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티즈
이거야 말로 ㄹㅇ 현실공포 아닌지...
어떤 의도를 가졌든 사람 지나다니는 길목에 식칼을 던진다니
진짜 미친거 아니고서야...
출처 - 인스티즈
이거야 말로 ㄹㅇ 현실공포 아닌지...
어떤 의도를 가졌든 사람 지나다니는 길목에 식칼을 던진다니
진짜 미친거 아니고서야...
나는 길가다가 뒤에서 뭔소리들려서 보니까 물풍선터져있었음 너무나도 고의적.. 아파트 옆면? 지나가고 있는거여서 백퍼 옥상에서 떨어트린거였어
진짜 미친거 같아 .. 아파트나 고층 건물 지나갈 때 위에 보고 다녀야겠음 ㅠㅠ
최근에 어떤 학생이 던진거에 맞아죽은 사람도 있지 않나..?? 진짜 조심해야할거같아
꼭 잡아서 깜방보내길
헐........
왜케 정신나간 놈들이 많은지 모르곘네... 지니짜 현실공포임 ㅠㅠ
누가 쏜 비비탄 총알에 맞은 적 있는데 피멍 들었어.
누군지 찾으면서 화내니까 경비가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내가 아이에게 해꼬지할까 봐 감시하더라.
가해자 인권만 보호하는 나라야....
나는 어떤 학원 앞 지나가는데 내 앞으로 칠판 지우개 뚝 떨어진 적 있었음... 3층이라 별로 안 높았고 다행히 맞지도 않았지만 이런 장난 쉽게 하는 애들 생각보다 너무 많아....
난 전화번호부 책 바로 내 운동화 끝에서 떨어진 적 있어. 근데 너무 얼어서 위를 쳐다볼 생각도 못했던 거 억울해
그때 누가 던졌을 거라고 생각이 미치지도 못했고 맞았으면 큰일날 뻔했다 싶어서 오싹해있기만 하고 한 5분 서있다 그 자리를 벗어났는데,
시간 좀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전화번호부가 딱 그 타이밍에 아파트 창에서 내가 오고 있는 그 앞에서 떨어진 게 말도 안되고,
모르는 사람이였든 날 평소 괴롭혔던 애였든 누가 나 조준했던 것 같아
진짜 잘못 맞아서 그때 죽었거나 장애인 됐으면 어떡해? 지금도 생각하면 화딱지가 나서 누군지 알아내서 죽여버리고 싶어
죗값도 치르고 벌도 받고 천벌도 받았으면 좋겠다 와 진짜 악마냐
똑같이 해주고싶다
지문안나옴. 그래서 국과수에서 유전자 분석한데
아파트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나라인데... 진짜 현실 공포다..ㄷㄷ
와 진짜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구나... 생각보다 이런 일 당한 사람이 많네... 무섭다 ㅠㅠㅠ
우리아파트에서는 안일어났지만 예~~전부터 저런일 많았자나
놀이터 시끄럽다고 돌이랑 그릇던지고.. 아파트 바로 밑으로는 일부러 잘 안다녀 ㅠㅠ
초등학생시발넘들이 돌던져서 (고양이 밥주는)아줌마 죽인 사건도 있고..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살인죄 적용해야되는거 아냐?
7가구만 이사왔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못잡았나
ㅈㄹ 공포다 ... 미친
제발 저런건 아무리 애라도 봐주지말자 좀....부모가 교육을 좀 똑바로 시키라고 아니면 방충망이라도 안 열리는걸 설치를 하든가해서 애를 24시간 못 보겠으면 대체방안을 좀 마련하든지...저러다 내가 또는 내 가족이 피해입을까 너무 끔찍하다ㅠ
솔직히 아령은 정말 이해 못하겠지만 억지로 갖고 놀다 떨어졌다고라도 생각해보겠는데 식칼은 진짜....고의성 넘치는 일 아냐?
게다가 집에서도 언 고기 썰다 식칼 이나가고 쇠조각 떨어져서 식겁하는 경우 있는데 저게 깨져서 어디 박히기라도 했어봐;; 진짜 소름돋는다ㅠㅠ
그냥 뭘 떨어뜨리는 자체가 죄임. 왜 이런 건 강하게 처벌 안 하나 몰라
식칼 주인 나타났대
그거 우리 동넨데 나도 그 소문 듣고 한동안 아파트 사이 지나다닐 때 무서워서 뛰어다님
이거 보니깐 예전에 나 알던사람이 길가다가 공사장근처에서 떨어지는 타일이 떨어져서 머리에 박혀서 수술해서 살았던거 생각남 진짜 5mm만 더들어갔어도 죽었다고...ㄷㄷㄷ
으.. 살인미수잖아..
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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