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 가
빈뇨와 잔뇨감이 심해서 비뇨기과에 갔더니 방광이 작고 절박성 요실금이라고 하더라구
그때 약을 복용했었는데 잠깐 괜찮더니 나아지지가 않아..
미치겠어
수험생 톨인데 도서관에서 공부할때도 계속 화장실에 가게되느라고 도서관에도 못가
어쩔땐 화장실 갔다오자마자 바로 또 갈때도있어
오줌이 나오는 느낌은 안드는데 찔끔 나오는건지 팬티가 거의 항상 축축해..
정말 미치겠어
시험볼때도 화장실 가고싶을까봐 너무 걱정돼
이거 어떻게해야 나아질까...?
한의원 가서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간다고 말하면 등 아래 쪽에 침을 놔주는데 그럼 바로 괜찮아져.
그리고 비타민으로 크랜베리 먹으면 요도 쪽 잔여감에 도움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