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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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티즈



이거야 말로 ㄹㅇ 현실공포 아닌지...

어떤 의도를 가졌든 사람 지나다니는 길목에 식칼을 던진다니

진짜 미친거 아니고서야...




  • tory_1 2018.05.28 16:33
    나도 칼까진 아닌데 가로세로 25센티정도 되능 두꺼운 유리판 떨어진적 있당.. 머리에 안맞아서 놀래서 위를 쳐다 봤는데 위에 사람 머리가 쑥 들어가는걸 보니 고의였다 싶더라구. 난 이런거 신고해도 수사안해줄 거 같아서 안했는데 그냥 신고할걸 그랬다싶네;;
  • tory_2 2018.05.28 16: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31 18:01:56)
  • tory_3 2018.05.28 17:06

    나는 길가다가 뒤에서 뭔소리들려서 보니까 물풍선터져있었음 너무나도 고의적.. 아파트 옆면? 지나가고 있는거여서 백퍼 옥상에서 떨어트린거였어

  • tory_4 2018.05.28 17:33

    진짜 미친거 같아 .. 아파트나 고층 건물 지나갈 때 위에 보고 다녀야겠음 ㅠㅠ

  • tory_5 2018.05.28 17:40
    전에 우리아파트옥상에서 학생들이 벽돌던졌던거 기억난다. 그때 범인 잡는다고 난리도 아니었던.
  • tory_6 2018.05.28 1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4 02:57:17)
  • tory_7 2018.05.28 17:58

    최근에 어떤 학생이 던진거에 맞아죽은 사람도 있지 않나..?? 진짜 조심해야할거같아

  • tory_8 2018.05.28 18:19

    꼭 잡아서 깜방보내길

  • tory_9 2018.05.28 18:44
    진짜 현실공포......너무 무서워ㅠㅠ
  • tory_10 2018.05.28 19:00

    헐........

  • tory_11 2018.05.28 19:05

    왜케 정신나간 놈들이 많은지 모르곘네... 지니짜 현실공포임 ㅠㅠ

  • tory_12 2018.05.28 19:12

    누가 쏜 비비탄 총알에 맞은 적 있는데 피멍 들었어.

    누군지 찾으면서 화내니까 경비가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내가 아이에게 해꼬지할까 봐 감시하더라.

    가해자 인권만 보호하는 나라야....

  • tory_13 2018.05.28 19:30
    나 새벽에.. 한 여섯시 이십분 전후로? 아파트 단지 걸어가는데 내 발 바로 앞에 불씨 살아있는 담배 꽁초가 떨어지더라고.. 진짜 아침부터 너무 열받아서 쌍욕하면서 위에 올려다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진짜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나라같아...
  • tory_14 2018.05.28 19:57

    나는 어떤 학원 앞 지나가는데 내 앞으로 칠판 지우개 뚝 떨어진 적 있었음... 3층이라 별로 안 높았고 다행히 맞지도 않았지만 이런 장난 쉽게 하는 애들 생각보다 너무 많아....

  • tory_15 2018.05.28 20:38

    난 전화번호부 책 바로 내 운동화 끝에서 떨어진 적 있어. 근데 너무 얼어서 위를 쳐다볼 생각도 못했던 거 억울해

    그때 누가 던졌을 거라고 생각이 미치지도 못했고 맞았으면 큰일날 뻔했다 싶어서 오싹해있기만 하고 한 5분 서있다 그 자리를 벗어났는데,

    시간 좀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전화번호부가 딱 그 타이밍에 아파트 창에서 내가 오고 있는 그 앞에서 떨어진 게 말도 안되고,

    모르는 사람이였든 날 평소 괴롭혔던 애였든 누가 나 조준했던 것 같아

    진짜 잘못 맞아서 그때 죽었거나 장애인 됐으면 어떡해? 지금도 생각하면 화딱지가 나서 누군지 알아내서 죽여버리고 싶어

  • tory_16 2018.05.28 21:14
    헐 지문감식해서 제발 찾았으면 저건 살인미수아니야??
  • tory_17 2018.05.28 2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11:01:07)
  • tory_18 2018.05.28 22:02
    나 엄마랑 지나가는데 쇠꼬챙이 바로 앞 차 유리에 꽃히는거 눈앞에서 봤어... 애들이 던졌더라ㅜㅜ
    진짜 지금 생각하면 신이 도왔어ㅜㅜ
  • tory_19 2018.05.28 23:15

    죗값도 치르고 벌도 받고 천벌도 받았으면 좋겠다 와 진짜 악마냐

  • tory_20 2018.05.28 23:22

    똑같이 해주고싶다

  • tory_21 2018.05.28 23:26
    난 사기그릇....옆에 있던 차에 떨어져서 어깨 바로 옆에서 깨졌어. 세상에 미친놈 진짜 많아.
  • tory_22 2018.05.29 00:22
    시발...진짜 현실공포다...그 와중에 댓톨들이 이런 경험 많이 해봤다는게 또 하나의 공포...인성 개빻은 싸이코가 진짜 많구나 너무 무섭다...그야말로 현실공포...
  • tory_23 2018.05.29 00:46
    왜 저런 짓을 해?? 사람한테 던지는건 죽으라는거잖아. 살인미수잖아.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단 생각을 못하는거야 뭐야
  • tory_24 2018.05.29 01:04
    저런건 지문조사 해야될거같아
  • tory_31 2018.05.29 10:41

    지문안나옴. 그래서 국과수에서 유전자 분석한데

  • tory_25 2018.05.29 01:05
    헐 ㅠㅠㅠㅠ
  • tory_26 2018.05.29 0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28 20:54:29)
  • tory_27 2018.05.29 0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25 17:48:46)
  • tory_36 2018.05.29 16:51
    미친.. 난 뉴스로만 봤는데 애새끼 부모가 제 정신이 아니네
    누군 생사가 오갔는데 지네 애새끼 놀란게 대수인가? 애새끼가 너무 어려서 처벌 못받는 경우엔 부모가 대신 처벌 받을 수 있게 했음 좋겠다 그래야 낳아서 책임감있게 키우지ㅡㅡ
  • tory_49 2018.07.28 04:22
    @36 222222222애 이전에 부모교육좀 해달라고
  • tory_28 2018.05.29 08:03

    아파트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나라인데... 진짜 현실 공포다..ㄷㄷ

  • tory_29 2018.05.29 09:11

    와 진짜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구나... 생각보다 이런 일 당한 사람이 많네... 무섭다 ㅠㅠㅠ

  • tory_30 2018.05.29 0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02:06:07)
  • tory_31 2018.05.29 10:42

    우리아파트에서는 안일어났지만 예~~전부터 저런일 많았자나

    놀이터 시끄럽다고 돌이랑 그릇던지고.. 아파트 바로 밑으로는 일부러 잘 안다녀 ㅠㅠ

    초등학생시발넘들이 돌던져서 (고양이 밥주는)아줌마 죽인 사건도 있고..

  • tory_32 2018.05.29 1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5 11:37:23)
  • tory_33 2018.05.29 14:24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살인죄 적용해야되는거 아냐?

  • tory_31 2018.05.29 14:46

    7가구만 이사왔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못잡았나

  • tory_34 2018.05.29 16:41
    입주초기라 입주자말고 전단지 돌리는 사람이나 공사하는 사람등 많은 사람이 들락거릴수 있대 ㅜㅜ
  • tory_34 2018.05.29 16:40
    난 네모난 벽돌;;;;
    삼층집 손녀애새퀴들이 던진거였어 ㅅㅂ
    나이도 일곱살
    나랑 내앞에 걷던사람 사이에ㅠ떨어짐 ㄷㄷㄷ
    돌떨어지는 바람이 느껴지더라.. 그후로 트라우마생겨서 높은건물에 들어갈때 뛰어들어가 ㅜㅜ
  • tory_4 2018.05.30 17:23

    ㅈㄹ 공포다 ... 미친

  • tory_35 2018.05.29 16:45

    제발 저런건 아무리 애라도 봐주지말자 좀....부모가 교육을 좀 똑바로 시키라고 아니면 방충망이라도 안 열리는걸 설치를 하든가해서 애를 24시간 못 보겠으면 대체방안을 좀 마련하든지...저러다 내가 또는 내 가족이 피해입을까 너무 끔찍하다ㅠ

  • tory_37 2018.05.29 18:36
    저거 법적으로 쎄게 바껴야함 아이가 잘못했으면 부모가 대신 치료비+위자료+벌금 어마어마하게 내놓던지.. 살인미수인데 어리다고 봐주는거 분통터짐
  • tory_38 2018.05.29 1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1 18:21:01)
  • tory_39 2018.05.29 20:29
    난 초딩때 학교 소운동장?소정원?에서 옆에 벽돌 떨어진적있어 삼십센치옆인가 뭔가 4층 옥상에 어떤 애가 보고있었던거같아
  • tory_40 2018.05.30 09:31

    솔직히 아령은 정말 이해 못하겠지만 억지로 갖고 놀다 떨어졌다고라도 생각해보겠는데 식칼은 진짜....고의성 넘치는 일 아냐?

    게다가 집에서도 언 고기 썰다 식칼 이나가고 쇠조각 떨어져서 식겁하는 경우 있는데 저게 깨져서 어디 박히기라도 했어봐;; 진짜 소름돋는다ㅠㅠ

  • tory_41 2018.05.30 13:16
    화분같은거였으면 고의가 없었을수도 있다 싶은데 식칼은... 베란다에 식칼 들고갈일이 뭐가있어...
  • tory_42 2018.05.31 07:48

    그냥 뭘 떨어뜨리는 자체가 죄임. 왜 이런 건 강하게 처벌 안 하나 몰라 

  • tory_43 2018.05.31 07:55
    난 8살때 공사장 지나가다 떨어진 벽돌 맞았었어..
    3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공사장근처는 돌아돌아 지나간다..
  • tory_8 2018.05.31 18:10

    식칼 주인 나타났대

    http://www.dmitory.com/issue/24450993

  • tory_45 2018.06.05 01:51
    진짜 허무하게 종결났네;
  • tory_44 2018.06.03 03:35
    그 남자초딩이 벽돌던진 사건도 있잖아 ㅡㅡ 미친놈 많은가봐
  • tory_50 2018.08.29 01:18

    그거 우리 동넨데 나도 그 소문 듣고 한동안 아파트 사이 지나다닐 때 무서워서 뛰어다님

  • tory_46 2018.06.08 17:12

    이거 보니깐 예전에 나 알던사람이 길가다가 공사장근처에서 떨어지는 타일이 떨어져서 머리에 박혀서 수술해서 살았던거 생각남 진짜 5mm만 더들어갔어도 죽었다고...ㄷㄷㄷ

  • tory_47 2018.06.09 1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4:14:13)
  • tory_52 2021.06.02 01:05
    어린애들은 그런 거 무용담처럼 퍼트릴 가능성이 있어서 더욱 강경하게 신고해야한다고 생각해. 인실좆 되어 봐야 무서운 줄 알지.
  • tory_48 2018.06.15 18:52

    으..  살인미수잖아..

  • tory_51 2020.02.22 21:51

    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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