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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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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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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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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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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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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3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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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봄날> 이돈구 감독의 언노운 감성 멜로 🎬 <미지수>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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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 4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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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6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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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5 | 자신 |
모든 연을 끊고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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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4 | 가족 |
부모님이 집 나가라는데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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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169 |
54953 | 타인 |
친구가 이상한 부심이있는데 갈수록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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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90 |
54952 | 자신 |
미래에대한 불안이 좀 큰데.. 다들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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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168 |
54951 | 가족 |
아빠 여자 문제만 생각하면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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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0 | 가족 |
아빠가 자취방에 오시면 항상 화장실에서 이빨 닦을때마다 가래뱉는 소리를 내면서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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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9 | 가족 |
엄마는 날 너무 좋아하는데 나는 엄마가 왜이리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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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8 | 자신 |
징그러운 걸 보면 며칠동안 계속 생각나고 잊혀지지않아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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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7 | 가족 |
자식 있는 토리들아 이것 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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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6 | 자신 |
진짜 정신병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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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5 | 자신 |
정신과 초진비 9만원이라는데 비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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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4 | 자신 |
일기쓰는게 도움이 많이 되니?? 토리들의 경험을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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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3 | 자신 |
나톨 편식심한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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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2 | 자신 |
예체능 톨들아 실력 부족한 친한친구한테 피드백 어떻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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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1 | 가족 |
난 가끔 우리부모가 날 너무 대충키운거 같아서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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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0 | 가족 |
엄마 사생활이 부끄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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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39 | 타인 |
친구한테 돈 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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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766 |
54938 | 자신 |
과거 계속 곱씹는 거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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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168 |
54937 | 자신 |
경력도 없는 30대. 이렇게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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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596 |
54936 | 가족 |
우리 엄마랑 대화하기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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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