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생리통때문에 병원갔더니 피임약 처방해주시려고 했는데 내가 우울증 치료중이라고 하니까 피임약 부작용이 우울이라고 일단 진통제로 참아보래서 관뒀거든
근데 이번에 콘돔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급하게 응급피임약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앞으로도 언제 찢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워서 나도 먹어보려구...
인공눈물도 그냥 사는거랑 처방받는거랑 가격이 몇배 차이나잖아 피임약도 그래? 아니면 처방용이랑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건 성분이나 그런 거 차이는 없어?
근데 이번에 콘돔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급하게 응급피임약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앞으로도 언제 찢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워서 나도 먹어보려구...
인공눈물도 그냥 사는거랑 처방받는거랑 가격이 몇배 차이나잖아 피임약도 그래? 아니면 처방용이랑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건 성분이나 그런 거 차이는 없어?
한팩당 3만원에 구입가능
다른 약국에서 파는 피임약들은 처방전없이 구매가능
가격은 훨쌀거야
4세대 약이 부작용이 덜 하다고 하지만
약국약도 잘맞는사람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