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미스테리극장) 시신을 싣고 다닌 택시.jpg (귀신짤무서움ㅠㅠ)

어릴 때 봐서 무서웠나 했는데 지금 봐도 무섭네ㅠㅠ

토요미스테리는 저 허접한듯한 분장이 넘 무서웠던거같아

저 썩을 놈이....

쓰레기네 지애도 아니면서 그럼 임신한 사람을 왜 폭행사주해ㅡㅡ

택시기사 아저씨 넘 무서웠겠다ㅠㅠㅠㅠ 여자도 너무 억울했을 것 같고.. 저거 저 남자 완전 나쁜새끼네

택시 아저씨....젤 불쌍하다....;;;그냥 손님 태웠을 뿐인데...;;;,뒤에거 농약 먹고..ㅈㅅ..이라니..;;;

슬프네 ㅠㅜ

와 엄청 옛날꺼라서 무서우면 얼마나 무섭겠나 했는데 ㄷㄷㄷㄷ 

요즘에 나오는 것보다 몇배는 무서워 ㅠㅠ 분장 진짜 살벌하다 

유서없었으면 범인으로 몰리기 쉽상이였겠네 ㅎㄷㄷ

와 바람피운 남자 개쓰레기;; 죽은 여자랑 택시기사 불쌍해 ㅠㅠ

아 ㅇ욕나와

애기 때 벌벌 떨며 보긴 했는데 어린 맘에도 유독 억울한 사람..특히 여자들이 한을 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많아서 슬펐음

실제로 귀신이 저렇게 복수해주면 해피엔딩이네..ㅠㅠ

현실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