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등 구부리고 있고 등 좀 쫙 피면 척추 쬐끔 아프거든. 그래서 예전엔 와 이러다가 척추 회생불능 되는거 아닌가?+척추 다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자세가 나빴어.
근데 엑스레이를 찍든 엠알아이를 찍든 척추는 정상이래; 주변사람도 나도 응? 그렇게 자세가 나쁜데 정상이라고?? 했음 오히려 첫번째 병원에서(정상으로 나온 병원은 다른 병원들) 척추 살짝 굽어서 나왔는데 주변에서 그럼 그렇지... 하는 반응이었음.
1n년동안 저렇게 살았는데 저게 가능한가? 지금 오진인지 아닌지 긴가민가ㅋㅋㅋ
근데 엑스레이를 찍든 엠알아이를 찍든 척추는 정상이래; 주변사람도 나도 응? 그렇게 자세가 나쁜데 정상이라고?? 했음 오히려 첫번째 병원에서(정상으로 나온 병원은 다른 병원들) 척추 살짝 굽어서 나왔는데 주변에서 그럼 그렇지... 하는 반응이었음.
1n년동안 저렇게 살았는데 저게 가능한가? 지금 오진인지 아닌지 긴가민가ㅋㅋㅋ
1n이라 그래 아직젊어서
그대로 계속살잖아? 한 2n후반~3n정도 되면 아 이러다 누워서 골골대며 지내겠구나 하는 순간이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