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6~7시간 수면하는 톨인데, 내가 하품횟수가 좀 남들에 비해 잦아.
따로 먹는 약같은건 없는데 (눈건강보조제인 루테인 아스타잔틴 정도?는 먹고 있고)
대중교통이나 교실같이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하품이 6~ 7회 이상은 평균으로 나는 듯; 이것때문에 수업시간에 주의 들은 적도 있어ㅠ 고의는 아닌데
참 자다 깼을 때 가슴이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이랑 반복되는 과도한 어깨뭉침, 관자놀이쪽의 지끈지끈한 편두통은 스트레스 때문인가? 날이 더워선지 집에 오고 나서 한시간 정도 쓰러져서 잤다가 일어나서 겨우 움직이고 그러는데 나톨 아직 20대 후반인데 이거 괜찮은거야??
나톨 요새 스트레스받을 수 밖에 없는.. 극심한 노답인간들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래서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비슷한 증상 있는 톨들 어떻게 잘 케어하고 있는지 지혜를 나눠주면 정말 고맙겠어~!
따로 먹는 약같은건 없는데 (눈건강보조제인 루테인 아스타잔틴 정도?는 먹고 있고)
대중교통이나 교실같이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하품이 6~ 7회 이상은 평균으로 나는 듯; 이것때문에 수업시간에 주의 들은 적도 있어ㅠ 고의는 아닌데
참 자다 깼을 때 가슴이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이랑 반복되는 과도한 어깨뭉침, 관자놀이쪽의 지끈지끈한 편두통은 스트레스 때문인가? 날이 더워선지 집에 오고 나서 한시간 정도 쓰러져서 잤다가 일어나서 겨우 움직이고 그러는데 나톨 아직 20대 후반인데 이거 괜찮은거야??
나톨 요새 스트레스받을 수 밖에 없는.. 극심한 노답인간들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래서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비슷한 증상 있는 톨들 어떻게 잘 케어하고 있는지 지혜를 나눠주면 정말 고맙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