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에 해결하려고 퇴근하면서 양팔에 각각 맞고 집에 귀가
잠이 너무 와서 낮잠 다섯시간 저녁에도 일찍 내리잠
자면서 계속 열오르고 땀 축축하게 나서 전기장판인가 했더니 전기장판은 켜지도 않았더라. 그냥 진짜 몸살기였음.
주말 전에 맞아서 다행이다 싶었음. 일 나가라했음 진짜 못갔을거같음
독감쪽보다 코로나맞은 쪽 팔이 더 아픔. 진통제먹었더니 살만함.
잠이 너무 와서 낮잠 다섯시간 저녁에도 일찍 내리잠
자면서 계속 열오르고 땀 축축하게 나서 전기장판인가 했더니 전기장판은 켜지도 않았더라. 그냥 진짜 몸살기였음.
주말 전에 맞아서 다행이다 싶었음. 일 나가라했음 진짜 못갔을거같음
독감쪽보다 코로나맞은 쪽 팔이 더 아픔. 진통제먹었더니 살만함.
팔도 아프고 열도 좀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