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본 기억 나는데 내 기억으로는 최대 안동까지 그렇게 된다고 안동이 경북 북부쪽인데
그래서 그쪽 본가거나 가족있는 톨들이 기분나빠하고 댓글 만선 됐던 것 같아
그리고 어차피 땅이 좁아서 남한 전체 다 영향 받을거라는 말도 본것 같음
그러게 ㅡㅡ원전 빨리 없애고 친환경에너지로 돌려야 하는데...
으아 무섭다;
나 그 글 피뎁 따놨었는데... 뭘로 땄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찾기가 막막하네 ㅠ 암튼 강원도로 가라고 했던 것 같음. 경남톨이다보니 탈원전 찬성인데 원전 부품공장이나 전문기술자분들은 인재유출 안 되게 지원을 해서 좀 살려두고 서서히 진행 했음 좋겠다..남아있는 원전 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 같아서.. 근데.. 우리 원전도 문제지만 중국 원전 터지면 그 길로 우리 끝장이라고 생각하니 이래저래 무섭다. 매 순간 이 나라 뜰 준비를 하고 살 수도 없고.... 이런 거 생각하면 일본애들 체념하고 사는 마음이 뭔지 조금은 알겠어. 걍 막 살다가 가는거구나.. 싶어짐. 이미 북한 핵실험이며 일본발 방사능으로 이래저래 조금씩 피폭되고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내 생에 더이상 원전 사고는 없었으면 좋겠다 ㅠㅠ 제발 ㅠㅠ
가짜는 아니고 오버
아 이거 유출된건 맞는데 바나나 50송이였나 50개였나 그정도의 방사능 수치라고 하더라. (바나나가 방사능을 높게 띄는 자연상의 존재 중 하나로 꼽힘) 그래서 기자가 제목을 자극적으로 쓴 건 맞지만, 방사능이 유출된 것도 사실이야. 그러니까 조심은 해야지.
친환경 에너지가 오히려 결과적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대표적인 예시로 태양광이 있는데, 패널이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전체 패널을 쓸 수 없어. 그리고 이걸 재활용하려면 패널에서 유리부분과 부품부분을 분리해야 하는데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패널을 그냥 버리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어. 참고로 이 패널은 엄청 약해서 여름에 강풍이나 태풍 오면 부서지기 일쑤임...
그거 좀있다가 블라인드 처리되서 못봄ㅠㅠ나 공포방 엄청 많이들어가서 알아...ㅠ
난 그글 못보고 블라인드 처리된것만알아...
그당시 피디에프...뜬 토리있으면 올려줘ㅠㅠ궁금하다
아 코로나19일수도 있겠구나....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전체 |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 2024.05.09 | 2528 | |
전체 |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2 | 2024.05.07 | 3294 | |
전체 |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8 | 2024.05.03 | 5314 | |
전체 |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20 | 2024.05.02 | 5521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73543 | |
공지 |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 2021.02.25 | 264219 | |
공지 | 공포방 공지 69 | 2017.12.18 | 279478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 실제경험 | 신점 봐본사람 역마살 48 | 2021.01.27 | 7966 |
| 실제경험 | 무당이 알려주는 점집을 찾는 이유 10 | 2021.01.26 | 5913 |
| 실제경험 | 리얼 실화 놀이동산 사고 24 | 2021.01.26 | 7014 |
| 실제경험 | 와 내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 줄이야.. 20 | 2021.01.25 | 7224 |
| 실제경험 | 예지력? 촉? 덕분에 살았던 썰 13 | 2021.01.25 | 7211 |
| 실제경험 | 신점 경험담 (안무섭) 19 | 2021.01.24 | 4847 |
| 공포괴담 | [펌/스압]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유치원 사건사고.txt 34 | 2021.01.23 | 14417 |
| 실제경험 | 점집 처음 갔는데 이게 뻔한 얘긴지 아닌지 가늠이 안되서 쓰는 얘기 41 | 2021.01.23 | 6824 |
| 실제경험 | 점집을 믿게된 계기 69 | 2021.01.22 | 7858 |
| 실제경험 | 어릴적 엄마 약국이 귀신터였다는 걸 어제 알게됨 2 49 | 2021.01.22 | 6806 |
| 공포자료 | 문채원 닮은 여자분한테 광적으로 집착하는 남자(약스압) 43 | 2021.01.21 | 8370 |
| 실제경험 | 학교 호숫가의 봉고차 49 | 2021.01.17 | 6676 |
| 실제경험 | 점집 가봤던 기억 23 | 2021.01.15 | 4729 |
| 미스테리 | 사주쟁이는 절대 객관적이지 않음 44 | 2021.01.12 | 16967 |
| 미스테리 | 내가 생각하는 점집가면 안되는 이유는 인생계획이 틀어져버려 97 | 2021.01.10 | 18252 |
| 공포괴담 | 충격주의.... 반월저수지에서 수귀(물귀신) 봤습니다.. (스압주의) 18 | 2021.01.10 | 20209 |
» | 공포괴담 | 혹시 예전에 누가 예언쓴거 기억나는 톨들 있니? 38 | 2021.01.09 | 7196 |
| 실제경험 | 나톨이 겪은, 귀신 보는 후배와 나 - 교실 귀신의 비밀1 15 | 2021.01.09 | 1656 |
| 공포자료 | 소름돋는 엔딩의 게임 (스압) 35 | 2021.01.08 | 10080 |
| 공포자료 | 나래가 들려주는 '물귀신을 모으는 남자' 7 | 2021.01.07 | 5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