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21호 봄웜톤 좀 밝은 웜톤이었어 하얗게 밝은것보다 아이보리 누드처럼? 그렇게밝았어
근데 ㅠㅠ피부가 갈수록 누~~래져, 진짜무슨 한달동안 밥대신 귤만먹은거처럼.ㅋㅋ
먹는 비타민은 최근에 한달정도 먹고있는 비타민d , 오랫동안 먹고있는 고려은단 비타민씨 뿐이야.
추측1.
긴 수험생활 거치며 스트레스.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이받는편..
2. 그냥 나이먹어서? 나이 20대후반..
3. 짧아진 수면시간? 잠은 보통 1시에 잠들어서 6시30분에 깨는편.
4. 몸무게의 변화?
20대초반 보다 몸무게는..한 4~5키로 마이너스 옛날엔 날씬/마름?이면 지금은 그냥마른? 타입이되긴했어 .
5.식습관?
밥은..식당에나오는 그 스테린리스밥그릇에 3분의 2정도먹는편..먹는양을 의식적으로 줄이긴했고, 고기잘안먹음..과일 잘안먹음..
6.유전?
엄마가 노란편이시긴 해 아빠는 하얗구. 그래서 언니가 하얗고 근데 난 엄마안닮아서 구냥 21호였거든 근데갑자기이렇게 되네..
7. 내 책상이 바로 창문앞에있는데. 블라인드가 알고보니 빛을 제대로 안가려줬어.
1시부터 햇빛 겁나 내리쬐는데, 얇은 천 같은 블라인드라 나는 노릇노릇 공부하면서 타고있었던 걸까?
아님토리들도 ㅠㅠ..아니드니까 노래지고 이런경우가 혹시있었니?
참고로 술은 안마신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