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영폴
그때 그 노인학대
마지막에 인사할때 지휘자쌤 표정 = "너이색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오소킨
쇼콩에 홀연히 나타났던 롹스타
바르샤바에 단추 세개로 빛날 네이름....
잘살고 있니 오소킨....
난 아직도 웃고싶을때 쇼콩 오소킨을 틀어...
그리고 폴로네이즈상에 빛나는 성진초의 영폴
솔직히 이쪽은 너무 젠틀하지 말입니다
그때 그 영폴
그때 그 노인학대
마지막에 인사할때 지휘자쌤 표정 = "너이색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오소킨
쇼콩에 홀연히 나타났던 롹스타
바르샤바에 단추 세개로 빛날 네이름....
잘살고 있니 오소킨....
난 아직도 웃고싶을때 쇼콩 오소킨을 틀어...
그리고 폴로네이즈상에 빛나는 성진초의 영폴
솔직히 이쪽은 너무 젠틀하지 말입니다
이때 성진이 콩쿨 찾아보다 루빈스타인 브라함4중주를 봤는데 오소킨도 똑같은거 쳤었거든..
밀당이ㅋㅋㅋㅋㅋ 성진이꺼 듣고 난 뒤에 들어서 이게 대체 뭔가 한동안 벙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잘 치고 난 문외한이니까 피아니스트 개성이 어떻게 다른지 잘 몰랐었는데 오소킨으로 한방에 깨우침ㅋㅋㅋㅋ
이때 진짜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톨도 아 이게 치는 사람마다 다른게 이런뜻이구나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쇼팽 콩쿨에서..? 내가 지금 보는게 진짜인가? 하면서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알못 톨 걍 오밤중에 심심해서 콩쿨 달렸다가 역대급 개꿀잼 얻어걸린 기억난다ㅋㅋㅋㅋ
오소킨씨 이름은 까먹었데 저 협주곡은 가끔 생각나더라ㅋㅋㅋㅋㅋ