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회사다니다가 몸이 안 좋아졌어
그래서 몇 년 쉬면서 요양하고 건강해져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자꾸 침이 고여.ㅠ
친한 사람이랑 있을 때도 가끔 그래.
다른 사람 앞에서 말도 잘 하고
낯 가리는 편도 아니고
발표하는 것도 잘하는데
다같이 교육 듣거나 할 때 옆에 누가 있으면
침이 고여서 삼키는 게 고역이야ㅠㅠㅠㅠ
정신과 가보는 게 낫겠지??
그래서 몇 년 쉬면서 요양하고 건강해져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자꾸 침이 고여.ㅠ
친한 사람이랑 있을 때도 가끔 그래.
다른 사람 앞에서 말도 잘 하고
낯 가리는 편도 아니고
발표하는 것도 잘하는데
다같이 교육 듣거나 할 때 옆에 누가 있으면
침이 고여서 삼키는 게 고역이야ㅠㅠㅠㅠ
정신과 가보는 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