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30대 초반 토리이고 다른 일로 여성병원갔다가 자궁입구쪽에 용종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질에서 자궁으로 넘어가는 쪽같아)
의사쌤은 그냥 제거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거 그냥 하면 되는건지 이런 일은 처음이고 여성병원 거의 처음이라 넘 혼란스러워서 글을 썼어ㅠ
그리고...성관계를 시도하다가 둘다 처음이다보니 시도하다가 질 입구 쪽 내벽이 찢어지고 출혈을 심하게 했어. 그래서 이틀이 지난 지금도 피가 생리나오듯이 계속 나오고 있고 통증이 있는데 의사쌤이꿰매자고 하시는데...꿰매는 방법말고 없는걸까??ㅠ 혹시 이런 경험 있는 토리들 있을까...
그리고 용종 수술 잡는게 맞을까?? 경험있는 토리들 경험담 공유 부탁해.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길...!
의사쌤은 그냥 제거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거 그냥 하면 되는건지 이런 일은 처음이고 여성병원 거의 처음이라 넘 혼란스러워서 글을 썼어ㅠ
그리고...성관계를 시도하다가 둘다 처음이다보니 시도하다가 질 입구 쪽 내벽이 찢어지고 출혈을 심하게 했어. 그래서 이틀이 지난 지금도 피가 생리나오듯이 계속 나오고 있고 통증이 있는데 의사쌤이꿰매자고 하시는데...꿰매는 방법말고 없는걸까??ㅠ 혹시 이런 경험 있는 토리들 있을까...
그리고 용종 수술 잡는게 맞을까?? 경험있는 토리들 경험담 공유 부탁해.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길...!
복강경 안해도 될거같은 부위라서
자궁에 구멍나는거도 아니고 아래로 해결될거 같아서 차라리 빨리 떼버리는게 나을듯
용종도 나두면 계속 커서
질 내벽은 나도 처음봐서 모르겠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