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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8.06 04:37
    흥미롭게 읽다가 11번부터 너무 무섭다ㅠㅠ
  • tory_2 2021.08.06 05:07
    ㄷㄷㄷ봐버렸네ㄷㄷㄷ
  • tory_3 2021.08.06 09:41
    ㅠㅠ 무섭댱
  • tory_4 2021.08.06 0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14:57)
  • tory_28 2021.08.24 16:59
    아씨 분명 그 부분 봤는데 몰입하다보니 자연스레 계속 읽게됨 ㅠㅠㅠㅠㅠㅠㅠ무셔 디짐 ㅠㅠ
  • tory_5 2021.08.06 10:08

    아 이거 전에도 재밌게 봤는데 또 보니까 또 재밌네

    나폴리탄 괴담 중 탑급이여

  • tory_6 2021.08.06 11:52
    11번...ㅜ 나같은 애는 나폴리탄 세계에서 젤 먼저 죽겠네ㅠ
  • tory_7 2021.08.06 12:31
    지하 2층 없다면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라고..ㄷㄷ
  • tory_8 2021.08.06 13:41
    와 이거 존잼이다
  • tory_9 2021.08.06 15:01

    봐버렸네? 봐버렸잖아 

    개무섭당 월루중인데 몰입해서봤어ㅠㅠ

  • tory_10 2021.08.06 19:55
    8번이나9번은 그냥 죽으라는건가
  • tory_11 2021.08.06 21:32
    6번 뭐야ㅠㅠㅠ
  • tory_12 2021.08.06 22:04
    분명히 퇴근하고 집에서 잠들었는데 학교에서 깰 수 있다는 게 무서워ㄷㄷ여기 근무하느니 다시 취준할래
  • tory_13 2021.08.06 23:11
    9번은 뭐야? 지하2층 없다며… 어디까지 믿어ㅇㅑ해? 6번은 뭔데 ㅠㅠㅠ 그리거 10번까지 읽으랬는데 생각없이 읽다가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섭..
  • tory_14 2021.08.07 00:47
    으악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5 2021.08.07 12:28
    무서워ㅠㅠㅠㅠ
  • tory_16 2021.08.07 21:00
    봐버렸네 개소름 ㅠㅠㅠㅠㅠㅠ
  • tory_17 2021.08.09 2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4 08:03:09)
  • tory_18 2021.08.10 16:18

    이런 류 괴담 중에 새빛동이랑 이게 제일 무섭고 흥미로워....

  • tory_19 2021.08.11 01:35
    무섭다 ㅠ
  • tory_20 2021.08.12 10:04
    아 맞다 10번까지 보랬지...아니 이런 함정을 어케 피해요ㅜㅜ
  • tory_21 2021.08.13 21:12
    무섭다고오오오
  • tory_22 2021.08.14 22:07
    무섭다..
  • tory_23 2021.08.15 20:11
    아미친 ㅠㅠㅠㅠㅠ 10번까지 읽는거 까먹고 11번 읽다가 심장 쿵쾅댔어ㅠㅠㅠ 6번은 뭐여ㅠㅠㅠ
  • tory_24 2021.08.17 14:30

    6번은 뭘까 궁금하다

  • tory_25 2021.08.20 07:50
    교사가 아무리 인기 직업이라지만 여기서 교사하느니 백수한다..
  • tory_26 2021.08.20 1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9 15:00:51)
  • tory_27 2021.08.20 13:47
    이거 해석본보면 엄청 슬퍼ㅜㅜ

    맨위에 2020년 14호라고 20년에 나온 안내문인데 학교는 개교 후 77년이라고 함 77년 전이면 1943년으로 광복이전

    2번문단에서 붉은 명찰은 주로 사형수에 달던 것

    4번 문단의 "손가락이 기형적으로 길거나"에서 일제강점에 인체실험을 하고 여름인데도 동복 "교복"을 입고있으면 무시해라 라는걸로 보아 일제강점기가 끝난 후에도 실험으로 학생들이 죽은듯

    8-1번의 지하 1층에서 한복 또는 매우 옛것을 입은 사람들이 먼저 말을걸면 "저 또한 매우 기쁩니다" 라는 말을 웃는 표정으로 하라는건 광복이 되어서 매우 기쁘다는 말을 일제강점기때 살거나 희생된 사람에게 하라는 말

    12번 문단은 일제강점기에 민태원작가가 쓴 청춘예찬에서 랜덤으로 긁어놓고 중간에 죽여줘 등등 단어를 넣은것.
  • tory_28 2021.08.24 17:01
    ㅜㅜ 중간에 몇몇 포인트가 있어서 어? 싶긴 했는데 아유.. 가슴 아푸네...
  • tory_29 2021.09.07 15:35
    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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