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제 뭘 잘 못 드셨는지 탈이 나셔서
하루종일 화장실 왔다갔다 하셨다는데 좀전에 일어나시려고 하는데
팔다리에 힘이 없는지 몸이 자꾸 기울고 서서도 한쪽으로 휘청거리셔
엄마가 잡아주고 좀 지나니 다시 잘 서긴하는데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날락거리고 못먹고 누워만 있어 순간 힘빠졌나싶고ㅜㅜ
그냥 탈 나셨나 했는데 갑자기 잘 못 걸으시니 순간 무서운 병인가 걱정되네ㅜㅜㅜㅜ
아까는 말도 헛소리했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내내 자다가 잠결에 헛소리 하신건지 음 ㅜㅜ 가슴이 답답하진 않으시다고 하고 두통도 없고 얼굴 마비도 없고 방금 엄마가 서보라고 하니 잘 서긴하는데...
장염이 심해 화장실만 10번 다니셨다는데
다리 힘풀려서 그러신거겠지?
하루종일 화장실 왔다갔다 하셨다는데 좀전에 일어나시려고 하는데
팔다리에 힘이 없는지 몸이 자꾸 기울고 서서도 한쪽으로 휘청거리셔
엄마가 잡아주고 좀 지나니 다시 잘 서긴하는데
하루종일 화장실 들락날락거리고 못먹고 누워만 있어 순간 힘빠졌나싶고ㅜㅜ
그냥 탈 나셨나 했는데 갑자기 잘 못 걸으시니 순간 무서운 병인가 걱정되네ㅜㅜㅜㅜ
아까는 말도 헛소리했다고 엄마가 그러는데 내내 자다가 잠결에 헛소리 하신건지 음 ㅜㅜ 가슴이 답답하진 않으시다고 하고 두통도 없고 얼굴 마비도 없고 방금 엄마가 서보라고 하니 잘 서긴하는데...
장염이 심해 화장실만 10번 다니셨다는데
다리 힘풀려서 그러신거겠지?
병원에 모시고가..이상 없다가도 큰일 나는게 사람 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