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0.10.11 21:57
    이거 관련 영상 봤는데 정말 마음 아프더라 ..
  • tory_2 2020.10.11 22:36
    아니 시신이라도...진짜 안타깝다
  • tory_3 2020.10.11 23:34

    나중에 시신 수습해서 가족들한테 돌려보내주지...ㅠㅠ

  • tory_9 2020.10.12 15:31

    너무 위험해서 시신 수습도 불가하다고 했던것 같음

  • tory_13 2020.10.13 08:21

    가족 동의 얻었다고 들은 것 같아 ㅠㅠ 어쩔수없으니 ㅠㅠ

  • tory_22 2020.10.20 16:13

    근데 나는 오히려...시신 수습 안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내가 만일 유가족이라면 시신이 꺼내졌을 때 진짜 무너질 것 같거든 이렇게 나올 수 있었는데 왜 죽어야만 했을까 하고...여러모로 진짜 안타까운 사건이다ㅠㅠ

  • tory_24 2020.10.23 20:02
    시신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나오면 팽창하기 때문에 더 꽉 낄 테니 수습하려면 백골화된 후에나 가능했을걸 비슷한 사고로 숨진 사람 시신 수습할 때 시신을 토막을 내서 꺼냈다고 하니 온전히 수습하긴 어려웠을 듯 그런 시신 보면 유족들이 더 괴로울테고 ㅠㅠ
  • tory_4 2020.10.11 23:57
    아이고 ㅜㅜ....
  • tory_5 2020.10.12 00:19
    진짜 무서웠겠다 후
  • tory_6 2020.10.12 02:22
    결국 포기한거 보면 다리 부러트려도 구조 가능한게 아니었나보네..무섭다 진짜..
  • tory_1 2020.10.12 12:24
    영상보면 이게 거꾸로 서있는 상태로 몇시간이나 지나서 사실상 뇌사상태이거나 그랬을거라고 하더라구 ....
  • tory_7 2020.10.12 12:27

    너무 무서웠겠다...

  • tory_8 2020.10.12 12:54

    볼때마다 무서웠겠다라는 생각 듬ㅠㅠ

  • tory_10 2020.10.12 17:56
    너무 끔찍해
  • tory_11 2020.10.13 00:45
    명복을 빌어요.. 진짜 안타깝다...
  • tory_12 2020.10.13 0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6 12:16:03)
  • tory_14 2020.10.13 21:11
    ㅠㅠ
  • tory_15 2020.10.14 03:29
    명복을빕니다
  • tory_16 2020.10.14 13:06
    아이고 ㅜㅜㅜㅜ명복을 빕니다ㅡ...
  • tory_17 2020.10.15 11:02

    ㅠㅠ..

  • tory_18 2020.10.15 16:40

    이거 유투브영상으로 봤었는데...당연히 살고 감동스토리겠거니 했는데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한채 남아있다는거 생각하면 소름이더라...

  • tory_19 2020.10.19 01:54
    헐 슬퍼 유골화되도 안되는건가 죽어서도 저곳에 있어야한다니.. 저런 동굴은 개방되면 안될 것같다
  • tory_20 2020.10.19 16:15

    27시간..얼마나 끔찍했을까..

  • tory_21 2020.10.19 21:29
    어휴 ᆢ 저런 동굴 ᆢ 난 오분도 못견딜듯
  • tory_23 2020.10.20 22:39
    볼 때마다 무섭고 슬프고 안타깝고 다함...27시간 만에 사망이라니ㅜㅜ진짜 얼마나 공포스럽고 후회스러웠을까...
  • tory_24 2020.10.23 20:00
    사망 당시에 곧 의사가 될 예정이었고 아내가 둘째 임신 중이었다고 하더라 구조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생전에 알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좁은 틈에 꽉 끼어서 하루 좀 넘게 엎드려 있다가 호흡곤란으로 숨질 때까지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 ㅠㅠ 이 실화 소재로 만든 영화를 보니 가족들이 와서 갇혀 있던 고인이랑 통화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참 안타까웠어
  • tory_25 2020.10.27 15:58

    저렇게 좁고 위험한곳을 개방하는것도 이상하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이해안됨 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9 2024.05.09 3453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3 2024.05.07 4005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9 2024.05.03 599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4023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23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10 공포괴담 Trick or Treat! 8 2020.10.27 2651
1109 공포괴담 언니의 장례식 28 2020.10.16 9757
1108 실제경험 동네 큰 길에서 사이비를 연속으로 만났던 적이 있어. 27 2020.10.15 6113
1107 공포괴담 귀신이 씌이면 기어다녀도 팔로는 못 기어다니지 32 2020.10.14 9492
1106 공포괴담 부동산 미스테리.twt 31 2020.10.13 9330
1105 공포괴담 대구 사결고등학교 신입 교사를 위한 행동강령 36 2020.10.13 12340
» 공포자료 미국의 끔찍한 동굴 사고(*약혐주의) 27 2020.10.11 40061
1103 공포자료 SCP 간단 소개 만화 : SCP-488-JP 늑대인간 13 2020.10.09 2884
1102 공포괴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학교 심리학자 22 2020.10.06 7247
1101 공포자료 SCP 간단 소개 만화 : SCP-3092 고릴라 전쟁 27 2020.10.06 3085
1100 실제경험 대학교 호수에서 있었던 일 14 2020.10.04 6273
1099 공포자료 SCP 간단 소개 만화 : SCP-100-JP 다락방의 우주 10 2020.10.04 2660
1098 미스테리 아직 밝혀지지 않은 1994년작 일루미나티 예언 카드 중 하나...jpg 10 2020.10.02 8995
1097 질문/잡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실화 - 머리가 움푹 파인 아이가 찾아오는 이야기 18 2020.10.01 7532
1096 실제경험 신기한 친구 81 2020.09.30 13174
1095 공포괴담 조선시대 괴담 12선 18 2020.09.29 6093
1094 범죄기사 어느 탈북자가 쓴 잊혀진 황해제철소 노동자 폭동사건 (1998) 22 2020.09.29 5913
1093 공포괴담 귀신의 도움을 받은 어사 박문수 48 2020.09.29 10384
1092 공포자료 [옮김글]유령비행기, 최후의 1인(실화) 14 2020.09.28 4510
1091 공포괴담 도깨비 집에서 보낸 10년 14 2020.09.26 438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86
/ 8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