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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7.24 05:22
    곤지암 생각나ㅠㅠ 무섭다ㅠㅠ
  • tory_2 2020.07.24 08:06

    추추추추추추추추 이런 소리를 들어서 어디 물어보니 귀신말이라고 했다던데.. 토리가 들은거랑 비슷해보여

  • tory_23 2020.07.27 11:52
    추추추추추추잉껌........
  • tory_25 2020.07.27 19:52
    @23 ....................점으로 대신할게..
  • tory_3 2020.07.24 08: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7 13:28:26)
  • tory_4 2020.07.24 11:04
    내 친구랑 똑같은 말 하네..
    내 친구는 부모님이 미국에서 호텔을 하시는데 호텔방에 있는 도중에 그런 소리가 들렸었대. 딱 저런 소리. 영화에서 지겹도록 나는 악마 목소리? 그래서 침대안으로 비집고 들어가서 소리가 없어질때까지 버텼다고 하더라.
  • tory_22 2020.07.27 10:15

    대... 대단한 GGANG이시다

  • tory_5 2020.07.24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4 14:06:46)
  • tory_6 2020.07.24 15:32
    어..나도 저거 들랴ㅛ었고 우리집에도 새벽시간에 누가 문두드린적있어 유리문인데 형체는 안보이고..고기팔러왔다고했었는데
  • tory_10 2020.07.25 04:11
    ???? 뭐야 느닷없이 무슨 목적이지??
  • tory_7 2020.07.25 00:04
    내가 좋아하는 강시영화에선 저승말이 따로 존재하더라고. 저승말을 하기 위해 진흙 같은걸 먹어야 한다는 컨셉이 있었어.
  • tory_8 2020.07.25 00:07
    끼에에애액;;;나 가위눌렸을때 들어본적있음ㅠㅠㅠ흐엉 무섭다
  • tory_9 2020.07.25 02:16
    영화 기담 보면 엄마귀신이 하는 말이 무당들이 듣는 귀신 말이라고 하더라.
  • tory_11 2020.07.25 05:23

    2222 나도 기담엄마 귀신 생각났어

  • tory_10 2020.07.25 04:11
    하 괜히 들어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무
  • tory_12 2020.07.25 14:09
    맞아 빠르게 속삭이면서 샤삿쉭삭숵삭사사삿 이러는걸 귀신말 사자어 라고 부르더라고... 중성적인 목소리도 귀신 목소리 특징중 하나래..
  • tory_13 2020.07.25 15:30

    아 아니 대낮인데 왜 무섭지..............

  • tory_14 2020.07.25 15:47

    대박.....나도 자주 듣거든...근데....분명 음절에 따란 억양이나 성조..맺고 끊음...등

    분명 언어의 형태가 확실한데 알아듣지를 못해...위에 기담 댓 보니까 저런느낌이거든 난...

    근데 분명 어감상 한국말인데 근데 못알아들음...

  • tory_15 2020.07.25 15: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6 01:13:27)
  • tory_16 2020.07.25 18:42
    라틴어 아냐?
  • tory_17 2020.07.25 18:51
    대박 .. 소름돋았어 나도 대학시절 친구자취방서 자다가 들은적 있어 귓가에 바람소리같은게 빠르게 쉑쉑쉭싁쇼쇼쇼쇽 그대로 가위눌렸어
  • tory_18 2020.07.25 22:36
    옛날 성조 있던 한국말 아님?
  • tory_19 2020.07.25 23:23
    개무서워 소름 돋아ㅠㅠㅠ
  • tory_20 2020.07.26 05:35
    어 뭐야 나 이거 딱 한번 들은적 있어!!!! 나만 헛소리 들은게 아니라 진짜 있는거구나. 아침이고 깨있는 잠든거 아닌데 순식간에 가위눌려서 뭔가 내 왼쪽귀에 엄청 빠른소리로 쉣쉑샥샧쉑 이렇게 한참을 못움직이다가 겨우 움직였는데 왼쪽 귀가 엄청 뜨거웠음. 와씌 지금 소름.....
  • tory_21 2020.07.26 10:26
    어....왠지 나도 이런 소리면 들은적 있는거같은데....착각인가
  • tory_24 2020.07.27 15:08
    그거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온갖 나라 말이 다 섞여서 못알아 듣는거라고 들어써
    모든 귀신들끼리 서로 말이 통하는데
    그게 모든 나라 문자를 섞어서 말해서 그런거라고 함
  • W 2020.07.28 00:53

    오호.....!!! 하기야 모든 나라의 백끼리 언어가 여전히 나뉘는 것도 이상하긴 하겠지 그건 이승까지의 기준선일테니?

    알려줘서 고마워!

  • W 2020.07.28 01:00

    내 생각보다 다들 나름 흥미롭게 들어준 것 같아서 다행이다! 특히 순간이라도 무서워해준 토리들 정말 고마워....흐흣....기쁘네

    나같은 경험 공유해준 토리들도 고마워. 대체로 가위 눌린 상태에서 많이들 듣긴 하는구나. 깨있는 상태에서 들은 토리들도 역시 있고...

    라디오 주파수 얘기는 확실히 나도 예전에 들어봤었어. 옛날 라디오 채널 돌려서 찾았듯이 일정 조건이 들어맞으면 우연히 들을 수도 있다나?

    라틴어거나 성조 있던 한국말 아니냐는 의견도 고마워! 음...

    참고로 말해보자면 라틴어라기엔 발음이 그렇게 둥글지만은 않았고 성조 있는 한국말은 느낌을 잘 모르겠네.ㅠ

    뭘 전달하려는 게 느껴지긴 했었는데 못 알아들으니ㅋㅋ말 속도라도 줄이든가 싶었네. 아무튼 다들 고마워.

  • tory_27 2020.07.30 05:08
    헐 무섭구 신기하다.... 인터폰 손가락에서 핏방울 나왔다는 거 넘 소름돋네.... 그나저나 공포영화에서 (ex:검은사제들) 토리가 들은 거랑 비슷한 귀신 소리 자주 나오는 게 .... 경험자들 얘기를 바탕으로 쓴 걸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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