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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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27 12:41

    뭐야....?....... 진짜 시체라도 버린거 아니야?;;; 존무인데..

  • tory_2 2019.02.27 12:45
    뭐야 진짜 이상하다... 무서워
  • tory_3 2019.02.27 12:54

    어우 나도 이런일 있었는데 레파토리 존똑이라 읽으면서 너무 놀랬다

    나는 그 지역에 잠깐 간거라 괜찮았지만 계속 머물렀으면 신고했을듯..

  • tory_4 2019.02.27 13:11
    진짜 이상하다...
  • tory_5 2019.02.27 13:25
    똥싼거라고 생각하자
  • tory_6 2019.02.27 13:34
    고양이 해코지했나? 예전에 골목길에 고양이가 피흘리고 있어서 괜찮은지 보려고 가까이 다가가는데 시선이 느껴지더라고.. 돌아보니 어떤 남자가 눈이 마주쳐도 안피하고 날 뚫어져라 쳐다봐서 쎄해서 자리 피했어 짐작일 뿐이지만 그 사람이 고양이 해쳤나싶더라고..
  • tory_7 2019.02.27 13:46

    고양이 해코지 하려고 거기에 뭐 설치해놓거나 한거 아니야? 겁나 의심된다..

  • tory_8 2019.02.27 14:04
    헐 위에 시체 얘기하니까 그거 생각나는데?? 어떤 시체가 아파트였나? 공원근처 리어카?같은데 상자안인가? 쨌든 담겨있었는데 몇년동안 아무도 몰랐던거...ㄷㄷㄷ
  • W 2019.02.27 14:23
    고양이 해뀨치는 아닌 것 같은게 내가 고양이 보러 간다거 헸을 때 아 ...하는게 안도의 아 ... 같았어 딱봐도
  • tory_10 2019.02.27 14:37

    무섭다 내가 뭘 하든 뭔상관임 ㅡㅡ

  • tory_11 2019.02.27 16:31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본인이 뭔가 켕기는게 있나?? 그 장소가 위험해서 너 톨이 걱정된거였면 아가씨 거기ㅏ 위험하니까 가지 말란 얘기를 했을텐데 소리치면서 끈질지게 왜가냐고 이유 대답할때까지 계속 묻는거 보면 뭐있나봐?ㅡㅡ

  • tory_12 2019.02.27 19:36

    백퍼 뭔가 찔리는 거 있는 거 같은데....?

  • tory_13 2019.02.27 20:25
    헐 ㅁㅊ... 그런거?로 남한테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쾌감을 얻는 변태가 아닌 이상 백퍼 뭐 켕기는거 있을듯... 항상 조심하자 토리야ㅜㅠㅠ 니잘못도 아닌데 그런걸로 찜찜해야하다니...ㅜㅠ
  • tory_14 2019.02.27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8 11:26:58)
  • tory_15 2019.02.27 21:05
    개수상한데;; 시신 유기한거 아닌가
  • tory_16 2019.02.27 21:33
    무ㅜ야....뭘 숨긴거지
  • tory_17 2019.02.28 00:06
    아 뭐야 너무 수상하고 찝찝해 괜히 궁금해서 파헤쳐보고싶은데 그랬다가 해코지당할거같고;모른체하고있기엔 너무 이상하고;
  • W 2019.02.28 00:08
    실은 아까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고양이 있던 쪽 모래
    발로 슥슥 해봤는데 뭐 암것도 안나오긴 했어 ㅋㅋㅋ ㅠ
  • tory_18 2019.02.28 00:25
    무섭다..
  • tory_19 2019.02.28 07:20

    뭐지. 이건? 진짜 뭘 숨긴거 맞나....정말

  • tory_20 2019.02.28 0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7 14:46:46)
  • tory_22 2019.02.28 14:36
    나도첨에 그생각했는데
    보통그런경우면 왜요할때 위험하니까 가지말라하거나 뒤에 타당한이유를 덧붙였을듯ㅠ
  • tory_21 2019.02.28 14:10

    귀신 보는 사람인가?오래전에 주변인 중에 그런 사람있었거든

  • tory_23 2019.02.28 17:54

    밤도 아니고 한낮에 놀이터로 가든 말든 왜 만류해대지? ㅈㄴ 수상한데;

  • tory_24 2019.02.28 2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21:44:11)
  • tory_25 2019.02.28 22:00
    거기 아무것도 없다는말을 반복하는거보니 뭐가 있긴 했었나보다.
  • tory_26 2019.03.01 08:41
    커신이면 고양이도 피했겠지 진짜 뭐 묻어둔 거 아님?
  • tory_27 2019.03.01 09:54
    자살하는줄알았나?
  • tory_28 2019.03.03 15:35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잇엇는데 아마 톨이 다녀간 후로 다시 다녀가지 않았을까싶네
  • tory_29 2019.03.05 01:15
    고양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냐옹...?아무것도 없다니 너무해옹
  • tory_30 2019.03.07 17:22
    지금쯤이면 진짜 아무것도 없겠지
  • tory_31 2019.04.03 12:02

    ㄹㅇ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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