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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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2.27 14:16

    ??? 헐 나같으면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라 꿈꿨나 생각들것같아... 뭐야ㅠㅠ

  • W 2018.02.27 14:19
    tv보고 있었으니까 꿈은 아니고, 내가 엄마가 저녁한다고 무의식으로 생각해서 머리속으로 환상을 봤다고 자체적으로 결론냈어ㅜㅠ 근데 고개 확 돌렸을때 그 정적의 순간은 진짜 무서웠어..
  • tory_6 2018.02.27 19:46
    @W 어우 공포영화 같아 아무리 착각이라도 결론 내려도 진짜 무서웠겠다ㅠㅠ
  • tory_3 2018.02.27 16: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1:14:35)
  • tory_4 2018.02.27 16:41
    헐 진짜 그 정적;;; 무서웟겟다 ㅠㅠㅠㅠㅠ
  • tory_5 2018.02.27 1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2 15:04:47)
  • tory_7 2018.02.27 19:59
    음식냄새가 킬링파트
  • tory_8 2018.02.27 20:11
    와 나도 비슷한 경험있어!
    초딩때 학교끝나고 집에 와서, 거실에서 청소하고 있던 엄마한테 인사하고 가방내려놓으러 내방으로 갔음. 평상시랑 다를게 없었지.
    근데 가방내려놓는 순간 깨달음.
    집에 오기전 밖에서 은행가고 있는 엄마 만났던거.
    바로 뛰쳐나가서 은행에있는 엄마한테 갔당ㅜㅜ
    나 역시 내일생 가장 소름끼치는 순간이었어ㅠ
  • tory_11 2018.02.28 02:20
    헐 진짜 소름...........
  • tory_9 2018.02.27 23:20
    헐... 음식냄새... 진짜 소름이다ㅠㅠㅠ
  • tory_10 2018.02.28 01:51

    헐 톨아 이런게 백일몽같은 그런건가? 진짜 무서웠겠다ㅠㅠㅠㅠ 소름돋아ㅠㅠㅠㅠ

  • tory_12 2018.02.28 12:15

    "근데 순간 엄마가 깨달았지." 이부분 수정해야할듯.. 뭔말인지 계속 생각했어 엄마가 깨달았다는 말이 뭘까라고

  • tory_13 2018.02.28 13:33
    마저. 난 깨달았지 라고 쓰려다 잘못쓴듯ㅋㅋ
  • tory_14 2018.03.01 00:13
    근데 만약 진짜 귀신이면 저렇게 엄마모습인 이유가 뭐지...??그리고 알아채면 사라지는 것도 왜인거고ㅠㅠ
  • tory_15 2018.03.02 10:56

    나 학원 강사할때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2층이 로비 + 수채화반이고 3층은 디자인 + 소묘반이었거든

    난 디자인반 강사할때라 3층 출석체크하고 출석판 가지고 2층 로비에 갖다주러 가는 길이었음

    근데 계단에서 우리 반 애 하나를 만난거야 어 너 지각이당ㅋㅋ / 쌤 좀 봐주세영ㅋㅋ 이러고 걔 올려보내고 출석판에 체크하고

    2층 로비에 갔는데 아까 걔가 로비 카운터 쌤한테 지우개랑 연필을 사고있는거야

    어 너 아까 올라간거 아니었어? 했더니 쌤 저 방금 왔어여;; 하는거...

    당연하겠지만 윗층에 걔랑 같이 올라가서 아까 얘 올라오지 않았냐고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오늘 첨 본대

    쌤이랑 같이 온거 아니냐구 함 완전 소름이었어

  • tory_16 2018.03.23 20:44
    시공간을 넘나드는거야 머야 ..... 머지??????
  • tory_17 2021.02.17 00:00
    언제부터 엄마가 있다고 생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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