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카페에 지역에서 여성병원으로 유명한 곳의 수술후기 여러개있는 의사선생님인거 보고 간거야
솔직히 증상은 크게 없어 잔뇨감 정도? 어쨌건 크기가 수술할 사이즈는 돼 그래서 간건데 개복 권해서 좀 당황했거든
애낳을 계획이 없으면 복강경이고 계획 있으면 개복(어차피 근종수술하면 제왕절개만 가능한데 그때 개복자리 그대로 절개할거라 그렇대) 그래서 자긴 개복으로 권장한다더라고;
근종 수술후기들 대부분이 애낳을만큼 낳으셔서 아예 적출 여부로 고민하시는 분들 후기가 대부분이라... 솔직히 미혼인 나한테 크게 도움이 안 되더라
폐경까지 꽤 남았는데 수술 권장 사이즈는 이미 도달했는데 증상적인건 크게 안 나타나서 더 고민이긴해
솔직히 증상은 크게 없어 잔뇨감 정도? 어쨌건 크기가 수술할 사이즈는 돼 그래서 간건데 개복 권해서 좀 당황했거든
애낳을 계획이 없으면 복강경이고 계획 있으면 개복(어차피 근종수술하면 제왕절개만 가능한데 그때 개복자리 그대로 절개할거라 그렇대) 그래서 자긴 개복으로 권장한다더라고;
근종 수술후기들 대부분이 애낳을만큼 낳으셔서 아예 적출 여부로 고민하시는 분들 후기가 대부분이라... 솔직히 미혼인 나한테 크게 도움이 안 되더라
폐경까지 꽤 남았는데 수술 권장 사이즈는 이미 도달했는데 증상적인건 크게 안 나타나서 더 고민이긴해
의사 입장에서는 개복수술이 더 나을거야. 토리가 고민하는 건 수술 자체의 여부인거야? 아니면 복강경이냐 개복이냐 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