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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1.05 10:39
    때구정물 발자국이라니.... ㄷㄷㄷㄷ 이게 더 무섭다고 왜 물리적인 흔적이 남는거냐 ㄷㄷㄷㄷㄷㄷㄷ
  • tory_2 2021.01.05 1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0 15:23:00)
  • tory_3 2021.01.05 11:25
    ㅋㅋㅋㅋㅋ
  • W 2021.01.05 11:58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함 ㅋㅋㅋㅋ물 왜 떠줘 

  • tory_15 2021.01.06 02:56
    ㄱㅋㄱㅋ
  • tory_19 2021.01.06 09:07
    화장실에서 나왔대잖아!! 그 물이 무슨 물일줄 알구 ㅜㅜ
  • tory_25 2021.01.07 1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3 21:03:41)
  • tory_5 2021.01.05 12:17
    물 왜 떠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겨
    무섭지만!!! 어이없어
    쫓아온 것도 뭔가 좋은 의도는 아니었으려나
  • tory_6 2021.01.05 12:49
    나 저 아파트 살았던 톨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아파트 원래 국군병원자리였는데 국군병원 폐쇄된지 꽤 되서 유리창 다 깨지고 엄청 흉물이었음. 내 기억에는 적어도 1,2단지 그리고 이마트 있는자리가 다 국군병원이었음. 내가 이마트 맞은편 주택 살다가 해당 아파트로 이사간 케이스였는데 이마트 들어서기 전에 맨날 저 국군병원 건물 보이고 그래서 어린맘에 너무 무서웠다...
  • tory_6 2021.01.05 12:50
    수성구 학군이라서 집값도 엄청 올랐던데 다들 이전의 모습이 어떤지 모르는 사람들일거라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지. 발전의 속도란.
  • W 2021.01.05 13:03

    헐 국군병원터였구나 ... 사람들 자주 왔다갔다하고 기 잡히면 괜찮다던데 그 전에 귀신 나왔던건가 ㅠㅠㅠㅠ 

  • tory_7 2021.01.05 13:03
  • tory_8 2021.01.05 15:22

    돌아보지말고 떠나가라 부르면서 도망갔다는데서 뭔가 리얼리티를 느낌;; 무섭다...

  • tory_10 2021.01.05 16: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9:30:30)
  • tory_9 2021.01.05 16:26
    물떠주는귀신ㄷㄷ동생보다낫네!
  • tory_11 2021.01.05 17:09

    개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물 마시고 가라고 들고 뛰어온거면 좋겠다.....

  • tory_12 2021.01.05 17:25

    오... 근데 물은 왜떠준거지... 근데 창에 비치는 거 보고 가만히 얼어있을 때도 안 해친 걸 보면 쫓아온 것도 딱히 해칠 목적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 tory_13 2021.01.05 19:13
    붉은노을에서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이해가간다ㅜㅜ 마지막에 소름이네
  • tory_16 2021.01.06 04:10
    저거 붉은노을이 아니라 거짓말 아닌가??
  • tory_17 2021.01.06 06:02
    @16 아님 하루하루임
  • W 2021.01.06 13:16

    아니 뭐야 왜 여기서 꽁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ㅋㅋㅋㅋ

  • tory_23 2021.01.07 12:33
    @17 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서운 거 좀 희석됨
  • tory_31 2021.01.16 1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진지하게 읽다가 저부분에서 터졌어 ㅋㅋㅋㅋ

  • tory_14 2021.01.05 23: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9 16:41:39)
  • tory_18 2021.01.06 09:01

    소름 ....

  • tory_20 2021.01.06 10:27

    헐 읽다가 아는 곳 나와서 깜짝 놀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1 2021.01.06 18:59
    헐 이런 한국 괴담 좋다. 댓글에 아파트 역사 아는 톨도 있고 저 아파트 아는 톨들도 있으니 더 공포글스러워.
  • tory_22 2021.01.06 21:26

    헐 나 잘 읽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제일 소름...... 우리 동네 잖여.......................

  • tory_23 2021.01.07 12:34
    헐 나 수성구 이마트 종종 가는데 소오름......
  • tory_24 2021.01.07 14:02

    무섭다ㅠㅠ

  • tory_26 2021.01.07 18:54
    아씨 ㅠㅠ 빅뱅 노래랑 대구만촌 이마트 ㅠㅜ 갸아아아 현실소름
  • tory_27 2021.01.10 05:53

    노래로 당시 시기 짐작하게 하고 장소 약간 검방만 했는데 완전 디테일하게 써논 거에서 ㅎㄷㄷ스러웠다

  • tory_28 2021.01.10 18:40
    아무생각없이 읽고있었는데 집근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9 2021.01.11 20:35
    와 내가 본 괴담 중에 현실감 제일 쩐다 뭔가 진짜 현실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야 근데 진짜 물 왜 떠준거지 자기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나 하지만 글쓴이는 너무나 둔했고...그리고 글쓴이가 하필 부른 노래가 떠나가라~나를 찾지 말고~이런 가사인 것도 절묘하다...
  • tory_30 2021.01.12 14:27
    혹시 이거 강도 들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보다가 소름돋았어..어느쪽이든 무섭다
  • tory_32 2021.01.18 00:52

    헐 무섭다 특히 글쓴사람 반응이 너무 현실적...

  • tory_33 2021.01.19 14:03

    으ㅡㅠㅠ ㅠ너무 무서워 ㅠㅠㅠㅠ 나를찾지말고.. 살아가라.. 너를사랑햇기에...후ㅡ회없기에... 어쩌구저쩌구... 나도 불러야지 ㅠ 너무무서워ㅠ

  • tory_34 2022.12.09 11:05
    와𝕊𝕊𝕀𝔹𝔸𝕃 개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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