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점점 사춘기 지나면서 소음순이 한쪽만 늘어졌다고 해야하나? 그랬거든..그래도 불편함 없어서 잘 살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지금 30대 초인데 이제 이게 비대증도 있고 늘어지는게 양쪽이 다 그래ㅠㅠ
질염도 항상 있고. 이젠 그냥 평소에 앉아있어도 불편함이 느껴져서 스트레스가 커..ㅠㅠ
그래서 소음순수술을 해야겠다 결심했거든.
7월까지 바빠서 8월에 생리 끝나는 달에 수술하려 함.
근데 문제가 내가 지방 시골..에 살거든! 그래서 수술하려면 서울이나 근처 도시 가야하는데 이게 수술하고 바로 버스를 탈 수 있나..궁금해.
내 상황을 봐서는 심한 케이스 같아서 간단한 수술은 아닐거같거든..ㅠㅠ엉엉
이래저래 고민이 참 많아...............ㅠㅠ
점점 나이가 들고 지금 30대 초인데 이제 이게 비대증도 있고 늘어지는게 양쪽이 다 그래ㅠㅠ
질염도 항상 있고. 이젠 그냥 평소에 앉아있어도 불편함이 느껴져서 스트레스가 커..ㅠㅠ
그래서 소음순수술을 해야겠다 결심했거든.
7월까지 바빠서 8월에 생리 끝나는 달에 수술하려 함.
근데 문제가 내가 지방 시골..에 살거든! 그래서 수술하려면 서울이나 근처 도시 가야하는데 이게 수술하고 바로 버스를 탈 수 있나..궁금해.
내 상황을 봐서는 심한 케이스 같아서 간단한 수술은 아닐거같거든..ㅠㅠ엉엉
이래저래 고민이 참 많아...............ㅠㅠ
헐 나도 8월달에 하려고하는데!!ㅠㅠ 계속 늘어진채로 살다가 쓸리고 붓고 도저히 안될거같아서ㅠ
나도 지하철타고 갈 예정인데 앉지못할거같아서 서서 집가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