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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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6.02 1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2 16:55:55)
  • tory_2 2023.06.02 15:07

    엥 그럴리가있나 일단 난 금시초문임

  • tory_3 2023.06.02 15:08
    처음들어봄. 그리고 애초에 생리불순인 이유가 너무 비만이거나 너무 말라서 생기는건데...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발생하는건데 임신에는 좋다는 건....
  • W 2023.06.02 15:18

    뭐 생리가 규칙적이면 난자가 빨리없어지고 항상 호르몬에 노출되어 있다 뭐 이런식의 얘기였떤거 같은데..아니지??

  • tory_5 2023.06.02 15:23
    엥 아니 첨 들어봐
  • tory_6 2023.06.02 15:25
    아 나 토리 무슨 글 봤는지 알 거 같아 ㅋㅋㅋ
  • tory_7 2023.06.02 15:37
    나 생리주가가 거의 38일까지 됐었는데 임신 안되던데... 여전히 병원에 도움 받으면서 시도 중임ㅠㅜ
  • tory_8 2023.06.02 15:56

    생리 불순이 더 좋을건 없는데...? 자궁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 당연히 확인해봐야 하고, 불순 방치하면 오히려 불임될 수 있다고 알고있음


    별개로 생리를 오래 안빼먹고 하면 호르몬에 자주 노출되어서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확률은 올라감... 아마 이걸 말하는 거 같은데 좀 섞어서 기억하고 있나보다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72322

     자궁내막암 환자 증가 추세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는 임신과 출산을 하지 않는 여성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이것이 여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궁내막암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자궁내막암은 대부분 여성호르몬, 그 중에서도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에스트로겐 노출 기회가 많아지거나 노출 기간이 길어지면 자궁내막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즉, 이른 나이에 초경을 하거나, 반대로 폐경이 통상적인 나이보다 늦어지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더 많이, 오랜 기간 받게 되므로 고위험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임신/출산을 통해 에스트로겐과는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기간을 갖게 된다면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임신/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은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된다.

  • tory_9 2023.06.02 17:48

    아마 8톨이 말한게 맞을듯?

    생리 꼬박꼬박해도 단점이 있고, 생리를 띄엄띄엄해도 문제있고, 임신하면 임신한대로 또,,,,,, 하 ㅠㅠㅠㅠㅠ



  • W 2023.06.02 17:58
    여튼 불순이 더 나쁜거란거지?
  • tory_9 2023.06.02 18:08

    엉..

  • tory_10 2023.06.03 14:44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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