • tory_5 2019.05.24 19:22
    222 남자 둘에 저렇게까지 끈질긴거 보면 뭔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 같음
  • W 2019.05.25 12:10
    몰몬교 선교사면 특유의 복장이 있잖아
    양복스탈
    것두 아니였고
  • tory_6 2019.05.25 01:18
    나도 남자 둘한테 잡힌 적 있는데 너무 무서웠어ㅠ
  • W 2019.05.25 12:11
    조심해야해 낮에 만나도 남자는 2명이상 되면 강압적으로 굴때 많음
    한명은 그나마 나은데 다수인 남자들은 민폐다
  • tory_7 2019.05.26 17:26

    남자 둘도 있긴해 우리 동네는 찐따처럼 옷입은 남자둘이 포교하러 다님

  • W 2019.05.27 10:19

    나도 그 후로 시내에 가면 가끔 남+남 포교자 보긴 했어. 근데 내가 의심했던 건 영업시간(...)이 아니었다는 것도 있었어.

    보통 밤 10시에 포교다니는 사람은 나는 아직 한 번도 못봤어. 걔들 빼고.

    심지어 여증들이 팜플렛 케이스 옆에 서있는 것도 10시까지 하는 건 못 봄

  • tory_8 2019.05.29 15:43

    우리동네는 남자 둘이서도 포교하던데 아마 신천지였으리라 생각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35 2024.04.25 2976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109 2024.04.23 3733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7 2024.04.22 367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8242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03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2 공포괴담 [레딧] 난 직장에서 아빠와 자주 마주쳐 15 2019.06.04 5034
521 범죄기사 켄터키주 맥도날드 장난전화 사건 26 2019.06.04 10124
520 공포괴담 [펌] 싸이코 키네시스 13 2019.06.02 5653
519 실제경험 문화의 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가 아닌 다른 것을 본 것 같아 (feat.관크) 28 2019.06.01 7479
518 공포괴담 [펌] 악령이 된 꿈 꿨어.jpg 34 2019.05.31 11713
517 공포자료 반복되는 꿈과 나의 전생(실화) 25 2019.05.29 4863
516 공포괴담 고등학생때 들은 이야기 두개 32 2019.05.28 6064
515 공포괴담 [레딧] 어깨 위의 악마가 내게 말했다: "야, 그건 좀 아니다." 8 2019.05.27 6819
514 공포괴담 성도착증 (19 아님) 27 2019.05.27 12224
513 공포괴담 홈쇼핑 21 2019.05.27 8294
512 공포괴담 공포방 베스트 모아 보자(계속 갱신중!) 105 2019.05.25 32353
511 공포자료 [하늘소리당] 근친상간?! 진짜 당황스럽네...여러분들 판단에 맡길께요... 31 2019.05.25 14231
510 공포괴담 [레딧] 나는 사고로 아이를 죽였다. 죄책감에 사로잡힌 나는, 아이의 부모에게 약속했다. 36 2019.05.23 9298
509 공포괴담 [레딧] 세상에서 제일 가는 학교 심리상담가 11 2019.05.23 4374
508 실제경험 ㅅㅊㅈ 왜 이렇게 많아???? 32 2019.05.22 5477
507 공포괴담 [레딧]몇 주 전 해변가에서 비디오테잎을 주웠다 16 2019.05.16 5889
506 공포괴담 비행기에서 만난 아이가 들려준 이야기 31 2019.05.15 8942
505 실제경험 박수무당과의 대화 썰 16 2019.05.14 8554
504 실제경험 귀신이랑 대화한걸까 (소소함) 32 2019.05.13 3319
503 실제경험 월요근무중 지인 신점 본 경험. 무서움 없어 2 50 2019.05.13 644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6
/ 8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