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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1.12 13:45
    사주를 참고하되 맹신해서 맡겨버리면 안된다는거구나!! 사주 본적은 없지만 사람인지라 그사람들도 마냥 객관적일수는 없다고 생각하긴 해 ㅋㅋㅋ본인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사람과ㅜ비슷하면 좋은말 안나올수도 있겠고
  • W 2021.01.12 13:48

    대면상담하는 사주는 아예 참고도 하지않는걸 추천해 

    사람 인생에서 사주가 필요할땐 신생아 작명할 때 말곤 없다고 생각함



  • tory_3 2021.01.12 14:25
    맞아 사주팔자 글자는 늘 똑같은데 푸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르니까!잘 맞게 푸는 사람이 있고 영 아니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거같더라.어디까지나 참고용이지..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기가 어떤 기질을 갖고 태어났는지 알아보는데 참고하면 좋은거같아.예를 들자면 밥그릇으로 태어났는지 소주잔으로 태어났는지.손잡이로 태어났는지 문으로 태어났는지.기질에 따라 더 잘할수 있는 일들이 있고 영 안되는 일들도 있는거니까
  • tory_4 2021.01.12 14: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20 02:23:46)
  • tory_5 2021.01.12 14:45

    아 이거리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역학정도로 통계치가 그르쿤 하고 참고만해야지 존나 맹신하는사람들보면 애잔...

  • tory_6 2021.01.12 14:46
    오 맞말이다 ㅎㅎ
    어설프게+선입견으로 사주보는 사람 만나서 인생 꼬이느니 안보는 게 백 번 나아
  • W 2021.01.12 15:48
    전문적으로 사주보는 유명한 사람도 선입견 심해
    사주공부 몇십년 해도 여혐 베이스로 깔고 있는 사람은 사주로 맨스플레인함
    늙은 여자 사주쟁이들은 20대 어린 여자애들 질투나니까 사주로 꼽주고 후려치고 본인 자존감 채우는 경우도 많음
    사주풀이든 타로든 결국 입으로 먹고 사는 영업직이고 인품을 기대하기 매우 힘들어
  • tory_7 2021.01.12 16:42
    ㅋㅋㅋ맞아 주식, 부동산 이런 것 안하고 모르는 사주쟁이는 아예 하지 말라고 함ㅋㅋㅋ 도박이라고.. 
  • tory_8 2021.01.12 16:45

    맞아 풀어주는 사람이 중요해. 결국 그 풀어주는 사람의 작은 머리와 입으로 걸쳐서 나오는거니까. 나도 어느순간 이사람들을 어떻게 믿지? 싶더라.. 예전에 사주카페가서 한번 대거리도 해보니까 저사람도 결국 열등감도 느끼고 싫어하는 타입의 인간형도 있는 사람이겠거니,, 싶더라고. 

  • tory_9 2021.01.12 17:11
    사주보는 사람인데 맞는 말임
  • tory_10 2021.01.12 19:58
    이거 맞말임 작년에 네이버 엑*퍼트에서 사주 쿠폰 마니 뿌려서 싱숭생숭한시기에 사주 무지 봤는데 가끔씩 급발진+훈계하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 당황했음 근데 솔직히 뭔가 열등감같은걸 느껴서.. 내가 전문직인데 그거 말하고나면 태도가 갑자기.. 이제 자격증가진사람도 많은데 얼마나 힘들어요 이런식으로 말한 남자도 있었곸ㅋㅋㅋ 아니면 중년 아주머니분이 갑자기 성격이 너무 강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겠지만 남자들은 이런여자 싫어한다 이런식 ㅋㅋㅋㅋ 그래서 현타와서 이사람들 왜이러고 사나 싶어서.. 걍 그후로 안봄...
  • W 2021.01.12 20:18

    응 사주봐주는게 직업인 사람들.. 인생보면 인생극장 찍어야 할 사람들이야 그런 쪽 사람들은 삶이 평탄치가 못해

    불우한 가정사에 뭐하나 잘 풀린일 없고 온갖 고생 다 해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예쁘고 어린 여대생들이나 영앤리치핸섬 전문직 보면 기분이 어떻겠어

    좋은 말이 나올까? ㅋㅋ 무슨말인지 알거라 생각해

  • tory_15 2021.01.13 05: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22:56:25)
  • tory_11 2021.01.12 20:56

    난 사주가 성격,적성 및 어느쪽으로 가면 좀더 잘풀릴지 이런건 맞아서 믿게 되더라구!원글토리는 혹시 타고난 성향,적성은 사주가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나도 사주는 어느정도 참고만 해야지 휘둘리면 안되겠다 싶어ㅠㅠ

    난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그런지 사주보면 위로되는 경우도 있었어서....나 사주볼때 정말 따뜻하게 좋은말로 해주는 분도 봤었고 신점같은 경우는 진짜 폭언에 가까운 말도 들어봐서 몇년정도 맘속 상처가 오래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여튼 사주는 봐주는 사람이 진짜 중요한거같아ㅠㅠ

  • W 2021.01.12 21:58

    타고난 성향 성격 적성은 사주쟁이들이 아는게 아니라

    같은 학교 친구들 선생님 교수님들이 먼저 알아봄

    김연아가 사주보고 피겨스케이팅 시작한게 아니잖아 피겨 선생님이 재능을 먼저 알아본거고

    수지 재능은 학교 선생님, 동아리 선배, jyp직원이 먼저 알아보고 기회를 준거야

    무당, 사주 이런거 별거 없어 어떤 분야든 한분야의 전문가면 거의 반무당이라고 보면 돼

    모든 사람들은 타고난 촉이 있고 신기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같은 분야의 롤모델이나 선생님들한테 조언 구하는게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됨  

     



  • tory_11 2021.01.14 20:27
    @W

    답변 고마워ㅠㅠ!!사실 내주변에 내 성격,적성 알아봐줄(?) 사람을 못만나봐서 그런지 도대체 내 적성,진로는 어디에 재능이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사주를 참고하게돼ㅠㅠ아님 내가 하고싶고 끌리는 일이 있다면 이게 내적성,진로의 답일까 하는 생각도 들어ㅠㅠ

    누군가가 본인의 맘속에서 원하는일이 곧 내 적성,진로라고 조언해줬는데 난 내자신한테 확신이 너무 부족해서 자꾸 갈팡질팡하게 돼ㅠㅠ

    여담이지만 난 예술쪽에 관심이 있는데 사주도 예술나오고 취업상담적성검사같은것도 맨날 예술나와서 결국 답은 나한테 있나하고

    고민하게되네ㅠㅠ조언 고마워 토리야 참고할게!!:>

  • tory_12 2021.01.13 02:34
    아기 작명하러 갔다가 사주 별로라는 말 듣고 괜히 맘상했는 데(응급조산이라 더...) 이 글 참 위안이 된다 ㅠㅠ
  • W 2021.01.13 03:16
    성인도 아니고 갓 태어난 어린 아기한테 그런말 하는거 인성 쓰레기야 설령 사주가 안 좋다해도 그런 말 하면 절대 안돼
  • tory_23 2021.01.13 16:01
    제대로된 사주쟁이는 25살 이하 어린애는 보지도않어... 신경꺼도 무방
  • tory_13 2021.01.13 03:54
    진짜 맞말.. 사주 신점 봤는데 나한테 폭언했거든 네가 잘 될리가 없다고 당장 다른 직장 알아보라고 근데 난 계속 했고 어느 정도 자리 잡았어! 그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좋은 것만 듣고 대충 흘리는 게 제일 좋아
  • tory_14 2021.01.13 05:03

    점보러 간다면 최소한 자기 개인 사무실이 있는 사람을 찾아가길 바라.  돈을 제대로 벌어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으니,  최소한 손님을 질투하진 않거든.  사주 보는 사람중에서 인생 편한 사람이 별로 없어. 질이 안좋은 사람일 경우, 평안한 사주나 좋은 사주보면 질투 엄청하곤 악담 퍼부어. 

  • tory_18 2021.01.13 11:43
    22222 손님들 질투하는 사주쟁이들 존많이야 진짜
  • tory_35 2021.01.18 06:36
    이거 진짜임!!
  • tory_15 2021.01.13 05: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22:56:25)
  • tory_16 2021.01.13 09:53

    솔직히 사주 보는 일이란게 얼마의 가치를 창출 할 수 있겠어 그 사람들도 다 현실 사는데 밥벌이일 뿐이지

    상담보다 못하다고 생각함

    무당도 마찬가지라고 봄

    힘들어서 찾아간 사람이 대부분일일텐데 얼마나 쉬운 고객이겠어ㅎㅎ

  • tory_17 2021.01.13 10:38
    전반적로 이글에 동의함.사회적 경제적 수준이 높은편인 역술(?)섭렵한 현업이거나 직업으로 상담하진 않지만 이쪽 계열을 오래공부한인간들도 겪어봤는데 그걸 '본인' 재테크나 일하는데 활용 하긴 하더라구 . 소위 잘난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서 일반인의 삶은 하찮은건지 제왕절개로 태어난걸로도 욕먹음. 부모가 지 욕심에 어디 인간따위가 신의영역에 도전해서 허접한 술사한테 가서 날잡으니 이딴 시간에 태어난거라고. 제왕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득이하게 날잡고 태어난건데 부모욕까지 들으니 내가 잘살자고 하는데 돈내고 뭐하는 짓거리인가 싶어 이제 사주쪽은 쳐다보기도 싫음. 괜찮은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풀이를 하는 편이고 그런사람 드뭄. 악담을 퍼부으며 우위에 있고 타인의 흉사에 쾌감을 느끼는건지 성격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저 업계에 꽤 있는것같음
  • tory_19 2021.01.13 11:49
    오 난 자주 보러 다니는 편인데 항상 좋은 말 해주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사람들만 만나봐서 몰랐어. 내가 봤던 사주 풀어주시는 분들은 다들 '사주가 100% 맞는 건 아니고, 사주에 나쁜 운이 있다고 한다면 조심하면 되는 거다. 좋은 운이 있어도 내가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진다' 라는 식으로 얘기해주셔서 늘 참고 정도로 하고 재미로 본다고 생각해왔거든. 근데 사주보시는 분들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자격지심 있는 사람한테 사주 보면 마음에 괜히 찜찜하게 남을 것 같아..
  • tory_20 2021.01.13 12:20
    내가 관이 4개인가? 되는 여자사준데 다 안좋게 말하면서 세상이 변했다지만 아직 여자는 안된다는 식으로 후려치기에 여혐범벅이라 학을 뗐음 나에 대해서 풀이한게 죄다 틀려서(망신살이 있다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한적 없느냐) 그런적 없다고 하면 왜 다 아니라고 그러냐는 식으로 기분나빠함 아니 그럼 니가 맞게 해석을 하든가 참나ㅡㅡ 사주지식도 얕고 인성 얄팍한거 빤히 보이는데 어설프게 도인행세해서 개웃겼고 괜히 편견만 생기게 됐잖아.. 남자한테는 관이 사회적 성공이라며 나도 그렇게 여기면서 살기로 했음 실제로도 직업적으로 잘나가고있고ㅋ
  • tory_21 2021.01.13 12:36
    저번 대선 때 촬스가 대통령 사주라면서 지지하더니만 ㅁㅈㅇ 사주가 대통령 아들 사주가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 탄핵될 거라고 지랄대는 인간도 봐서 ㅋㅋㅋㅋ 사주가 통계니 뭐니 이런 거 믿지 마 모집단도 불분명한데 무슨 통계야
  • tory_22 2021.01.13 13:30

    나도 예전에 사주보러 갔다가 그 사람이 말 험하게 해서 울었던 적 있어...

    준비하는 시험 있었는데 절대 못 붙을 거라 했고, 평생 근근히 벌어먹고 살 거라고 함 ㅠㅠ

    내가 막 우니까 '내가 보살님(=나) 욕하려는게 아니라 사실이 이런걸 어떡하냐'고 하더라 ㅅㅂ ㅜ

    근데 나 그 사주 보고 4개월 있다가 시험 붙었음 ;;

    그런데도 그 사람 말 한마디 때문에 필기 붙어놓고도 전전긍긍,

    최종합격하고도 뭐 잘못될까봐 전전긍긍ㅠㅠ

    앞으로 웬만하면 사주 안볼거고 보더라도 안좋은 말은 다 한귀로 흘릴거야.

  • tory_32 2021.01.15 12:55

    으 그 사주쟁이 진짜 역겹네

  • tory_24 2021.01.13 16:23
    나도 사주 보는데 대부분 공감.. 사주에 나쁜 사주가 어딨나 싶고 건강한게 젤 중요함 옛날 여자 사주중에 귀하다는 사주는 황후 귀비 사주 이런데 지금 보면 황후랑 귀비가 과연 좋은건가 인생 피곤하지..
  • tory_25 2021.01.13 19:14
    맞아 사주 공부 제대로 한 역술인 만나기도 어려워 거의 없음
    일년도 공부 안한 사람들도 많아 그런 사람들한테 볼 바에야 안보는 게 인생에 훨 도움되지
    그래서 스스로 사주 기본을 어느정도 알고 봐야 참고하는 데 도움됨
  • tory_26 2021.01.13 2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10 12:33:29)
  • tory_27 2021.01.13 23:35
    나도 사주보러 자주 다니긴 했었는데, 봐주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더라구. 종합적으로 보면 맥락은 같았는데 방향제시하는게 달랐어 ㅋㅋㅋㅋ 결국은 내가 듣고 싶은 사람 얘기를 믿게 되더라
  • tory_28 2021.01.14 11:42
    좋은 말이다! ㅋㅋ고마워
  • tory_29 2021.01.14 12:39
    입으로 돈버는 사람들, 그 입으로 엄한 상처주면 꼭 되돌려 받기를.
  • tory_30 2021.01.14 19:37
    한번도 안해봤는데 말을 험하게 하는구나...
  • tory_31 2021.01.14 19:49
    나 친구랑 사주보러갔는데 서울대다니는 친구한테 공부랑 연이없다며 추천해주는 직업이 피부관리사 이런거라 내가 더당황함
    그이후로 사주 말은 대충 그냥 맘의 위안정도로만 여김
  • tory_33 2021.01.15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4 10:26:14)
  • tory_34 2021.01.16 11:59
    근데 난 사주보고 내가 취업한 달을 정확히 맞췃는데.. 그냥 그 사람 촉인겅가? 암데나 씨부리는건가
  • tory_36 2021.01.18 11:19
    사주는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보여주는 맛보기정도라고 생각해 그 안에서 운명은 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거고 너무 사주에 집착하지 않으면 심심풀이로 보기 좋은듯
  • tory_37 2021.01.20 03:14
    그냥 푸근하고 편안한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데서 보면
    윤리교과서같이 뭐를 피하고 뭐를 해서 복을 쌓고
    이런 좋은 얘기 해주더라
    그리고 과격하고 극단적인 이야기 담달에 시험인 장수생 이런 사람들한테 관운없다 이런 얘기는 하면 안 되는 거래 아니 인정상으로 생각해봐도 그렇잖아
    주변에 잘하고 뭐 올해는 금속 관련해서 조심하고 이런 이야기 듣고 오면 불편한 것도 없더라구
  • tory_38 2021.01.28 11:06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자꾸 사주같은거에 매달리게 되는데 찐톨이랑 댓글 톨들이 쿨하게 얘기해줘서 미련 버릴수있을것같아 고마워 차라리 그시간에 공부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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