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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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2.01 06:25
    해리..!우읍 혹시 만화도 괜찮으면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원작인 리틀 포레스트 추천해. 독백으로 재료묘사, 요리과정, 맛묘사가 잘 되어있어.
  • tory_2 2018.02.01 07:05
    조경란 - 혀. 주인공들 직업이 요리랑 관련이 있어서 그런 묘사가 많아
  • tory_3 2018.02.01 07:44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 tory_4 2018.02.01 0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2 09:23:13)
  • tory_5 2018.02.01 08:12
    로러 잉걸스 와일더 시리즈... 일명 초원의 집 시리즈!
  • tory_6 2018.02.01 08:28
    난 어릴 때 읽었던 '대지'에서 월병 만드는 묘사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ㅋㅋ
  • tory_14 2018.02.01 10:28
    어.. 나도 그런 소설이 뭐가있지?생각하다가 이 댓글 보고 무릎을 탁 쳤다고 한다. 나도 그 묘사 넘나 좋아했어...
  • tory_17 2018.02.01 10:56
    나도 대지 추천하러 왔는 데ㅋㅋ
    왕룽 못난 놈인데 와이프 넘 잘 만남 ㅠㅠ 아란이었나?
    요리하는 거 하나하나 다 생생하고 맛있어보여서 기억 남 ㅠㅠ
  • tory_7 2018.02.01 08:51
    달콤쌉싸름한 초콜렛
  • tory_39 2018.02.02 00:59
    22222
  • tory_8 2018.02.01 08:52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5권)
  • tory_9 2018.02.01 08:58
    달콤쌉싸릅한 초콜렛222222 근데 쓴톨이 원하는 거에는 초원의집이 가까운듯 초원의집 보고 농장식에 대한 환상이 생겼어
    무라카미 류의 달콤한 악마가 내안에 들어왔다 한국소설에선 그 많던 싱아는 어디 갔을까
  • tory_10 2018.02.01 09:24
    트위터에 어떤 계정에 책에서 요리하는 묘사 먹는묘사 이런거 모아놓은게 있더라 그거 참고해도 좋을거가타
  • tory_16 2018.02.01 10:54
    뭐라고 검색하면 나와?
  • tory_19 2018.02.01 12:13
    @16 나도 좋아하는 계정이야~!! 그 책, 그 요리 봇
    https://twitter.com/Groumandise
  • tory_11 2018.02.01 09:41
    작은백마 -조앤롤링이 이 책에 음식에 대한 묘사에 영향을 받아서 해리포터에도 음식을 자세하게 묘사했다고 했엉ㅋㅋㅋ
  • tory_27 2018.02.01 14:56
    이거 쓰려고 들어왔는데! 중학교 때 읽었는데 묘사 너무 좋았어..
  • tory_12 2018.02.01 0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7 01:14:06)
  • tory_13 2018.02.01 1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1 22:17:51)
  • tory_15 2018.02.01 10:35
    영화 초콜릿 원작자 조안해리스 쓴 오렌지 다섯 조각
  • tory_18 2018.02.01 11:23

    요시모토 바나나 - 바나나 키친
    에세이긴 한데 보다보면 배고파

  • tory_20 2018.02.01 12:34
    박완서 그 남자네 집
  • tory_21 2018.02.01 12:35
    우와 토리가 삽입한 구절들은 어디서 나온거야?
  • W 2018.02.01 19:37
    그건 내가 그냥 쓴거얌
  • tory_22 2018.02.01 13:09
    생각해보니 해리포터 음식묘사 기깔났구나 ㅋㅋ
  • tory_23 2018.02.01 13:29
    혹시 연재중인 소설도 괜찮으려나. 나는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바람과 별무리라는 소설 생각나는데.. 주인공이 선장인데 대항해 시대 때 항해를 다니는 소설이야. 여기저기서 먹기는 기가막히게 먹는데 그 요리과정이나 소리, 냄새, 그리고 요리 맛까지 자세하게 묘사함. 작가가 직접 먹어본 감상이나 주변 친구들의 감상을 참고로 한다고 하는데 안먹어 봐도 그 음식이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tory_24 2018.02.01 13:34
    달콤쌉사름한 초콜릿 33433 이것은 ㄹㅇ이다
  • tory_25 2018.02.01 14:23
    달팽이 식당
  • tory_26 2018.02.01 14:53
    음..바베트의 만찬? 근데 이건 개인적으로 영화가 더 좋았어 소설은 약간 건조한 문체야!
  • tory_28 2018.02.01 15:08
    요리사가 너무 많다-렉스 스타우트
  • tory_29 2018.02.01 15:11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ㅋㅋㅋㅋ

  • tory_30 2018.02.01 15:35
    전민희 세월의 돌 떠올리며 들어왔다 ㅋㅋ 판타지 소설이고 음식묘사가 잔뜩 나오진 않지만 음식에 대한 묘사가 나올때마다 거참 침흘리게 잘 썼네 했던 기억이 나 ㅋㅋ
  • tory_31 2018.02.01 16:19
    나니아 연대기. 특히 비버네 집에서 식사할 때랑 나니아 해방 기념으로 잔치 열었을 때
  • tory_32 2018.02.01 16:45
    요네자와 호노부 소시민 시리즈에 디저트 묘사 많이 나와
  • tory_33 2018.02.01 16:52
    하루키 소설에도 늘 요리하고 먹는 장면 묘사가 진득하게 나와. 어느 소설이든 꼭 빠지지 않음.
  • tory_34 2018.02.01 16:58
    스파이시인도
  • tory_35 2018.02.01 17:18
    병크 터지고 나도 자체봉인했지만 신경숙 소설들 특히 엄마를 부탁해... 문어 찌는 장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 tory_36 2018.02.01 19:29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 W 2018.02.01 19:36
    헉 다들 넘모고마와 톨들이 말해준거 찾아보고있는데 난 그 소설에서 음식이 등장할때 어떤 나라,배경에서 어떤 연유로 먹게되고 그 음식으로 인물이 어떤 감정이나 부족함을 채우는게 너무 좋더라구. 그리고 그 소설의 배경이 되는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식재료들이나 거기서만 구할수 있는것들을 묘사해놓은걸 읽는게 또 ㅜㅜㅜㅜ 거기에 주인공이 직접 허기짐이나 어떤 사건에서 한숨을 돌리려고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을때도 참 희열감같은게 느껴지더라 ㅎㅎㅎ
  • tory_38 2018.02.01 23:21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의 <비프스튜 자살클럽>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 tory_40 2018.02.02 01:38
    위자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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