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어쩌다 지인 유튜브때문에 여러점집 엄청 다니고있어
어느날 촬영갔는데 점집에 못보던 20대중반 여자애가 있더라?
심지어 얼굴도 희고 이뻤어. 근데 이 친구가 자살하러 가는 길이었대.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바람을 폈대. 그래서 점집에가서 하소연했더니 그 무당이 다시 재회할수 있게 해주겠다하더라고. 그래서 재회굿을 해줬는데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했대. 돈은 억가까이 깨지고 직장도 그만두라하길래 그만뒀대. 근데 남친이랑도 잘안됐음. 모든걸 다 잃었단 생각에 자살하러 가는길에 길에 보이는 내가촬영하는 점집을 무작정 들어왔대. 무당 선생님이 이야기해보고 이거 위험하다 싶어서 여자애 집에 안보내고 제자들도 불러서 같이 자기집에서 먹고자고살게했다더라.
다같이 밥먹으면서 그 여자애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사람이 너무나 정상적이라서 난 사실 놀랬어. 심지어 자기가 너무 미련하다고 왜그랬을까 그러더라. 직장부터 새로 구할거라 하더라구.
그럼 가급적 피해야할 점집을 이야기해주자면
개인 유튜브가 있는 점집은 피하는게 좋아 그것도 구독자가 일정수준 넘게있는곳. 보통 이런덴 업체가 관리해주는데 비용이 상상을 초월해. 매달 수백씩 들이붓다보니 암만 좋은무당이라도 돈을 밝히게돼.
그리고 1티어 점집유튜브도 출연하는데 비용 수백씩듬.
유튜브가 아니라 TV는 더 상상초월이야 무슨프로라고는 이야기안하겠는데 한번 출연하는데 수천만원임.
수천만원내고 순수한 구제중생의 마음으로 손님을 보게될까?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튼 조심할필요도 있을것같아
어쩌다 지인 유튜브때문에 여러점집 엄청 다니고있어
어느날 촬영갔는데 점집에 못보던 20대중반 여자애가 있더라?
심지어 얼굴도 희고 이뻤어. 근데 이 친구가 자살하러 가는 길이었대.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바람을 폈대. 그래서 점집에가서 하소연했더니 그 무당이 다시 재회할수 있게 해주겠다하더라고. 그래서 재회굿을 해줬는데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했대. 돈은 억가까이 깨지고 직장도 그만두라하길래 그만뒀대. 근데 남친이랑도 잘안됐음. 모든걸 다 잃었단 생각에 자살하러 가는길에 길에 보이는 내가촬영하는 점집을 무작정 들어왔대. 무당 선생님이 이야기해보고 이거 위험하다 싶어서 여자애 집에 안보내고 제자들도 불러서 같이 자기집에서 먹고자고살게했다더라.
다같이 밥먹으면서 그 여자애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사람이 너무나 정상적이라서 난 사실 놀랬어. 심지어 자기가 너무 미련하다고 왜그랬을까 그러더라. 직장부터 새로 구할거라 하더라구.
그럼 가급적 피해야할 점집을 이야기해주자면
개인 유튜브가 있는 점집은 피하는게 좋아 그것도 구독자가 일정수준 넘게있는곳. 보통 이런덴 업체가 관리해주는데 비용이 상상을 초월해. 매달 수백씩 들이붓다보니 암만 좋은무당이라도 돈을 밝히게돼.
그리고 1티어 점집유튜브도 출연하는데 비용 수백씩듬.
유튜브가 아니라 TV는 더 상상초월이야 무슨프로라고는 이야기안하겠는데 한번 출연하는데 수천만원임.
수천만원내고 순수한 구제중생의 마음으로 손님을 보게될까?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튼 조심할필요도 있을것같아
돈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이었음 좋겠다.
그러면 싸움, 범죄 등이 크게 줄어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