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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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5.03 15:12
    우와 닥스했다
    거짓말안하고 내 평생 소원이 애거서크리스티, 히가시노게이고 전집 서재에두고 뒹굴거리면서 읽는거야...!!
    정성스런 리뷰 고마워!!
  • tory_2 2018.05.03 15:14
    나도 백주의 악마랑 나일강의 죽음 너무 좋아하는데!!
  • tory_3 2018.05.03 15:16

    나톨 크리스티 전집이라하여 해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해문은 아닌가보다ㅋㅋㅋ

    빅포는... 응...ㅋㅋㅋㅋㅋㅋㅋ

  • W 2018.05.03 15:19

    난 황금가지걸로 읽었어!! 황금가지는 79권 전집임 ㅋㅋㅋ 그 후로 더 나왔는지는 모르겠당

  • tory_5 2018.05.03 15:31

    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를 너무 재밌게 봐서 애거서 크리스티 좋아하게 됐는데

    다른 작품은 안 읽어본게 함정..ㅎ 토리 추천 순서대로 읽어봐야겠다 !!

  • tory_6 2018.05.03 15:31
    톨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고마워 읽어보고싶었던거 있었는데 이거 보고 더 빨리 읽고싶어졌어
  • tory_7 2018.05.03 15:32
    나랑 감상이 비슷하다ㅋㅋㅋㅋㅋ나도 쥐덫 엄청 좋아하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내 기준 추리소설보다는 공포물같이 느꼈어.
  • tory_8 2018.05.03 15:35

    ㅠㅠ시험톨인데 정말 읽고싶다 ㅠㅠ 시험만 끝나면 다 읽을거야!!ㅋㅋ

  • tory_9 2018.05.03 15:47
    닥스ㅋㅋㅋㅋㅋ난 추리소설이라기보다 사람 심리에 대한 부분이 흥미롭고 섬뜩한 소설들이 많았어. 그런 맥략에서 좋아하는 게 살인예고? 그거임ㅋㅋㅋㅋㅋ 십년도 더 전에 읽었는데 그 소설에서 마지막에 묘사된 범인의 심리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 스포일러라 자세힌 못 쓰지만 이런 추리소설 읽으면서 범인이 어떤 심정일지 어떻게 그런 행동으로 내몰렸는지 감정이입이 된 건 처음이라 내 자신한테 소름돋았거든 범인이 나랑 비슷한 사람이란 생각도 들었고...물론 난 그러진 않았겠지만...
  • tory_10 2018.05.03 15:50
    나일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안좋아해서 별로 읽진 않았지만, 개중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 근데 톨이 추천한 것들도 읽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18.05.03 15:57
    지우지말아죠 강같은 글 ㅠㅠㅠㅠ 토리야 고맙
  • tory_12 2018.05.03 16:07

    내가 본 크리스트 작품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살인, ABC 살인사건 순인데 토리 감상평 매우 공감한다 ㅋㅋㅋ 워낙 유명해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은건데 나도 추리물로 느껴지진 않았어 ㅋㅋㅋ 그리고 나는 모두 스포없이 본거라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내 인생 추리소설!!!!! 진짜 절대 스포없이 해당 트릭 경험없이 보면 개꿀잼!!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먼저 봤다면 아마 그게 내 인생 추리소설!!!!! 이 됐을지도 ㅋㅋㅋㅋ 사실 ABC 살인사건 보고 김빠져서....... 그 후로 잘 안읽었는데... 나 지금 딱 나일강 살인사건 초반부 보고있는데 토리의 강추에 기대기대하며 다시 읽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

  • tory_13 2018.05.03 1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1:01:13)
  • tory_14 2018.05.03 16:30

    대체로 나랑 평이 비슷하다. 나도 패딩턴발 특히 좋아하고 토미와 터펜스 시리즈는 1편보고 때려쳤어. 1편도 간신히 봤음ㅋㅋㅋ 근데 끝없는 밤은 꼭 읽어주라ㅠㅠㅠㅠ 범인 알고봐도 재밌고 되게 몽환적이야. 그리고 나일강의 죽음 재밌게 본 톨들은 드라마 버전(데이빗 서쳇이 포와로로 나오는 그 버전)도 봐주라ㅋㅋㅋ 에밀리 블런트가 리넷으로 나오는데 예쁨ㅋㅋㅋ

  • tory_15 2018.05.03 16:34
    어머님 지분율ㅋㅋㅋㅋㅋ 스포당해두 엄마랑 같이 책읽으면 재밌겠다ㅋㅋㅋ 토리 리뷰 넘 고마오!
  • tory_16 2018.05.03 16: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7:52:31)
  • tory_17 2018.05.03 17:03
    근데 어머님 스포왕... 난 비출산 부부지만, 애 키워서 같이 애거서 크리스티 이야기하면 존잼 꿀잼일듯
  • tory_18 2018.05.03 17:10
    어머니한테 스포당한거 많은게 웃기닼ㅋㅋㅋㅋㅋㅋ 읽었는데 기억안나는 책들도 많네 나중에 토리 추천작들 읽어봐야지 리뷰고마워!!
  • tory_19 2018.05.03 17:15

    토리 감상 읽고나니까 빅포가 진짜 개쓰레기작이라는게 확 감이 온다... 토리랑 나랑 애정작 취향 많이 다른것같은데 빅포는 나도 엄청 별로였거든 ㅋㅋㅋㅋ

  • tory_20 2018.05.03 17:15

    빅포 역영업 당했엌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길래.. 0시를 향하여 미뤄두고 있었는데 봐야겠다ㅋㅋ

  • tory_21 2018.05.03 17:31
    난 비뚤어진 집을 먼저봐서 그 동일 트릭 작품이 시시했다ㅠ
  • tory_22 2018.05.03 17:46
    중학생 때 읽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내 인생 추리소설 됨! 그때 느낀 충격이 아직도 생생...전집도 아니었고 집 책장에 꽂혀있던 낡은 책이었는데(아마도 세로쓰기?ㅎㅎ) 초딩때 홈즈만 보다가 중학교 때 크리스티 파게 된 계기가 됐지 ㅋㅋㅋ
  • tory_23 2018.05.03 18:18

    안 읽은 것들 많은데 토리가 추천해준거부터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리뷰 고마워!

  • tory_24 2018.05.03 18:47

    해문으로 읽었었는데 이젠 몇개만 빼곤 가물가물하다.

  • tory_25 2018.05.03 19:16

    와 추천한거다읽어볼게 오리엔트랑 그리고아무도없었다만 알고있었는데 엄청난 다작이네

  • tory_26 2018.05.03 19:53
    헉 역시 추리소설 거장이시다 작품 엄청 많으시네
    읽은 톨도 대단해!!
  • tory_27 2018.05.03 20:28

    이게 뭐냐!! 대단한 톨이 리스펙해~!! 일단 스크랩 ^^

  • tory_28 2018.05.03 20:54
    난 베스트 10개만 읽엇는데 다시 주행시작해야겟당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18.05.03 21:08
    난 쥐덫이 가장 무섭던데 ㅠㅠ 이거 읽고 잠못자고 엄마랑 잠 ㅠㅠ
  • tory_30 2018.05.03 22:08
    우와 고마웡!!
  • tory_31 2018.05.03 22:12
    쥐덫 진짜재밌음
    크리스티 작품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야
    애크로이드는 다른사람들은 죄다 읽고 충격받았다는데
    난 딱히 별 감흥이 없었어...중반부부턴 아예 아 범인 얘구나 라고 추측하고 있었고
    그나저나 톨아 대단하다
    리뷰 고마워
  • tory_32 2018.05.03 22:44

    고마워 톨아ㅠㅠㅠㅠㅠ저장해두고 한권씩 찾아봐야지ㅠㅠㅠㅠ

  • tory_33 2018.05.03 2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22:00:52)
  • tory_34 2018.05.04 00:06
    ㅋㅋㅋㅋ 보지말라는건 평이 쿨하게 차가와서 피해야게땈ㅋㅋㅋ정말 꿀리뷰다 ㅠ 재미진거위주로봐야징
  • tory_35 2018.05.04 00:19

    난 순서 없이 설정 보고 재밌을 거 같으면 보는데 아직까진 만족도가 높음. 왜 어릴 땐 재미없게 느껴졌나 싶을 정도로. 왜 에반스를 부르지 않았지?는 토리 의견에 공감 ㅎ 한번에 다 못 읽은 책이었어서 기억에 남음. 진짜 너어어무 평범하달까?

    연달아 읽다보면 감흥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난 요새 좀 쉬고 있음. 이 글 보니 다시 시작해야겠다 싶다. 리뷰글 고마워!

  • tory_36 2018.05.04 00:37
    스쿠랩!!! 유명하다는것만 알고 찾아보진 않았었는데 토리 글 보니까 읽고싶어진다!! 고마워!!
  • tory_37 2018.05.04 01:16
    나는 파커파인 사건집 좋아해서 가끔 부담없이 안에 들어있는 사건 한 편씩 읽는데 토리는 옴니버스식이나 단편집 안좋아하면 별루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 추천이얌
  • tory_38 2018.05.04 02:26

    어쩐지 그리고아무도없었다로 애거사 입문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게 정상인지 내가 쫄보라그런건지 했냌ㅋㅋㅋ

  • tory_39 2018.05.04 03:15

    읽은지 이십년도 넘어서 아주 인상적인거말고는 그냥 재밌었다 정도의 기억만 나는데 이 글 보니 시리즈 다시 읽고싶다

  • tory_40 2018.05.04 03:59

    와 진짜 닥스다 닥스.. 나도 애거서 크리스티 진짜 좋아하는데 올만에 이 글 보니까 다시 읽고싶어짐 ㅋㅋ고마오

  • tory_41 2018.05.04 05:28
    오오 나도 작년부터 읽기 시작해서 첩보물 두 편 남겨놓고 있거든 ㅎㅎ 순서대로 안 읽고 포와로 시리즈 다 읽고 마플 시리즈 다 읽고 그런 식으로 첩보물을 마지막으로 구입했지 ㅋㅋㅋ
    톨 감상보니까 재밌다 ㅋㅋ 나도 할리퀸 캐릭터가 매력적인 것 같아 ㅋㅋ
    첩보물은 작가가 50~60년대 007 시리즈에 영향 받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 ㅋㅋㅋ
  • tory_42 2018.05.04 12:27
    유일하게 모으다가 만 책 시리즈라 토리 글 보니 너무 반갑다 한 20권 정도 모으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자연스롭게 애정을 잃었는데 그 전까지는 밥 먹으면서도 읽고 화장실가서도 읽고 심심하면 읽고 또 읽고 그랬지 난 특히 할머니 탐정 제인마플 시리즈가 제일 재밌더라구
  • tory_43 2018.05.04 14:38
    영업 제대로 당했다...! 항상 읽고싶은 책 목록에만 있었는데 토리 덕에 한번 읽어봐야겠어 고마워!
  • W 2018.05.04 17:12

    뜻밖의 추천이랑 댓글 많아서 놀랐네 호옹이.. 이렇게 많은 톨들이 볼 줄 알았다면 각잡고 좀 진지하게 자세히 쓸 걸 그랬다 쩝.  굵은 글씨 해놓은 책들 중 완성도나 대중성과 별개로 내 취향이 강하게 반영된 것들이 좀 있는데... ㅠ0ㅠ 혹시 내 글 참고해서 크리스티 전집 읽을 톨이 있다면~  내가 굵게 써놓은 것 중에 오리엔트 특급살인, 0시를 향하여, 살인을 예고합니다, 나일강의 죽음, 쥐덫, 메소포타미아의 살인, 백주의 악마, 맥긴티 부인의 죽음까지는 자신있게 추천하고(다른 사람들 평도 두루 좋고 내가 봐도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작품들이랄까?) 여기에 덤으로 내 최애작 패딩턴발도 소심하게 끼워넣어봄(패딩턴발 사실 역하렘물 보는 기분으로 봤지만 추리 부분도 나름 괜찮아.. 평작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굵은 글씨 중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단편집), 갈색 양복의 사나이, 구름 속의 죽음, 빛나는 청산가리, 마술살인, 세번째 여자는 내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었으므로(예를 들어 내 남자 혹은 내 여자스러운 최애캐가 나온다거나 내 취향의 커플이 탄생한다거나 결말이 찝찝하지 않고 해피엔딩이라 좋다던가, 고딩 때 읽은 거라 추억보정 되었다던가) 완성도나 대중성과는 조금 거리가 멀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줘 ㅠㅠ 특히 세번째 여자는 순전히 여주인공의 결말이 마음에 들어서 굵게 해놓은 거지 추리소설로서는 오히려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지라.. ㅎㅎ 하여간 그렇다는 거! 그리고 내 취향 아니거나 내 기준에 약간 애매해서 굵은 글씨 안해놓은 것들 중에서 대중적인 평 좋거나 추리소설로서 재미있다 한번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죽음과의 약속, 에지웨어 경의 죽음, 다섯마리 아기돼지 추천해!

  • tory_44 2018.05.04 2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2 23:14:29)
  • tory_46 2018.05.05 00:03
    우왕, 찌찌뽕!! 나도 스크롤 내리면서 13인의 만찬이 없네..아쉽..그랬는데~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 지하철에서 읽으려고 모아놓은 크리스티 전집 앞에서 '뭘 읽을까..'하며 잠깐 고민하며 고르던 때가 생각난다~ㅎㅎ 제일 자주 집어든 게 13인의 만찬이었거든!!
  • W 2018.05.05 00:14
    에지웨어경의 죽음이 13인의 만찬이야ㅋㅋ 해문판 제목이 13인의 만찬이고 황금가지판은 에지웨어경의 죽음! 내가 읽은 전집은 황금가지판이라 다 황금가지 제목으로 되어있어~ 그래서 해문판으로 읽은 톨이라면 제목이 매치 안될수도 있어. 다섯마리 아기돼지만 해도 해문판 제목은 회상속의 살인이었거든..
  • tory_44 2018.05.06 07: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2 23:14:15)
  • tory_45 2018.05.04 23:18

    영업쩐다 잘읽을게!!!ㅠㅠ

  • tory_47 2018.05.05 01:53

    거의 다 가지고 있어.  한동안 크리스티 전집 한권씩 사는 재미로 살았지. ㅎㅎㅎ 셜록이후 푹 빠진 추리소설들이었지. 

  • tory_48 2018.05.05 17:31
    강 같다 추리소설 좋아하는데ㅠㅠㅠㅠ 꼭 읽어볼래
  • tory_49 2018.05.14 10:08
    크- 나도 0시를 향하여로 애거스티 작품에 빠져서 너무 공감된다. 나일강의 죽음도 정말 재미있게 읽음.
    톨과 내취향이 같은거 같아서 좋은 추천글 고마워
  • tory_50 2018.08.08 23:16
    넘넘 도움되는 글이었어
    톨이 추천한 글 열심히 읽는다
  • tory_51 2020.07.22 03:42
    고마워!
  • tory_52 2023.12.23 16:10
    오 다 읽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리뷰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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