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존 사타구니..겹쳐지는 부분에 완선? 착색되면서 붉게되고 간지러운데ㅠㅠ 괜찮다가 피곤하거나 뭔가 무리하게 일을하는 기간에 다시 도지는데..피부과가서 처방받은약도 한때뿐이고 잊을만하면 다시 생기더라고ㅠㅠ..혹시 나같은 톨 어떻게 관리하는지 팁좀 줄수있니ㅠㅠ 일부러 통풍잘되는 바지 맨날입구 꽉끼는 청바지는 피하는데..요즘 다시 또 간지럽고 붉어지네!!..부위가 넓어지는거같기도ㅠㅠ 연고도 향진균제?쓰면 좋다는데 의사처방은 습진연고같아ㅠㅠ..다시 처방받으러 가야할까ㅠㅠ간질간질 싫다ㅠㅠ
나 집에서는 무조건 냉장고바지에 노팬티로 살어
엄청 심했었거든 미친듯이 긁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심해진거 약발라도 그랬고
밖에서도 간지러워 미칠거같아서 긁고 피나고 그랬는데 무~조건 치마나 통 큰 바지 입고 집에서 저러고 사니까 진짜 말끔해진지 1년 된 것 같아 신경 써야할건 화장실 갔다와서 제대로 닦는 게 또 중요한 것 같음
저런지 10년 다되어갔었는데 나은지는 1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