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감정기복 심하고.. 우울해지고 왜사나싶고
심지어 생리통기간때 퇴사 지른 적도 있고 (이것저것 복합적인 이유지만)
면접때 생리통이랑 그 특유의 처지는 느낌, 우울감때문에 갑자기 울 뻔 한적도 있어.. 면접 개망했던ㅎ...
이게 트라우마가 된 느낌이야ㅠㅠ 중요한 행사나 일정이랑 생리주기 겹치면 그 전전주부터 계속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래
원래 생리전통증이 심하진 않았는데 나이들면서 생리 1주일 전부터 배아프고 가슴붓고 피곤하고 난리나더라..ㅎㅎㅎ 그래서 한달 중 2주는 지옥같아
나같은 톨들 어떻게 해결했니? 너무 힘들다ㅠㅠ 약이 답인가..
심지어 생리통기간때 퇴사 지른 적도 있고 (이것저것 복합적인 이유지만)
면접때 생리통이랑 그 특유의 처지는 느낌, 우울감때문에 갑자기 울 뻔 한적도 있어.. 면접 개망했던ㅎ...
이게 트라우마가 된 느낌이야ㅠㅠ 중요한 행사나 일정이랑 생리주기 겹치면 그 전전주부터 계속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래
원래 생리전통증이 심하진 않았는데 나이들면서 생리 1주일 전부터 배아프고 가슴붓고 피곤하고 난리나더라..ㅎㅎㅎ 그래서 한달 중 2주는 지옥같아
나같은 톨들 어떻게 해결했니? 너무 힘들다ㅠㅠ 약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