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바넴
인생은 아름다워
아바타랑 이터널선샤인.. 다 좋다고 해서 내가 특이한줄 알앗음..
아바타, 어느 가족
어바웃타임 이터널선샤인
이터널 선샤인
옥자
나두 매드맥스랑 라라랜드ㅋㅋㅋㅋㅋ ㅠ 라라랜드는 심지어 두번이나 보고 두번 다 잠.... 위플래시도 되게 불쾌했고 마블시리즈도 썩 안 좋아함.
레옹
대체 왜 이게 명작취급받는건지 당췌알수없었음. 남는건 배경음악과, 레옹과 마틸다의 소아성애 러브뿐..
곡성
이것도 모를..그냥 내내 지루하고 영화자체가 매우 불친절했음
문라이즈 킹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위선 그 자체 츠네오)
500일의 썸머 (흔한 그냥 맘떠난 연인)
조제, 조찬클럽
다크나이트 진짜 공감해
감독이 자기가 생각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이나 관념을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는데 그게 그렇게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자아도취적인 면만 느껴져서 ㅋㅋ.... 히스 레저의 조커도 왜 그렇게까지 극찬받는지 전혀 이해 못했어 슈퍼히어로물 중에서 배트맨을 제일 좋아하고 코믹북도 읽었지만 그렇게 대단한 조커인가 하면 잘 납득이 안 감
사실 놀란 감독 영화는 위에 쓴 점 때문에 거의 다 안 좋아하는 편이야 ㅋㅋㅋ
콜바넴 여기저기서 추천 많아서 봤는데 초반 한 10분쯤부터 힘들더니 30분쯤까지 꾸역꾸역보다가 껐어....... 일단 주인공 둘 나이차이가 너무 나 보여서 몰입이 안 됨 ㅠㅠㅠㅠ
레옹... 한 때 극 중 마틸다 스타일이 유행했을 때(칼단발이나 초커 등)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인생 영화로 꼽았었는데 나는 봐도 그렇게 감동적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 내 취향은 아니었엉. 차라리 같은 감독의 제 5원소가 내겐 더 좋았던 것 같아.
인터스텔라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나 매드맥스 보러 갔다가 영화관에서 존나 잠.... 나한텐 불호였어ㅠㅠ
난 라라랜드....영화관에서 졸면서 봤는데 나중에 우연히 tv에서 하길래 다시봤더니 그땐 또 재밌더라??
비포선셋 시리즈, 리틀미스선샤인
라라랜드, 500일의 썸머 _ 나는 이런 시리즈 쥐약인듯...
인터스텔라................하품을 많이 해서 눈물남...이때까지 내게 이런 영화는 한 손에 꼽음....
+콜바넴!! 도대체 케미를 찾아볼 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