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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니까 스트레스 조절이 관건이야.
호르몬 수치에 따라 저하증. 항진증이 오갈수도 있고. 신체적 스트레스는 한겨울. 한여름에 피로도가 가장 극심하거든.
난 정신적 스트레스도 그렇지만. 신체적 스트레스(더운 걸 너무 힘들어해서) 가 심한편이라 여름에는 정말 힘들어하는 편.
오히려 겨울은 나은 편이라..
갑상선 질환은 ㅠㅠㅠㅠㅠㅠ 호르몬 조절하면 일반수치로 돌아오긴하지만.. 치유가 되지 않는 병이야.
평생 조심해야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