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화요일에 이를 뽑기로 했는데
나이가 많다보니 이것저것 드시는 약이 많거든
병원에서 다른건 별 상관없고 ㅇㅇ약만 일요일부터 먹지마라~
고 했어
근데 직접 간게 아니고 전화상으로 들었는데.. 메모할 상황이 못돼서 결국 잊어버렸는데ㅠㅠ
내일은 병원이 안하더라구.. 일요일부터 먹지마랬는데ㅠㅠ
똥멍청이ㅠㅠ
내 기억엔 혈액 순환제 였던거 같기도 하고..
할아버지는 뭐 암도있고 당뇨도 있고 신장도 안좋고 대학병원
한번 가면 과를 몇군데나 다니시거든?
한두달에 한번 병원가면 약을 일반 쇼핑백 크기에 가득찰 정도로 많이 처방받아
근데 하나만 안먹으면 되나..?
그리고 그 약이 어디에 포함되어 있는 줄 알고 가려먹지 싶다ㅠ
잘 아는 토리 있음 알려줘..
아아 추가로 한개만 더 물어볼게
이가 깨질것같다고 겉에 은색 제질로 된 걸로 덮어씌웠거든
본 떠서 씌우는거였고, 제일 싼 재질로 했는데 1개 25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이지?
잘 아는 토리 있음 바보같은 나에게 알려줘 ㅠ
나이가 많다보니 이것저것 드시는 약이 많거든
병원에서 다른건 별 상관없고 ㅇㅇ약만 일요일부터 먹지마라~
고 했어
근데 직접 간게 아니고 전화상으로 들었는데.. 메모할 상황이 못돼서 결국 잊어버렸는데ㅠㅠ
내일은 병원이 안하더라구.. 일요일부터 먹지마랬는데ㅠㅠ
똥멍청이ㅠㅠ
내 기억엔 혈액 순환제 였던거 같기도 하고..
할아버지는 뭐 암도있고 당뇨도 있고 신장도 안좋고 대학병원
한번 가면 과를 몇군데나 다니시거든?
한두달에 한번 병원가면 약을 일반 쇼핑백 크기에 가득찰 정도로 많이 처방받아
근데 하나만 안먹으면 되나..?
그리고 그 약이 어디에 포함되어 있는 줄 알고 가려먹지 싶다ㅠ
잘 아는 토리 있음 알려줘..
아아 추가로 한개만 더 물어볼게
이가 깨질것같다고 겉에 은색 제질로 된 걸로 덮어씌웠거든
본 떠서 씌우는거였고, 제일 싼 재질로 했는데 1개 25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이지?
잘 아는 토리 있음 바보같은 나에게 알려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