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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2.06 19:46
    헉 무섭다.... 그 무당은 누가 죽인걸까? 토리 아직 그 동네 사는것같은데 토리도 조심해ㅠㅠ
  • W 2020.02.06 19:51
    집에서 바로 왼쪽으로 쭉가면 나오는데 한가지 의문인건 동네할머니들 말로는 밤에 자꾸 방울소리가 그 근처에서 들린다더라..노인분들인지라 청력이 안좋으니 잘못 들으신거 아닌가 했는데 내 친구가 야밤에 그 근처 지나가다 들었다고 무서워서 절대 안간다고 해서 충격...
  • tory_3 2020.02.06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6 00:41:08)
  • W 2020.02.06 20:41
    아..년도에 착각이 있었음. 그 무당이 죽은게 02년이였고 그다음 부부가 들어온게 05년이였어.
  • tory_4 2020.02.06 21:53
    나도 진짜 저런집에 누가살까.. 하는 음습하고 다 쓰러져가는 주택이 오고가는 길에 있어서 그때마다 신경쓰였는데 거기 살던 사람이 초등학생 2명 성폭행하고 토막살인했더라구... 유명한 사건으로.. 거주 공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
  • W 2020.02.06 22:02
    풍수지리가 중요한게 진짜 음습해서 햇빛도 안드는 집은 멀쩡한 사람도 병걸려서 이사가더라..
  • tory_6 2020.02.07 08:16
    @W

    ㅁㅈㅁㅈ 난 풍수지리가 꼭 미신은 아니라고 생각해. 보면 상식적인 것도 많더라...음습하면 안좋다라는거 누가 봐도 건강에 안좋잖아? 그런거처럼

  • tory_5 2020.02.07 01:01

    너무무서웡

  • tory_6 2020.02.07 08:17

    그래, 그럼 그 외국인 부부도 죽은거야? ...아..그렇겠네. 인원이 5명이라고 했으니. 진짜 무섭다

  • tory_7 2020.02.07 09:42

    무당 죽은 집이라니ㄷㄷㄷㄷ

  • tory_8 2020.02.07 10:45
    넘무서워 ㅠ
  • tory_9 2020.02.07 15:49
    옷에 불붙은 남자를 봤다니ㅜㅜ토리도 정신적인 충격 크겠다ㅜ집터 정말 중요해ㅜ
  • tory_10 2020.02.07 16:11

    무섭다 ㅠ 무당 살해한 사람은 안잡힌거야?

  • tory_11 2020.02.07 17:42
    무서워 사람 잡아먹는 집이네;
  • tory_12 2020.02.08 0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08 03:28:21)
  • tory_13 2020.02.08 11:38
    서울에도 연쇄살인범이 살던 집이 조사해보니 세입자들 다수가 죽던지 병들던지 망해서 나가든 흉가라고 하는 괴담이 있었지
  • tory_14 2020.02.08 17:46
    헐 뭐야 너무 무섭다.. 어쩜 저렇게까지 사람들이 죽어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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