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짤에 기습공격 당해서 울엇다
시대상으로 보면 안 맞아 도금시대는 남북전쟁 이후 19세기 후반이고 위대한 개츠비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20년대가 배경임
서울에 있던 조선총독부 청사 생각나네. 국립중앙박물관 으로 활용되다가 헐어버렸슴. 그 건물도 정말 서구양식들의 시대별 짬뽕이었어. 여기저기서 가져와서 정체성이란 1도 없었지. 근데 그 건물도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고 철거 반대하는 사람들 있었거든.지금 생각해도 황당해. ㅋㅋ
오오 흥미롭다
왁;;; 막짤에서 놀란 가슴 부여잡는다 ㄷㄷㄷㄷㄷ
그러고보니 왜 항상 서양 호러물에서는 저런 양식의 저택이 배경인가 항상 궁금했는데
흥미로운 글이었어.
단순히 무섭다가 아니라 빅토리아풍 저택 볼때마다 뭔가 균형이 안맞고 뚱뚱한 느낌이었는데 이유가 있었누가 신기하다 ㅋㅋㅋ 왜 저런 스타일의 저택을 굳이 배경으로 골랐는지 알거같음
막짤슈발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영화에서 저런집만 보면 왠지 불안하고 뭔가 일어날것 같더라니............ 학습의 결과였어
재밌다 ㅋㅋ
흥미롭다 잘봤어
아 이런 저택의 음침함 너무 흥미로워
빛이 잘 안들어와서 낮에도 서늘하고 어두움..
미로같은 구조, 빈방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
아오 깜짝이야 저 광대새낔ㅋㅋㅋㅋ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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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흥미롭다ㅋㅋㅋ 저런 저택 로망인데 밤에는 무서울 것 같긴 해. 영화 크림슨 피크나 최근 넷플릭스 힐 하우스의 유령 생각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