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 사건의 사망자와 마찬가지로 사망자가 적국의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스파이 맞는 거 같음
오우 무서운데 흥미진진하다! 나 이런류의 미스테리 좋아해. 찐톨아 잘읽었어!!!
오 미스테리 ㅠㅠ
스파이 같아. 모르고 봤으면 영화인 줄 알았을 듯...
스파이 아닐까 ㄷㄷㄷㄷ 저정도로 신원 모르게 처리 할 정도면 ㅠ
ㄷㄷㄷㄷㄷㄷ
너무 신기하다;;; 영화같은데서 많이 다루는 주제니까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이런일 생기면 너무 신기하고...
그러면서도 영화는 결말도 있고, 궁금중도 해결해주는데 실제론 이분처럼 신분도 밝혀지지 않아 쓸쓸히 기억에서 잊혀지는게
훈련받은 스파이일지라도 안타깝고 그렇네ㅜㅜ
진짜 스파이같은거 아니었을까ㄷㄷㄷㄷ 저정도로 철저하게 신원을 감췄다니 소름돋는다
미스터리하지만 별개로 너무 슬프긴하다. 생전에 뭔일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세상에 태어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다니... ㅠㅠ
스파이이고 타살일것 같아! 수면제를 50알이나 먹고 녹기전에 죽었다는게 이상해.. 혹시 밝혀지더라도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서 미리 먹인듯..
진짜 스파이 맞을 것 같다! 임무 실패로 제거된 거 아닐까? ㄷㄷ
와이게 현실이라니 소름이네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 찐톨 고맙!
이스다렌의 여인이라니까 뭔가 판타지 소설 주인공 같다;;;;;;;;;
냉전시대 스파이였던 듯 하네.
진짜 스파이였던듯 신원 엄청 확실하게 지우려는 여러 흔적들을 보아하니..
최근에 본 영화가 생각나네 ㄷㄷ
스파이인가보네... 되게 흥미롭다 영화 줄거리같아!!
스파이인데 마지막은 공포에 떨며 타살당한것 같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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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신원을 저렇게 철저하게 지울 수 있을까...? 스파이의 세계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