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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10 22:20

    구두 한쪽 벗겨졌는데 양말 깨끗

    발전소 전화 받고 시체됨

    상사도 죽음

    7년 후 발전소 현장 감독 폭로 등

    타살일 것 같어

  • tory_37 2018.10.16 19:04
    ㄴ 나도 이거같아 일본에 원전 부정부패 폭로한 사람들 중 의문사 은근 많자나
  • tory_2 2018.10.10 22:23

    자살이라기엔 정말 이상한 점이 많다..

  • tory_3 2018.10.10 22:28
    타살일듯
  • tory_4 2018.10.10 22:39
    누가 저렇게 죽인걸까 필시 벌 받을거다
  • tory_5 2018.10.11 00:34
    타살이라면 너무 안됐다 유가족 한 맺힐듯
  • tory_6 2018.10.11 08:19

    헐... 예전에 이거 여자들 훔쳐볼려고 한거래서 엄청 욕했는데..... 

  • tory_7 2018.10.11 10:14
    근데 왜 하필 친분이 있었던 여자네 화장실 정화조일까..그냥 죽이고 숨길거면 그 동네 다른집에서도 가능했을텐데 희한한일이네
  • tory_42 2018.11.02 14:19

    여자 훔쳐보려다 죽은거라는 의심을 품게 하기 위해서..?

  • tory_8 2018.10.11 10:16

    여자들 훔쳐볼 사람이 아니다 -> 이건 믿을 수 없고...워낙 겉 멀쩡해도 속또라이가 많아서 이거는 완전 배제해야할듯. 근데 만약 여자 훔쳐보려고 했으면 왜 신발 하나는 벗고갔을까 이해불가.... 

  • tory_9 2018.10.11 10:29

    후쿠시마터졌을때 즈음인가 그이후인가 봤던건데 원전관련 의문의 죽음이 더 있었던걸로 기억해. 비닐봉투질식사도 있었던것 같고


  • tory_10 2018.10.11 10:31

    아니 것보다 변기 구조상 절대 안보일듯;;

  • tory_11 2018.10.11 10:38

    아무리 봐도 타살같아 저런 변기가 밑에서 본다고 보일리가...

  • tory_12 2018.10.11 10:59

    쫓기다가 숨은 거 아닐까?도망치는 과정에서 한 쪽 신발이 벗겨졌고,그 여자네 집 정화조라는 걸 알아서 숨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들어는 갔는데 나가기가 쉽지 않았던거지.어떻게든 몸을 돌려보려고 맨몸이면 좀 나을까 해서 상의를 일단 벗었는데

    그 상태로 끼었고,누군가 볼 일을 보러 오면 알려야겠다 생각하다가 그대로 동사했다거나...............

    암튼 미스테리하긴 하다

  • tory_13 2018.10.11 11:49
    훔쳐보려고 저렇게 들어갔다는 발상이 성진국 답네. 말이 되는 소리니..
  • tory_14 2018.10.11 12:00
    푸세식도 아니고, 저게 보일리가 없잖아
  • tory_15 2018.10.11 13:22

    타살 같아

  • tory_16 2018.10.11 1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30:17)
  • tory_17 2018.10.11 18:56

    아예 푸세식이면 모를까 저런 변기가 보일수가 있나?? 훔쳐보려고 저기 들어갔다는 경찰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

  • tory_18 2018.10.11 19:05
    변기로 볼려고 들어갔다기엔 ...절대 안보일테고 용변 떨어지면 자기한테 떨어질텐데 들어가겠음..? 상식적으로 ㅋㅋㅋㅋ
    암튼 그냥 타살아닌가 보고있었는데 원전 얘기 나와서 깜놀...존나무섭다
  • tory_19 2018.10.11 20:37
    신발이 떨어져 있었고 양말도 깨끗한걸로 봐서 타살 맞는듯...
  • tory_20 2018.10.11 21:09
    신발이 한쪽밖에 없는데 양말이 깨끗했으면 누군가에의해 이동했다는 건데 타살이겠지. 살해 당한것도 억울한데 변태로 몰려서 유가족들은 억울할 듯.
    근데 어후. 그림만 봐도 숨막히고 없던 폐쇄공포증이 생길거 같아.
  • tory_21 2018.10.11 21:16

    여자 화장실 훔쳐보러갔다기엔 신발이 너무 이상함ㅠㅠ 진짜 뭘까 무섭다ㅠㅠ 상사도 투신자살했다니;;;

  • tory_22 2018.10.11 23:26
    구두얘기가 넘 이상하다; 양말이 깨끗했단거며..
    저번에 봤을땐 구두얘기가 없었는데 신발 한짝 없이 멀리 떨어진데서 죽은거니까 타살같네
  • tory_23 2018.10.12 01:27

    정황이 이상하네...왠지 타살같다.

  • tory_24 2018.10.12 03: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3 20:14:43)
  • tory_25 2018.10.12 04:46
    살해한 사람이 저 남자 죽은 줄 알고 변기에 유기했는데
    알고 보니 기절한 거였던 거 아냐?
    저 남자가 정신 차리고 나서 추워가지고 옷 껴안고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죽은 듯...
    뭔가 저 교사 남자친구가 아닐까 싶음;;
    저 남자도 교사를 좋아했는데 그거 알고 싸우다가? 죽인 거 아닐까 ㅠ
    아니면 교사랑 바람 피우다가 남친이 갑자기 방문해서
    화장실로 숨었는데 남친이 화장실 쓰려고 해서 안으로 숨어 버린 건가?
  • tory_26 2018.10.12 15:58

    아 너무 끔찍하다

  • tory_27 2018.10.12 16:29

    푸세식도 아니고 저런 변기에서 훔쳐보려고 들어갔다고 말하는 것자체가 말이 안 되지. 상황 뿐만 아니라 시신의 상태와 복장 등 상태 역시.

    저 사건 프로파일러들이 분석한 프로그램에서도 다뤘었는데 거기서도 원전사건으로 인한 타살이 유력하다고 했어.

  • tory_28 2018.10.12 18:40

    후쿠시마니까 원전사고 은폐를 위한 타살이 맞을 듯 상사는 자살했고

    청년은 도망치다가 죽은거 아닐까 저 안에서 웃옷을 벗을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죽인 뒤 화장실에 넣어서 훔쳐보려고 들어갔다는 쪽으로 몰아가는거 같음

  • tory_29 2018.10.13 14:00
    일본은 살인도 우겨서 자살로 판정내니까 원전 은폐겠지.
  • tory_30 2018.10.13 18:55
    진짜 너무 끔찍하다.....
  • tory_31 2018.10.13 20:28
    https://youtu.be/Ku6P17H_M8Y
    이거보면 ...흠 어떤게 진짤까 궁금해
  • tory_43 2018.11.19 19:31
    나도 이거봣었는데 보고 완전 띵 했음.. 진짜 ㅋㅋㅋ
  • tory_32 2018.10.14 19:11
    흐으 ㄷㄷㄷ타살인것같은??
  • tory_33 2018.10.14 20:37
    무섭다 무서워 ㅜ 타살이면 정말....왜 저런 곳에 들어가게 한 건지 의문이다
  • tory_34 2018.10.15 02:23

    아이고... 만약 타살이고 저기 들어가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면 살아있었단 건데... 움직일 수도 없는 저기에 내가 갇혀있고, 나갈 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절망스럽고 두려웠을까. 상식적으로 저기서;; 훔쳐볼 수가 없을 거 같은데.

  • tory_35 2018.10.15 04:29
    상식적으로 물도 있는데 저기 훔쳐보려고 들어간다는게 말이되낰ㅋㅋㅋㅋ경찰측에서도 빨리 케이스 닫으려는 이유가 있나보네
  • tory_36 2018.10.15 18:49
    어으 사진만 보는데 답답해 ㅠㅠ
  • tory_38 2018.10.16 21:17

    아무리 봐도 타살 같다....... 저 안에서 얼마나 절망적이고 끔찍했을지...... 아휴ㅠㅠ

  • tory_39 2018.10.18 12:57

    저길 스스로 들어가는 것도 누가 넣는것도 이해안되고이상해ㅜㅜ

    저렇게 좁은데 저런 자세로?ㅜㅜ


  • tory_40 2018.10.21 13:18
    저길 성인 남자가 어떻게 들어가지....? 이상해..
  • tory_41 2018.10.21 14:37
    저거 루머라는 말두있어 걍 지어낸 사건
  • tory_44 2018.11.30 16:42

    난 자기 죽이려는 사람 피해서 저기 숨으려고 들어간게 아닌가 싶음. 구두도 2km 떨어진 곳에 있다는거보니 구두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누군가한테 정신없이 쫓기는 중이 아니었을까. 옷도 돌돌 말아서 고이 가지고 있었다는 살인범이 일부러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거 같고, 쫓기다가 정화조 안에 들어가려니 옷이 끼니까 옷 벗어서 들고 들어가서 숨어있는데 시간 지나고 나오려니까 몸이 꽉 껴서 나올 수가 없었던 거지. 그래서 죽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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