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ㅠㅠ 이번에 본가 내려갔다 잠시 자취방에 있었더니 확실히 심해지더라
여기가 더 추워서인지(웃풍) 아니면 건조해서인지 모르겠는데
자취방만 오면 코 비강 점막 부어오르고 코가 그 후비루 넘어가는 거기까지 찬다고 해야되나 ㅠㅠ
글구 코 옆쪽까지 약간 압박감 있거든 ㅠㅠ 아마 알레르기성 비염이겠지?
갑자기 올 겨울부터 이러는데 자취방 환경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당황스럽당 ㅠㅠ
일단 가습기부터 마련하고 대청소 하고 극세사 이불같은거 교체해봐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