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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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1.15 04:44
    -뭐, 이 정도면 됐지.

    히가시노 게이고 <그대 눈동자에 건배>
  • tory_2 2018.01.15 04: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0 22:54:10)
  • tory_3 2018.01.15 06:02
    100 페이지에 목성 사진 1,2 뿐이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 tory_4 2018.01.15 0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3:22:16)
  • tory_5 2018.01.15 07: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1 22:17:56)
  • tory_6 2018.01.15 07:58
    이 연습과제를 실천한 후에도 여전히 공황 상태에서 오는 고통이 참기 힘든 정도라면 믿고 있은 친구나 가족 또는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서 모두 다 이야기하고 털어놓도록 하세요
    -또라이들을 길들이는 대화의 기술
  • tory_7 2018.01.15 08:31
    성공하고 말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애기죠...
    - 김효승 <설득의 심리학>
  • tory_8 2018.01.15 08:50
    사고의 유연성을 높이는 게 우리가 직접 경험하는 것의 인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리라는 점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tory_9 2018.01.15 08:54
    그런데 실제보다 더 어리석어지려고 애쓰면 이따금 진짜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
    - C. 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
  • tory_10 2018.01.15 09:00
    옥타비우스가 조심성 때문에 머뭇거렸던 일이었건만 안토니우스가 대신 해준 격이라네. 안토니우스로서는 엄청난 실착이었고 우리한테는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이 핀 셈이었지.
    -아우구스투스(존 윌리엄스), 전자책 페이지 기준
  • tory_11 2018.01.15 09: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31 13:07:37)
  • tory_12 2018.01.15 09:14
    이런 빈정거림에 바이올렛은 소심하게 끽끽거리고 로저는 마음껏 깔깔거리며 웃었다.
    -래드클리프 홀 <고독의 우물1>(e-book)
  • tory_13 2018.01.15 09:18
    한은 츄이를 돌아보며 그의 가슴에 걸린 은빛 탄띠를 움켜잡았다.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 알렉산드라 브래컨
  • tory_14 2018.01.15 09:19
    나는 프랑코와 인사를 나누었다.
    엘레나 페란테,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 tory_15 2018.01.15 10:02
    싱어 송 라이터로 밥벌이를 해볼 마음을 먹고 있었던 것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tory_16 2018.01.15 10:05
    보상 따위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나는 연기를 시작했다.- 부의 추월차선,엠제이 드마코
  • tory_17 2018.01.15 10:22
    저는 현명한 사람들이 바로 록그룹이라고 봐요. 그들만이 혁명을 이야기 했어요. 비틀스도 그랬고, 티렉스도 그랬고. -그대를 듣는다. 정재찬
  • tory_18 2018.01.15 10:29
    따라서 직원들이 최대한 열심히, 최대한 긴장하여 일하는 동시에 평소보다 탄력적으로 움직여야 했다.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 tory_19 2018.01.15 10:36

    For lunch, it was the Beatitudes. 점심에는 팔복(八福)이었다.
    -The Handmaid's Tale

  • tory_20 2018.01.15 10:3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이 닦이지 않고 학문이 논해지지 않으며, 옳은 것을 듣고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며, 선하지 않음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나의 근심이다." - 논어
  • tory_21 2018.01.15 10:42
    일 대 일 대화는 두려워요.
    -레이첼 시몬스 <소녀들의 전쟁>
  • tory_22 2018.01.15 10:44
    그것이 참말인가요 님이여 속임없이 말씀하여 주서요.
    - 님의 침묵(초판본) / 한용운
  • tory_23 2018.01.15 10:58
    메일을 읽고 또 읽었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김정선
  • tory_24 2018.01.15 10:58
    사실, 정부가 전혀 필요치 않은 경우도 많다.
    - <넛지>, e-book 버전
  • tory_25 2018.01.15 11:07
    그 속에서 그의 운명이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고, 이 세상을 굽어보는 하늘은 그의 하늘이었으며 이 세상의 날씨는 그의 날씨였다.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tory_26 2018.01.15 11:12
    그건 우리의 가치관과 기준이 머스테인과 다르기 때문이다.
    -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
  • tory_27 2018.01.15 11:31
    그 즉시 집으로 돌아온 왕윤은 서둘러 후당에다 잔칫상을 차리도록 했다.
    황석영 옮김 - 삼국지 1
  • tory_28 2018.01.15 1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12 14:45:21)
  • tory_29 2018.01.15 11:46
    "중대장, 장 위원장이 우리를 구하러 올까요?"
    - 위화 <인생>
  • tory_30 2018.01.15 12:07
    칼뱅의 얼굴은 긴장 그 자체다.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tory_31 2018.01.15 12:11
    백조는 서구의 음악과 발레에서 로맨틱하면서도 남성적인 빛과 여성적인 미를 겸비하는 애매모호한 상징이 되었다.
    - 상징 이야기
  • tory_32 2018.01.15 12:14
    행복했던 적이 있나요? 있었지 아주 오래전에 ........ 하지만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단다... - 매혹당한 사람들
  • tory_33 2018.01.15 12:46
    무척 외로운 상황이었지만, 폴리팩스 부인은 외로움에는 익숙했기 때문에 그건 조금도 겁나지 않았다. -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참고로 이북임)
  • tory_34 2018.01.15 12:48
    존경하는 우리의 형님 햄릿 왕의 죽음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여, 가슴 가득 슬픔을 담고 온 왕국이 함께 비통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도리인 듯 하오. - 셰익스피어 <햄릿>
  • tory_35 2018.01.15 13:07
    "이쪽 세계에 있는 같은 사람, 동일 인물이지만 다른 존재야. 부디 잊지 말도록 해."
    "그건 알고 있어."
    - 스파이크 / 마츠오 유미
  • tory_36 2018.01.15 13:26
    "어린 시절의 성폭력은 그 여자들이 자신을 아프게 하기 위해 초래한 일은 아니었으니까."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 tory_37 2018.01.15 13:35
    그 책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질버밀히 공주』였다.
    - 발터 뫼르스 / 꿈꾸는 책들의 도시 ebook
  • tory_38 2018.01.15 13:52
    "이런데 있다 보니 불안한거야. 나도 맘에 들지않지만 언젠가 여기서 벗어날수 있겠지."
    -리처드애덤스<워터십다운의 열한마리토끼>
  • tory_39 2018.01.15 13:58
    우리는 남의 결정을 대신 해줄 수 없고 미래를 결정할 능력도 없다.
    -윤홍균, 자존감 수업
  • tory_40 2018.01.15 14:12

    도무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창피를 당하는 것을 할 만큼 머리가 나쁘다니 이해고 뭐고 할 수 없는 부류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문예출판사

  • tory_41 2018.01.15 14:20
    별다른 기대 없이 후사꼬 할머니는 마리화나를 피웠는데...
    "그리고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어버렸지."
    우아. 정말 대단하다고 나는 생각했다.마리화나를 피우고 완전히 바뀐 후사꼬 할머니의 인생이 아니라, "그리고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어버렸지"라는, 그 말 말이다.
    김연수, 여행할 권리
  • tory_42 2018.01.15 14: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4 22:59:37)
  • tory_43 2018.01.15 14:32
    좋다 이글... 뭔가 독서 뽐뿌 옴
  • tory_44 2018.01.15 14:38
    다들 다양한 장르를 읽고있구나! 집가서 나도 읽던 책 마저읽고싶어진다!
  • tory_45 2018.01.15 14:39
    "You've lost your mind"
    Call me by your name, Andre Aciman
  • tory_46 2018.01.15 14:40
    하마터면 카셀은 그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뻔했다.
    곧 그는 울 것 같은 얼굴로 두 조각난 피리를 기사를 앞에 내보였다.
    윤현승.하얀늑대들
  • tory_47 2018.01.15 15:00
    그ㅡ법사가 있던 날 밤의 일이다.
    -<백귀야행 양>, 교고쿠 나쓰히코
  • tory_48 2018.01.15 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11:25)
  • tory_49 2018.01.15 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1:13:09)
  • tory_50 2018.01.15 15:33
    -뭐, 이 정도면 됐지.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 tory_51 2018.01.15 15:40
    “괜찮아요, 그냥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리버보이
  • tory_52 2018.01.15 15:41
    그런데 사실 그건 연습장이야.
    -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 e-book
  • tory_53 2018.01.15 15:55
    이미 14세기에 죽은 인물이었으나 엘 그레코는 모든 인물들을 동시대의 인물인 것처럼 그렸다.
    - 김영나의 서양미술사 100
  • tory_54 2018.01.15 16:28

    나의 엄마와 딸을 떠올리면 함께 그려지는 함축적 메타포는 무엇인지, 그것이 감각에 전달하는 감정은 어떤 종류인지가 모녀관계의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손정연,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E-BOOK

  • tory_55 2018.01.15 16:35
    숙모가 달려나와 반겨주었고, 사촌누이들은 바느질을 마저 다 하고 나서 악수를 청했다.
    -청춘은 아름다워 / 헤르만헤세
  • tory_56 2018.01.15 17:00
    그러던 어느 날 말을 탄 한 남자가 혼자서 떨리는 무지개 다리 비프뢰스트를 건너오다 아스가르드의 수문장인 헤임달의 저지를 받았다.
    -북유럽신화:바이킹의 신들, 케빈 크로슬리-홀런드 / e-book
  • tory_57 2018.01.15 17:22
    "f*** you!"는 제풀에 화가 풀릴 정도로 세게!
    미국영어 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오경은
    (위에 소제목이 있으나 본제가 더 맘에 들어서 본제로 씀)
  • tory_58 2018.01.15 17:30
    애니가 대답했다.
    - 마션
  • tory_59 2018.01.15 17:37
    케이지로 돌아가지 않아요. 뭔가 불만이라도 있나요?
    -토끼언어사전

    ㅋㅋㅋㅋㅋ옆에 왜 이런 책밖에 없지...ㅋㅋㅋㅋ
    동물키우기 책같은거 읽고있는건 나톨밖에 없을듯...ㅋㅋㅋ
    아 제대로 된 책좀 읽으러 도서관에 좀 가야겠다~ㅋㅋ
  • tory_68 2018.01.15 22:02
    헐 이 책 영업 당해버렸ㅇㅓㅋㅌㅋㅋㅋ귀엽다ㅜㅜ제목부터가
  • tory_60 2018.01.15 17:52
    농촌의 주거지 수가 도시 주거지보다 네 배나 많았다
    고대편 세계사
  • tory_61 2018.01.15 18:06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그 무엇도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셜록 홈즈의 회상
  • tory_62 2018.01.15 18:47
    그의 이름인 '둥포'라는 이름이 붙은 요리도 많이 있는 데, 둥포러우, 둥포저우쯔, 둥포퇀쯔, 둥포더우푸, 둥포쑨 등등 진설과 전설이 뒤섞여 셀 수 없을 정도다.
    -혁명의 맛
  • tory_63 2018.01.15 20:00
    I said He didn't have time to go around analyzing everybody.
    - The Catcher in the Rye
  • tory_64 2018.01.15 20:07
    로저스는 다시 침을 삼켰다. 그리고는 말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tory_65 2018.01.15 20:29
    집사로서 해야 할 의무는 두 가지 방법 모두에 대해 공부한 뒤에, 내 생활패턴과 내 고양이의 습성에 더 맞는 급식 방법을 경정하는 것입니다.
    - 고양이님, 저랑 살만 하신가요?
  • tory_66 2018.01.15 20:33
    그는 "여전히 꽤 덥지" 하고 입을 열고는, 에우리피데스의 희곡에 있어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역할에 관한 강의를 시작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시대
  • tory_67 2018.01.15 2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6 20:08:39)
  • tory_68 2018.01.15 22:04
    독일군의 맹폭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있다가 저격당한 소함대 함장의전사에도 불구하고 구축함들은 병사 4600명을 구조해냈다
    -덩케르크:세계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
  • tory_69 2018.01.15 22:08
    잭이 너무 진지해 보여 나는 왜 이제까지 잭이 해고되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은 못해봤을까 싶었다.
    -비하인드 도어
  • tory_70 2018.01.15 22:38
    클로이는 자신의 얼굴의 수학적 오류는 그렇다 치고라도, 몸의 나머지 부분의 불균형은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tory_71 2018.01.16 02:37
    마지막으로 반전시키거나 끌어들이거나 옆길로 흐름을 유도하는 작업이 시작되기 전에 여기에서 소위 기술적으로 끼어들어 한마디 해야겠다.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tory_72 2018.01.16 03:05
    이 다양한 책들이라니....! 멋져ㅠㅠ
  • tory_73 2018.01.16 03:43
    그가 나의 신분을 알아차린 것은 내가 가짜 신분을 써서 수행한 투자 패턴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ory_74 2018.01.16 10:19
    로마의 공유지의 분할에 반대하기 위해서라네.
    - 콜린 맥컬로, 마스터스 오브 로마, 풀잎관2권
  • tory_75 2018.01.16 10:22
    하마자키가 부탁했는지도 모르지만 가나데는 입학 때부터 이래저래 아야를 돌봐주었다. - 온다 리쿠, 꿀벌과 천둥
  • tory_76 2018.01.16 15:01
    특히 지금 상황이 그런 것처럼 그들의 태도가 긍적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을 땐 더 그렇다.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를 읽다>
  • tory_77 2018.01.16 17:51
    소크라테스가 보여 준 사유의 본래 핵심은 그가 누구를 가르치려하기보다 오히려 대화 상대자에게서 배우려는 인상을 준 것이다.
    -요슈타인 가아더 <소피의 세계>
  • tory_78 2018.01.16 18:39
    고기가 물 위로 뛰어올라 물속으로 떨어지기 직전 공중에 움직이지 않고 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그는 무슨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거라 생각햇고, 도저히 그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tory_79 2018.01.16 18:48
    가리야 성의 말터는 뙤약볕과 바닷바람이 말발굽의 먼지를 일으켜서 말도 사람도 진흙을 뒤집어쓴듯이 더럽혀져있었다
    - 야마오카 소하치 <대망>
  • tory_80 2018.01.16 20:17
    "Can you pick me up from school today?" I said the next morning, smearing some cream cheese on my bagel.
    - R.J. Palacio, Wonder
  • tory_81 2018.01.16 21:23
    내용을 자세히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사예뜨가 어떤 이름을 수차례 반복하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고도 했다. '에드먼드 커시' - 댄브라운 오리진
  • tory_82 2018.01.16 2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1/16 21:42:33)
  • tory_83 2018.01.16 23:11
    무엇인가 번쩍하며 한쪽 덧창으로 들어와서는 조타실을 가로질러 다른 쪽 덧창으로 휭 하고 나가기에 고개를 뒤로 돌렸지.
    - 조지프 콘래드 <어둠의 심연>
  • tory_84 2018.01.17 01:19
    그리고 딸에게 깊은 애증을 느낍니다.
    - 김반아,박범준/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
  • tory_85 2018.01.17 12:54
    그녀는 유년의 상실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인생 수업>
  • tory_86 2018.01.17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4 12:30:37)
  • tory_87 2018.01.19 15:21
    우리는 남의 결정을 대신 해줄 수 없고 미래를 결정할 능력도 없다.
    -윤홍균 <자존감수업>
  • tory_88 2018.02.27 16:28

    나는 좋은 목회자가 되어야 해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편지 1>

  • tory_89 2018.03.14 14:53

    우리의 행동 중 고기를 먹는 것만큼 동물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듯이, 우리가 매일같이 하는 선택보다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 <동물을 먹는 다는 것에 대하여>, 조너선 사프란 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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