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못참겠어...
막 방귀가 나오려고 할때 아주 온몸의 힘을 짜내서 겨우겨우 막아도
방귀 양이 10이라고 하면 그중에 8, 9만 막아지고
1~2정도는 새어나오는게 느껴져... ㅠㅠ
그리고 방귀 참으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 30초 후에 다시 시작됨
그래서 또 미친듯이 참으면 또 8,9만 참아지고 1,2는 새어나오길 반복....
화장실가서 완전 맘놓고 뀌기 전까지 계속 저 상태가 반복돼
난 이게 중고딩때부터 그랬거든 ㅠㅠㅠ
남들이 방귀 참는다고 하는것도 그냥 저렇게 최대한 참는건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런게 아닌거같아서
남들은 방귀 참으면 꾸루룩 하면서 속방귀가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난 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
내가 괄약근? 같은데에 문제가 있는건가...?..
아니면 대장이 안좋은건가??
토리들은 다들 잘 참아져? ㅠㅠ
막 방귀가 나오려고 할때 아주 온몸의 힘을 짜내서 겨우겨우 막아도
방귀 양이 10이라고 하면 그중에 8, 9만 막아지고
1~2정도는 새어나오는게 느껴져... ㅠㅠ
그리고 방귀 참으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 30초 후에 다시 시작됨
그래서 또 미친듯이 참으면 또 8,9만 참아지고 1,2는 새어나오길 반복....
화장실가서 완전 맘놓고 뀌기 전까지 계속 저 상태가 반복돼
난 이게 중고딩때부터 그랬거든 ㅠㅠㅠ
남들이 방귀 참는다고 하는것도 그냥 저렇게 최대한 참는건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런게 아닌거같아서
남들은 방귀 참으면 꾸루룩 하면서 속방귀가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난 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
내가 괄약근? 같은데에 문제가 있는건가...?..
아니면 대장이 안좋은건가??
토리들은 다들 잘 참아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