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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19 1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1 14:46:59)
  • tory_2 2018.12.19 10:44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마! 나톨은 토리보다 한살 더 많은데 고등학생때 부터 같은 학교 친구, 선생님부터해서 병사, 자살, 사고 등으로 일년에 몇명씩 돌아가시거나 사망했고, 회사 다니면서 부고 문자도 자주 받아. 많이 오면 한달에 서너번씩도 옴. 부의봉투 모자랄 정도. 회사 사람들도 굳이 아는 사람, 친한 사람 아니어도 부의금 내. 나이가 들면 주변에 부고 소식 자주 들려오고,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어쩌면 당연한거야. 내가 나이 먹는만큼 주변 사람들도 다 나이를 먹으니까.

  • W 2018.12.19 11:06

    1,2 톨 말 들으니깐 뭔가 마음이 안심된다 ㅋㅋㅋ 마자 그런거겠지? 고마워!

  • W 2018.12.19 11:07

    자의식과잉예방하고 건강한삶찾자는 마음을 잊지않는 생각으로 글 남겨놓을게 ㅋㅋ!!

  • tory_4 2018.12.19 11:08
    이제 그럴 나이가 된거야. 너무 의미 두지마.
  • tory_5 2018.12.19 11:20
    맞아.. 나도 지금 슴넷인데 고1때부터 매년 장례식장 갈 일이 생기더라고.. 그냥 그럴 나이가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 tory_8 2018.12.19 15:22
    맞아...그리고 갑작스러운 죽음도 꽤나 흔하다는걸 이십대 중반 나이들고 알았어... 직장동료 한명은 병원가서 병명 듣고 한달도 안돼서 죽었어 뱡원가서 병명 듣기전까지는 하나도 안아픈 사람이었는데... 죽음이라는게 꽤 흔히 일어나는 일이야
  • tory_29 2018.12.20 0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4:21:43)
  • tory_6 2018.12.19 12:20
    그냥 아는 사람 많고 톨 인맥이 넓은거 아닐까ㅠ
    난 지인풀이 진짜 나노라서... .... 어찌보면 톨 경우가 자연스러운거 같아
  • tory_7 2018.12.19 14:27

    22...슴다섯톨인데 스무살 이후로 딱 한번 가봤어..넘 큰 의미 두지망..ㅠ

  • tory_9 2018.12.19 16:52

    토리 빨리 교회나가.

  • tory_10 2018.12.19 16:59

    얘 또왔네.....

  • tory_11 2018.12.19 17:21
    뜬금없이 교회는;
  • tory_12 2018.12.19 17:36
    에휴....
  • tory_9 2018.12.19 17:46

    왜들이래....??

    뜬금없는게 아니고 예수님 믿고 교회나가면 귀신이 건드리지 못한다는 건

    무당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야;;;


    물론 요즘엔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도 많긴 하다만ㅜ

    원글토리가 무서워하고 있으니까 조언을 해준것 뿐임..

    처음 신앙을 가지려면 교회를 나가야 할거 같아서..ㅜㅜ


    원글토리 잘 해결되길 바랄께!


  • tory_13 2018.12.19 18:12
    @9 주변분들 사인이 명확히 귀신 때문인 게 아닌데 왜 전도하는 거야? 병사 사고사 다양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왜 귀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각해? 맥락없이 교회나가라는 말도 그렇고 대댓으로 맥락 설명한 것도 원글이랑 그닥 관련없는데.. 저번에 무당들은 죽으면 지옥간다고 저주하던 기독교인도 그렇고 맹목적인 종교인들은 참 신기한 사고방식을 가진 것 같아
  • tory_14 2018.12.19 1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8:15)
  • tory_15 2018.12.19 20:18

    찐톨이 안정 찾고싶어서 종교를 갖게 되더라도 교회는 피하자

  • tory_6 2018.12.19 21:20
    @9 뭐래니
  • tory_17 2018.12.19 21:26

    우웨에에엑

  • tory_20 2018.12.19 23:01

    너 토리 왜 사람들이 하나님 욕 하게 만들어ㅠ

  • tory_21 2018.12.19 2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8 07:00:03)
  • tory_22 2018.12.19 23:03
    그만해라.진짜.
    공포방서 왜 이래?
  • tory_24 2018.12.19 2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7 02:00:27)
  • tory_25 2018.12.19 23:31
    왜 성당이 아니고 굳이 교회야?;;
    성당가라는 말은 거의 본 적 없는데
    이런 글에는 꼭 교회가라고 하더라
    같은 하느님일텐데
  • tory_27 2018.12.20 00:42
    토리 괜찮니? 상태가 심각해보여 ㅜㅜ 빨리 불교에 귀의하고 해탈하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tory_28 2018.12.20 00:54
    @9 조현병 환자들이 크리스찬이 유독 많거든? 정신과 가봐...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참고로 정신과에서 일하는 톨임)
    때를 가려서 말해야 하는 것도 모르고 이렇게 지르고 갈 정도면 조현병같아
  • tory_30 2018.12.20 00:55
    떠나줘...
  • tory_31 2018.12.20 02:31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
  • tory_33 2018.12.20 09:16
    너나 많이가라
  • tory_35 2018.12.20 12:03
    조로아스터교 한번 믿어볼래?? ㅇㅅㅇ
  • tory_36 2018.12.20 15:18

    기독교 싫어서 기독교 욕 먹이려고 환장한 기독교 혐오자라는 거 너무 투명하게 보인다. 그만 어그로 끌어라.

  • tory_37 2018.12.20 17:28
    갑분교
  • tory_38 2018.12.20 19:21
    @9

    사탄아 물렀거라!!!!!!!!!!!!!!!!!!!!!!!!!!

  • tory_41 2018.12.21 03:17
    뭘 교회를 나가라마라야;;;; 아 소름끼쳐... 갑자기 나타나서는 뜬금없이 절다니라고 하는 토리 있냐??!! 공포방엔 왜와서 이래??!! 공포방와서 글읽고 댓글까지 다는 니가 더 이상;
  • tory_44 2018.12.21 11:40
    너 신천지? ㅋㅋㅋㅋ 교회욕맥이고 니네가 진리인척하는 ㅋㅋㅋㅋㅋㅋㅋ 티나 그수법 ㅠㅜ
  • tory_45 2018.12.21 11:41
    교회 나간다고 죽을 운명인 사람이 사는 건 아니지 않나.
    주변인들의 죽음은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웬 귀신 타령 하고 있어...
  • tory_47 2018.12.21 17:49
    @44 이거 진짜 신천지야? ㄷㄷㄷ
  • tory_48 2018.12.22 04:48
    @36 2222 말투가 딱 티나 ㅋㅋㅋㅋ
  • tory_49 2018.12.22 14:38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방인데 빵터졌네
  • tory_50 2018.12.22 1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도 집에서 기도할 사람 왔네

  • tory_51 2018.12.22 17:32
    지능안티인가봐 ㅎㅎ 일부러 더 이러는거 맞지? 욕먹으라고
  • tory_53 2018.12.25 03:34
    @27 ㅋㅋㅋ
  • tory_57 2020.05.08 14:38
    @9 너톨같은 사람 교회에서 수십명봐서 지긋지긋해ㅠ
  • tory_13 2018.12.19 18:15
    재작년 작년 올해 한 분씩 돌아가신 거 생각하니까 나도 그런건까 싶어서 제목 보고 갑자기 좀 섬뜩했었어ㅋㅋ 톨들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까 죽음이 생각보다 멀리 있는 일이 아니구나 싶다 처음 부고를 전해들을 땐 끔찍하고 무서웠는데 역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나봐
  • tory_16 2018.12.19 20:57

    그냥 그럴 나이가 된거야..ㅠㅠ 서울에서만 하루에 사고든 뭐든 백명 넘는 사람이 죽어. 매일 매일.... ㅎㅎ 여섯다리 이론이라고 해서 여섯다리만 건너면 세상 모든 사람을 안다고 하거든. 토리가 아는 사람들이랑 연이 닿는 거지.. 

  • tory_18 2018.12.19 21:46
    222
  • tory_19 2018.12.19 22:46
    이 글 읽고나니 나도 그런데..? 매년 1명쯤은 누가 죽었다더라 돌아가셨다더라 듣는거 같아
    아직 나이어린데 암으로 죽은 동기도 있고..
    초딩때도 사고로 부모님 돌아셨단 소식 듣는 애들 많았어
    진짜 끔찍한 범죄도 있었구
    죽음은 어디에나 있다 진짜...
    톨이가 성인되고 인맥풀이 더 넓어져서 그런걸거야
  • tory_23 2018.12.19 23:24

    톨이 인맥 범위가 넓어서 그런 소식을 자주 듣게 되고 장례식도 꾸준히 가게 되는 걸수도 있어 ㅎㅎ

    난 누가 죽었다 해도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어서 나중에야 알게 되거나 굳이 장례식까진 갈 필요 없는 경우거나 그렇거든.

    너무 의미 두면서 생각하지 않는 게 좋아.

  • tory_26 2018.12.19 23:46
    토리 주위 젊은 사람들도 일찍 죽음을 겪었구나 뭔가 맘이 아프지만...죽음은 흔한 일이니까...ㅠ위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톨의 경우는 슬픈 일이 분할된 걸수도 있어 난 아주 어렸을 때 빼곤 장례식 한번도 안 갔어서 친구들한테 "난 장례식 한두번 빼곤 안 가봤어ㅎㅎ"라고 말했다가 얼마 안 있어서 장례식 했는데...엄마 장례식이었지...내가 17살 때의 일이었으...그 뒤론 또 장례식 한번도 안 가고 있다...(현재 20대 초반임) 음 뭔가 우울한 느낌이 됐지만 결론은 너무 신경 쓰면서 안좋게만 생각하지 말라구...!ㅜ
  • tory_43 2018.12.21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44:16)
  • tory_52 2018.12.23 22:44
    톨이 어렸을 때부터 고생했다ㅠㅠ버텨내느라 정말 수고했어..나는 올해 처음 가까운 분의 장례식을 처음 겪었는데 장례식 그 자체의 분위기가 참.....무겁더라ㅠㅠㅠ
  • tory_26 2018.12.24 12:35
    흐어엉 43톨, 52톨 너무 고마워ㅠㅠ공포방에서 이런 따뜻한 분위기라니 다들 좋은 일만 있기를...❤️
  • tory_26 2018.12.19 23:54
    근데 확실히 찐톨이 인맥 넓은 것 같기도 하다 난 동창 연락 그런거 잘 안와서 그렇지 사실은 내가 모르는 데에서 많이들 일을 겪는 걸수도...ㅠ그만큼 죽음엔 예외가 없고 가까운 일이잖아 나 아는 지인 분은 옆집에서 살인사건 있었댔고 내 친구는 아는 동생 친구가 이번에 팬션 가스 사건 피해 학생들이랑 원래 같이 놀러 가기로 했었대...이런 뉴스에 나올 법한 사건도 근처에서 얼마든지 벌어지는데 하물며 병사, 사고사는...진짜 흔한 일이긴 한듯...
  • tory_30 2018.12.20 00:56
    그럴 나이가 된거야 성인이고 인간관계 어느 정도 이상이면 주변인 장례식 일년에 몇번 이상 안 가는 일이 드물어
  • tory_32 2018.12.20 04:54

    나는 몇년전부터 지인이 아니라 친족들이 한분 두분씩 돌아가시더라 매년. 올해는 친족과 직계가족. 어쩔수없는 사고도 있지만 우리가 나이 들수록 주변도 나이가 들어서 돌아가시기도 하니깐.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는건데 너무 본인과 연관 짓지말어.

  • tory_34 2018.12.20 11:56

    그러고보니 나도 매년..건너건너 듣는것까지하면 정말.. 나이가 나이구나 슬프다.

  • tory_38 2018.12.20 19:21

    주변에서도 이제 성인이니까, 그런 얘기들 안 거르고 다 해주는 때가 된거지 ㅎㅎ 미성년이면 아직 애니까.... 이런거때문에 쉬쉬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으니까

  • tory_39 2018.12.20 19:41
    프렌즈에서 피비가 자기 치과 갈때마다 사람죽는다고 치과 안가고 버티던 에피소드 생각난다 ㅎㅎ
  • tory_40 2018.12.20 20:49

    윗톨들 말대로 그럴 나이가 된 거야 생각해보니까 나는 장례식보다는 결혼식을 매년 갔었네 내 나이대도 그렇고 회사 사람들 연령대 때문에 매년 그런 일이 생겼던 것 같고 토리처럼 건너서 들은 이야기로 따지면 나도 매년 누군가 돌아가셨어 우리 아빠 같은 경우는 거짓말 안 하고 매달 혹은 한달에 두세번 장례식장 갔던 적도 있고 ㅠㅠ 하루에 두번도 가시더라 나도 토리처럼 생각했었는데 주변 환경이 나이에 따라 달라지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

  • tory_42 2018.12.21 0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26:19)
  • tory_46 2018.12.21 16:47
    나이가 드는 것에 따라 장례식 갈 일이 자연스럽게 많아져. 20세 이후로 매년 내가 가봐야할 문상가야 할 일이 최소 1번 이상이었고 나이들수록 늘어나더라.. 올해도 가야할 문상이 5번 발생했고(친척/동기 부모님/시부모님 회사동료의 부모님) 그 중 3번은 가고 2번은 대봉하고 그랬어. 불길하게 생각말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되도록 편하게 생각해.
  • tory_54 2018.12.27 15:18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납골당 모시고 49제 때 가니 그 새 많던 빈 자리들이 또 다 채워져 있더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죽는 구나 싶었어ㅠㅠ  

  • tory_55 2019.01.01 15:35
    나는 한해에 두세명씩 죽은적도 잇오 2년동안.. 매년한명꼴로 죽긴한거같구.. 그냥 사회에 나오면 어쩔수없는 현상같아..
  • tory_56 2019.01.01 22:57
    토리랑 비슷한 나이인데 이 글 읽고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네... 심지어 나는 스무살 되자마자부터 지금까지 가까운 가족 또는 친척이 세 분이나 돌아가셔서 상도 세 번 치렀어. 장례식 참석한 것은 두자릿수가 넘어가는 거 같아.
    미성년일 때는 아무래도 문상가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고, 성인이 되면 미성년일 때보다 인력풀이 넓어져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 우리가 이만큼 나이를 먹은 거지. 나는 아직 사회생활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상을 치르고 문상을 갔는데 사회생활 하는 토리는 오죽하겠어. 몹시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걱정하지 마(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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