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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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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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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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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 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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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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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5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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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73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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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을 향한 인신공격 / 비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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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8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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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 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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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59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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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40 | 가족 |
아빠가 언제까지 살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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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 | 42 |
55139 | 가족 |
엄마가 형부를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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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38 | 자신 |
이젠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게 뭐였는지 조차 모르겠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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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 20 |
55137 | 타인 |
아 운동하는곳에 한남 때문에 진짜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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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97 |
55136 | 자신 |
주민등록번호 유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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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93 |
55135 | 자신 |
입사 3개월만에 회사 그만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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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05 |
55134 | 가족 |
핑프도 아니고..지가 알아서 하는 일 없는 남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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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08 |
55133 | 자신 |
역시 인간은 참 간사하고 나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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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94 |
55132 | 자신 |
내향형인간 일에 도움될수도 있지만 전혀 상관없을수도있는 술자리 간다 vs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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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95 |
55131 | 타인 |
친한 친구들과 주변 환경이 너무나 다를 때의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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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02 |
55130 | 자신 |
회복탄력성 개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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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404 |
55129 | 자신 |
나같은 사회부적응자는 있으나마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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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70 |
55128 | 자신 |
톨들은 자기 감정을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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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89 |
55127 | 자신 |
자꾸 정신과약 먹다가 안먹다가 먹다가 안먹다가 그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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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88 |
55126 | 타인 |
모임에서 한명하고 손절해서 어떡하냐고 글썼던 토리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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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87 |
55125 | 자신 |
내 자신이지만 진짜 깝깝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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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88 |
55124 | 자신 |
정신과에서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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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35 |
55123 | 자신 |
10대때 망상종자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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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64 |
55122 | 자신 |
생각하며 살고 싶지않다..근데 그렇게 살면 발전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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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28 |
55121 | 자신 |
헛되이 보낸 20대 그리워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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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 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