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년 미뤄온 수평매복사랑니를 자르고 두들겨깨부순 끝에 제거했거든
위아래 다 없앴는데
병원서 며칠 찜질하란 당부가 무색하게 진심 1도 붓질 않아
심지어 오늘은 미세하게 욱신거리는것도 없어
밥도 너무잘먹히고 어제 수술한것조차 잊어버리고있어 양치할때빼곤;;
그냥 사랑니도 아니고 수평으로 어금니랑 맞붙어서 제거가 힘들다고 그랬던 매복사랑니라고!! 가족한테 엄청 엄살떨어놨는데 너무 일상으로 돌아와버림.....
나같은 톨 혹시 있어??;;
위아래 다 없앴는데
병원서 며칠 찜질하란 당부가 무색하게 진심 1도 붓질 않아
심지어 오늘은 미세하게 욱신거리는것도 없어
밥도 너무잘먹히고 어제 수술한것조차 잊어버리고있어 양치할때빼곤;;
그냥 사랑니도 아니고 수평으로 어금니랑 맞붙어서 제거가 힘들다고 그랬던 매복사랑니라고!! 가족한테 엄청 엄살떨어놨는데 너무 일상으로 돌아와버림.....
나같은 톨 혹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