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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28 07:55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이거 실시간으로 봤던 할미톨인디 아직도 무서워ㅠㅠㅠㅠㅠ

  • W 2019.02.28 08:00

    이거 M사에서 금요일밤에 했었나? ㅋㅋㅋ

    나도 본방사수했었음 ㅋㅋㅋ 부모님이랑 같이


    나 어릴 때는 부모님이랑 같이 볼만한 프로들 많았던것 같은데

    이런거 부활했으면 좋겠다 ㅋㅋ 

  • tory_6 2019.03.01 08:38
    나도 본 할미톨인데 퐁신퐁신 어감 땜에 기억나 ㅋㅋ
  • tory_11 2019.03.06 16:58

    제목보고 이거일줄 알고 댓글만 눌렀다!! 아 개무서웠다고!!!!!!!!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는데 막 농장 문 열리면서도 귀신 나오고 그러지 않았냐고!!!!

    저거 약간 노래처럼 따끈따끈하니? 폭신폭신하니?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생각났어

  • tory_3 2019.02.28 0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02:03:41)
  • tory_4 2019.02.28 08:45
    와 이거 올만이다 나는 이거 무서워서 기억에 남았는데 모르는애들이 많아서 나혼자 헛걸봤나? 이랬었지 ㅋㅋㅋㅋ
  • tory_5 2019.02.28 14:18

    아 나 이거 기억나 ㄷㄷㄷ 떨면서 봤던 기억이 으아아아아

  • tory_7 2019.03.01 16:06
    오 지금봐도 몰입도 쩔어.
  • tory_8 2019.03.02 14:48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아 넘 무서운데 퐁신퐁신 어감이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웃음나기도하고... 근데 귀신사연 안타깝긴한데 왜 남들을 괴롭히냐ㅠ 그것도 여자들만... 혜숙씨 그렇게 간거 너무 안타깝다
  • tory_9 2019.03.03 01:24
    아 나 이거 기억나 나는 안봤는데 그때 우리엄마가 이거보고 무섭다고 몇달내내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 하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
  • tory_10 2019.03.03 21: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나만 아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거 초6때 친구네 집에서 보다가 둘다 배잡고 자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북한사투리 쓰는 귀신 개존웃

  • tory_12 2019.05.18 13:59

    ㅋㅋㅋㅋㅋ대박 이게 진짜 있었구나 동생이 봤다고 했었는데 안믿었었거든 진짜 대사에 따끈따끈하니 퐁신퐁신하니가 나온다니 ㅋㅋㅋㅋ

  • tory_13 2020.02.22 22:4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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