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1.05.17 09:01
    으으으악 소름돋아,,,,, 와 나도 문에 귀대는 짓 절대 안 해야지 개무섭다,,,
  • tory_2 2021.05.17 10:37

    헐 무섭다 ㄷㄷㄷㄷㄷ

  • tory_3 2021.05.17 11:46

    헉 뭐야 으아아아ㄷㄷㄷㄷㄷㄷㄷㄷㄷ

  • tory_4 2021.05.17 14: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39:29)
  • tory_5 2021.05.17 14:28
    허메 귀신인가...?? 개무서워진짜
  • tory_6 2021.05.17 18:07

    와 무서워 ㅠㅠㅠㅠㅠ

  • tory_7 2021.05.17 19:40

    나도 혼자 엘레베이터 탔을 때 옆집 대화소리들은적있었는데 헛것을 들은것같던적있어서 그 맘알아ㅜㅜ

  • tory_8 2021.05.17 21:26
    시시하다니 ㅠㅠㅠㅠ 아 소름
  • tory_9 2021.05.17 22:58
    비밀번호 못본게천운이다 증망
  • tory_10 2021.05.17 23:21
    왔어..왔어가 너무 무서워ㅠㅠ
  • tory_11 2021.05.17 23:24
    헐...중간까지는 친구가 혼자 쇼하는거같았는데 끝까지 읽으니까 너무 무서운데 ㅠ
  • tory_12 2021.05.18 00:22
    진짜 소름돋아ㅠㅠ 왔어 왔네 뭐냐고 ....
  • tory_13 2021.05.18 00:32
    나도 그게 젤 소름 돋아. 만일 그 존재가 사람이 아닌 무언가였다면 글쓴 토리 보면서 한 말일꺼잖아. 왔네.. 왔어..
  • tory_14 2021.05.18 04:00
    헐 소름 쫙 돋았어.... 별 일 없었어서 다행이다..
  • tory_15 2021.05.18 12:29
    와......... 근데 궁금한 게 밤에 방화문도 닫혀 있어서 빛이 아예 안 들었다했잖아ㅠㅠ 폰도 꺼지구 센서등도 안 켜지구 그럼 택배는 어떻게 본 거야? 엘리베이터 층 나오는 불빛에 의존해서? 아니면 어둠 속에서 눈이 익숙해져서? 아님 뭔가 시공간이 뒤틀렸던건가 순간? 친구가 점심 얘기한 것도 그렇고,, 벨소리를 강아지가 못 들었던 것도 그렇고 택배를 본 것도 그렇고... 그래서 순간 밝아져서 택배를 본 건가... 아니 그러기엔 왔네 왔어가 ...... 너무 귀신인데..... 왜 귀신은 사람 목소리 흉내낸다고하잖아ㅜㅜ ..... 너무 기이한 경험이다
  • tory_16 2021.05.18 14:01

    왔어... 왔네.... 왔네... 이게  너무 무서워 ㅜ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이

  • tory_17 2021.05.18 14:37

    소름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호수 잘못 찾아간건줄 알았는데 아녔다니ㅠㅠㅠ대체....

  • tory_18 2021.05.19 12:13

    귀신이 혼자 친구 성대모사하며 놀고 있었던 걸까. 소름 돋는다.

  • tory_19 2021.05.19 17:15
    죨랭 무섭다 .... ㅠㅠㅠㅠㅠ
  • tory_20 2021.05.20 16:54

    헐.... 오긴 뭐가 와 시부럴....ㅠ

  • tory_21 2021.05.24 09:45
    왜 사람흉내내 으아아아ㅏㅇ!!!!!!!!
  • tory_22 2021.05.27 11:49
    헐ㄷㄷ완전무섭
  • tory_23 2021.07.08 13:22
    이거.. 당하면 영 찜찜소름일 거 샅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9 2024.05.14 2434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4 2024.05.14 2120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9 2024.05.09 5492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7 2024.05.07 608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4451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27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0 공포괴담 나를 소름 끼치게 만들었던 사촌오빠 친구 시리즈 중 사촌오빠 이야기 7 2021.05.27 5057
1269 실제경험 네비게이션땜에 쫄았던썰 26 2021.05.23 5922
1268 실제경험 옆에서 계속 말을 걸었대 19 2021.05.21 6423
1267 실제경험 사당역 근처 지하철 창문 밖에 하얀 얼굴 본 톨 있어? 36 2021.05.20 12044
1266 공포괴담 저는 하수도 유지보수 기술자 입니다. 16 2021.05.18 7189
» 실제경험 오래된 아파트 현관에서 겪은 기이한일(스압) 23 2021.05.17 6326
1264 공포괴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어느 마을 부자의 저녁 식사 초대 - 32 2021.05.13 7655
1263 공포괴담 집은 잘 골라야한다 25 2021.05.04 8416
1262 공포괴담 [레딧] 당신이 지금 총을 가지고 글랜몬트 지하철 역에 있다면, 제발 날 죽여줘! 14 2021.05.04 5607
1261 공포괴담 [레딧] 설탕의 값 17 2021.05.03 5770
1260 공포괴담 [레딧] 7살 짜리 딸과 나눈 기괴한 대화 12 2021.05.03 7867
1259 공포괴담 [레딧] 쇼핑몰에서 산타 알바를 했었는데, 어떤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를 보고 관두게 되었다. 6 2021.05.03 5681
1258 공포괴담 시체가 걸린 소나무 28 2021.04.30 7237
1257 공포괴담 무섭기로 유명한 대만의 빨간 옷의 소녀 괴담(사진주의) 22 2021.04.29 7348
1256 공포괴담 [레딧] 우리 가족은 무한리필 뷔페를 운영한다. 손님이 2주째 나가지 않는다. 22 2021.04.29 7949
1255 실제경험 부동산에 미쳐서 귀신보다 내가 더 썩은 얘기... (안무서움 주의) 45 2021.04.29 14395
1254 실제경험 세상이 좁다고 느낀적있어? 49 2021.04.25 11427
1253 실제경험 혹시 나한테 신끼 이런게 있는걸까? 16 2021.04.22 6422
1252 실제경험 사당역에 뭐 있나 124 2021.04.22 32926
1251 실제경험 터미널의 여자 21 2021.04.19 516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86
/ 8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